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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로스웰 외계인 인터뷰-19

토러스(175.215) 2014.07.17 1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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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마틸다노트) 


다음 날 아침 나는 네 명의 완전무장을 한 헌병의 에스코트를 받아 다시 인터뷰룸으로 안내됐다. 

에어럴이 원래 앉아 있었던 푹신한 의자는 없어지고, 사무용 의자와 책상이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나는 이제 곧 인터뷰가 있을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부탁을 받고 조용히 자리에 앉았다. 


몇 분이 지나자 월콕박사와 정장을 입은 한 남자가 같이 방으로 들어왔고, 

그 남자는 자신이 John Reid라고 소개했다. 

월콕박사는 John Reid씨가 거짓말탐지 시험을 하기위해 멀리 시카고에서 왔다고 설명했고, 

나는 이 말에 경악과 흥분을 감추기 힘들었다. 

난 최선을 다해 에어럴의 인터뷰에 임했지만 이런 수고가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이런 의심을 받는 다는게 믿기 힘들었으며, 

월콕박사도 이런 나의 기분을 눈치 챈듯 했다. 


하지만 죤레이드씨는 아무일 없는 듯, 

조용히 옆 책상 위에 폴리그라프 기계(거짓말탐지기)를 설치하고 있었다. 

월콕 박사는 이번 인터뷰가 100% 텔레파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내용의 타당성과 진실성을 따지기 위해 이런 절차들이 불가피 하다고 설명했다. 

월콕박사는 이렇게 거짓말탐지 테스트와 여러 심리테스트를 거쳐,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와야지만 인터뷰의 신뢰도가 인정받을 수 있으며,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이번 일은 “어떤 미친 여자의 횡설수설로 간주하겠다”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겼다. 


레이드씨는 본인은 굉장히 과학적인 취조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주 냉정하고 공정한 인터뷰가 될 것이니 걱정말라고 나에게 당부하면서, 

내 몸에 여러가지 장치를 부착하기 시작했다. 



(중략) 


월콕박사와 죤 레이드씨는 나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아무련 관련없는 질문들로 시작하다가 점 점 더 인터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질문들로 방향을 틀었다. 

여기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인터뷰 내용을 간단히 적어보겠다. 


질문 :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마틸다 : “마틸다 오다넬 입니다.” 


질문 : “당신의 생년월일은 무엇입니까?” 

마틸다 : “1924년 6월 12일 생 입니다.” 


질문 : “당신의 나이는 어떻게 됩니까?” 

마틸다 : “23살 입니다.” 


질문 : “당신이 태어난 곳은 어디입니까? 

마틸다 :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입니다.” 


(중략) 


질문 : “당신은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까?” 

마틸다 : “아닙니다. 여지껏 나는 한 번도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해 본적이 없으며, 에어럴과의 텔레파시 소통이 전부였습니다.” 


질문 : “당신이 속기사(서기)에게 전달한 내용은 거짓이였습니까?” 

마틸다 : “당연히 거짓말이 아닙니다 !” 


질문 : “당신은 의도적으로 누구를 속일 생각이 있습니까?” 

마틸다 : “없습니다!” 


질문 : “당신은 의도적으로 이 거짓말 테스팅을 피하고 있습니까? 

마틸다 : “아닙니다!” 


질문 : “당신의 눈 색깔은 무엇입니까?” 

마틸다 : “파란색 입니다.” 


질문 : “당신은 카톨릭교 신자입니까?” 

마틸다 : “그렇습니다.” 


질문 : “당신은 여기서 기록한 인터뷰 내용을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에게도 똑같이 말할 수 있습니까?” 

마틸다 : “그뤟습니다.” 


질문 : “당신은 어리숙하거나 잘 속는 사람입니까? 

마틸다 : “아닙니다.” 


이런 식의 질문들이 한 시간 넘게 지속되었고, 

마침내 나는 모든 취조를 마치고 폴리그래프 기계장치들을 모두 떼어낸 뒤, 

다시 헌병들의 에스코트를 받아 내 방으로 안내됐다. 


같은 날 저녁 나는 다시 인터뷰방으로 안내되었고, 

이번에는 책상과 의자가 아닌 환자용 카트가 방 중앙에 놓여 있었다. 

월콕박사는 간호사 한 명과 같이 있었고, 

소디엄 패너톨(Sodium Pentothal)이라는 “진실의 약”을 투여한 상태로, 

아까 아까 낮에 했던 질문들을 반복해서 다시 물어보며 인터뷰를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콕박사는 이런 과정을 하는 것에 동의하냐고 물었고, 

나는 아무것도 감출 것이 없다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쉽게도 난 그날 밤 취조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인터뷰가 끝나자 나는 곧바로 다시 내 방으로 안내되었고, 

약 효과 때문인지 머리가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그 날 밤 아주 편하게 골아떨어져 잠을 잘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두 가지 취조단계를 모두 거치고서야, 

더 이상 다른 어떤 취조나 질문공세를 받지 않았으며, 

그 후 부대에 있는 동안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았다. 






