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요. 지금 몇가지 소문 중에 '정신실험,마인드컨트롤실험'이라는 소문은 무시하고 있고요.

대통령의 약점을 주시하고 잡담삼아 이야기할 때

아주 많은 국가의, 최소 4개이상의 국가의 정상들이

비공식적으로는 이 사실들을 알고 있으며
다시 60여년전처럼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상황이 올 바에야

'나'라는 한 사람이 죽는게 낫다고 모두 합의를 보았다는 소문도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한국에 이런 소문들이 있고요.

다른 외국정상들은 별다른 소문이 없는데..

'교황'에 대한 소문이 몇가지 있고요. 보실지 모르겠지만 소문을
누가 엄청나게 풀어놔서 제가 교황청에도 이런 소문이 있으니
소문을 확인해보라고 메일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에 대한 소문이 많습니다.
약간 악의적으로 퍼져있죠.
제가 낸 소문이 아닙니다. 사람들 입에 계속 떠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국정원 도청팀들이 엄청나게 많은 소문을 쏟아낸
상태라고 소문들이 도는데요.
저는 몇가지 주워들은 것 뿐이지
제가 폭로한 이후의 소문들은 거의 믿지 않고 있고요.
제가 페이스북 등에 써둔 내용들은 거의

한가지 내용들을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2-3년간 제가 어떻게 알게된 내용들입니다.

계약을 짤 때 애시당초 '폭로후'의 상황까지 고려하여
어차피 정신병으로 몰기 쉽지만서도
'정신병자'로 몰기위한 약간의 팁도 미리 준비되어 있었으리라
생각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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