오바마 추가 제재 위협, 항공기 추락도 언급
2014년 7월 17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7-17/obama-and-putin-speak-mention-plane-crash-obama-threatens-more-sanctions
세계는 이번 일어난 말레이시아 항공기 비극에 초점이 고정되어 있는 한편으로 오바마와 푸틴은 말하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오바마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목요일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에서 그 경로를 바꾸지 않을 경우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들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목요일 전화 통화 중에 노골적인 경고가 나왔다.

백악관 대변인 조쉬 어니스트는 워싱턴에서 델라웨어로 가는 오바마의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기를 오바마는 자문위원들로부터 항공기 추락에 대한 개략적 내용을 보고 받았으며 미국 고위 관료들로 하여금 우크라이나 관료들과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라고 지시하였다고 했다.

어니스트는 말하기를 오바마-푸틴 전화 대화는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세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 지 하루 지난 러시아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했다.

오바마는 푸틴에게 말하기를 “만약 러시아가 그 경로를 바꾸지 않으면 추가 단계들이 있다” 했다고 어니스트는 말했다.

블룸버그의 기사에선:

•푸틴은 오바마에게 말하기를 자신은 제재들에 대단히 실망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물론 항공기 추락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전화 대화에서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말하기를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격추되었다고 했다며 크레믈린은 목요일 말하였다.

항공 통제소들에서 추락에 대한 정보들이 나오는 동안 양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사전 계획된 전화 대화를 가졌다.”

진심이 담긴 것은 힘들고 관계에서 심각한 고조가 될 그런 대화들이 더 많이 나올 듯하고 함께 많은 것들이 이미 현대판 프란츠 페르디난트 사건과 동일시 되고 있는 명백한 도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