Chapter 16 : Airl Departs 






(마틸다노트) 


나는 월콕박사가 에어럴을 “불구”로 만든 후로부터 약 3주 동안 계속 부대에 남아있었다. 

월콕박사와 다른 사람들은 하루에 한 번씩 나를 에어럴이 누워있는 방으로 다시 안내하여, 

텔레파시 의사소통을 시도해보라는 부탁을 했다. 


하지만 나는 매번 아무런 반응도 얻을 수 없었고 이 사실이 나를 굉장히 슬프게 만들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나는 에어럴이 ‘확실하게 죽은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물론 “죽었다”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매일 밤 나는 에어럴과의 인터뷰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또 읽어봤으며, 

혹시 인터뷰 내용 중에 에어럴과의 소통을 재기할 수 있는 어떤 단서가 있는지 찾아보려고 했다. 

그 당시 나는 에어럴의 서명을 받기위해 건네받았던 인터뷰 기록 사본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왜 그 때 아무도 이 사본들을 챙기려고 안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 당시의 긴박한 상황과 사람들의 흥분상태를 감안하면, 

아마도 내가 이 사본들을 주머니에 넣고 있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렸던게 아닌게 생각한다. 


나는 이 인터뷰 사본들을 다시 돌려주지 않았고, 

부대에 있는 동안 내내 나의 침대 밑에 숨겨놓았다. 

그리고 그 후로도 주욱 나는 이 사본을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고 숨겨왔으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한테 처음으로 이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에어럴의 몸은 생체학적 육신이 아니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몸이 움직이지 않는 이상 그 몸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를 알 수 없었다. 

나는 이런 인형몸/전자몸 타입은 IS-BE들이 삶을 불어넣어야만 살아 움직일 수 있다고 수 차례 설명했지만, 

윌콕박사는 비웃는냥 미소만 지으며 나를 토닥거리고 고맙다는 말만 연달아 해줄 뿐이였다. 


3 주가 지나자 월콕박사는 더 이상 나의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에어럴을 좀 더 큰 연구시설로 옮겨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물론 그 시설이 어디에 있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 후 나는 에어럴의 인형몸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었다. 


다음 날 나는 트위닝 장군이 손수 서명한 적힌 공식서류들을 건네 받았고, 

그 서류에는 공식적으로 나의 군복무를 종료하고 명예퇴역을 시켜주겠다는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추가로 나는 군에서 제공하는 후한 퇴직금과 함께,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여 새 신분을 얻어 살아갈 것이라는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일종의 “비밀유지계약서”와 같은 서류도 동봉되어 있었고, 

거기에는 내가 이 번에 경험한 일과 에어럴의 인터뷰 내용을, 

그 어디의 누구한테라도 절대 공개안 할 것을 맹세해 달라는 내용이 있었고 나의 서명란도 포함되어 있었다. 

만일에 하나 이 정보들이 누설기라도 한되면, 

나는 미 정부에 대한 공식배임죄로 (Act of Treason) 사형을 선고 받을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나는 결국 공식적인 미 연방증인보호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된 것이고, 

내가 이 국가기밀을 평생토록 지키는 조건하에 내 생명도 유지될 수 있다는 그런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새로운 집으로 가기 위해 부대를 떠니기로 한 바로 전 날 밤, 

나는 침대에 누워 이 번 일을 회상하면서 에어럴의 신변과 건강을 걱정하고 있었던 참이였다. 

그 때 갑자기 에어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불을 키고 몇 초간 방안을 둘러보았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에어럴의 IS-BE라는 것 만은 두 말할 여지가 없었다. 

그녀는 굳이 인형몸이 없이도 나랑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에어럴이 말했다. 


“안녕!!” 


그녀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반가움이 가득찬 목소리였고, 

나는 그게 에어럴의 목소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다. 


“에어럴 당신이 맞죠? 아직도 여기에 있는 건가요?”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육체의 몸으로 지구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날 헌병과 의사들이 전기충격으로 그녀를 ‘죽이기’ 직전에, 

이미 소행성대 도메인 기지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나를 위로했다. 

그 말을 들자 내 마음도 한 껏 더 편해지고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나는 그녀에게 우리가 다시 볼 수 있을 거냐고 물었더니, 

우리는 둘 다 IS-BE들이고, 

이제 나의 시간/공간적 위치를 정확히 알았으니,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해서 의사소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 연락 때까지 건강히 잘 있으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조용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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