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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들은 자신의 고통만 알고 남의 고통에 관심이 없다

박형국(175.202) 2014.07.11 14:21:43
조회 303 추천 3 댓글 5
														



세월호 사건도 남의집 불구경 시즌 구경하듯이 즐겨본자들이다


월드컵보다 더 재미있게 즐겨본자들이다




지금 전국민이 걱정해야할것은 


양아치 도청?하프 마인드 무기?을 쥔 권력자 집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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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로 당신 사생활 일거수 일투족은 물론 도청 숨소리까지 다 알아낸다는것


내말이 거짓말이면 아래가 거짓임을 증명해봐라


그리고 나와야할 도청기를 찾았음을 증명해봐라 못찾으면 그게 더 큰 걱정이다





http://blog.daum.net/derfcs/29


http://blog.daum.net/derfcs/30


요 2개글 읽어보면 국정원 댓글 직원처럼


현 경찰의 한계는 문을 따고 강압수사가 없다는것


그래서 다 놓치고 있다것을 절실히 느낀다





위에 2개 읽어보고 알리바이가 있는데 도청피해자가 정신병자라고 하면


결국 누가 피해를 보게 될지 


bbk사건때 김경준이 얼굴처럼 나도 그런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그 얼굴속에는 앞으로 벌어질 더 황당함이 국민들에게 전가 될것을 예고 했듯이


도청기가 아니라면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것을 온 국민들이 자각할때이다


김경준과 나는 공통점이 있다 김경준이가 동일범으로 발설을 못한다는것을 이용한것이고

나도 도청 정신병자로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점을 이용한것이다





그리고 어떤 영이 자꾸 내가 억울한것을 아는지 예언을 하게 만들고 있는건지


한국사회를 구할려고 나에게 예언을 해주는것 같다





표창원도 범죄수사에 이력이 있으면 위에 2개 글만 봐도 국정원 댓글 사건은 아무것도 아닌것임을 알것이다


굉장히 기술,힘이 있는 세력이 있는데 그리고 그 세력이 가지고 노는 취미가 있고 임병장을 가지고 노는것처럼

그게 도청 정신병자  무마가 쉽게 되는 취미이며 오랜 전통이었다는것


알리바이 다 잡았는데 표창원 트윗으로 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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