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의 경지에 이르러도 그 이른 순간만 무심의 경지이듯이

박휘선 박사처럼 단전 호흡을 하는자가 무심으로 호흡을 안쉰다고 해보자

자 이자를 세월호에 넣어서 지금 4개월이 지났다

과연 무호흡으로 살아있을까?

초월했다는것은 단전호흡이라는것은 그 상태 앉아있는 상태가 단전호흡이지 절대적인 무심이 아니란 증거다

신내림도 마찬가지다

예언도 마찬가지다 자기 예언이나 24시간 예언이 안되는데 24시간 신내림도 안되는것도

카메라앞 입병신, 사시 눈깔병신, 파블로프 침흘리는병신, 도청기앞숨쉬기 병신 

도청기 때문에 화내는 병신도 마찬가지이다

이걸 초월해보겠다고 위빠싸나 관조로 10분 초월했다고 치자

그 순간만 초월이지

잠자고 일어난뒤

몽정한뒤

1주일뒤 

1달뒤 

영원히 초월 정신이 다음생에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다음생에는 까막득이 잊혀지고 그 조건에 그 환경에 그대로 재생이 되는것이다

마치 녹음테이프와 같다 

선과악 업보를 그대로 담아두었다가 다음생에 또 재생이 되는

즉 무한정 심판 받고 무한정 고통받는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앉아서 죽고 서서 죽는다는 말은 수행이 끝이 없다는것 이것을 의미한다

멍청하게 수행의 목표를 무한정으로 잡아놓고 되지도 않는 수행을 죽을때까지 수행하는것이다

(마샬(멸살) 애플 화이트 교주)

우리 태양은 지난 50억년동안 약 5%정도의 수소를 사용하였고 앞으로 50억년정도 같은 양의 수소를 사용하여 현재와 같이 빛을 낼 것이다.

최소 50억년 아무 이상 없음(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지구에서 50억년 윤회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