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모자	이게 사실이면 성경이 뻥이돼는건데. 하나님은 온우주에 인간만 존재한다 했으니	2014.06.28 13:47:56
하악하악	천사 들이 렙틸리언들이야 125.132*.*	2014.06.28 13:54:39
하악하악	니들 곧 개 때릴 천사들 ㅇㅅㅇb 125.132*.*	2014.06.28 13:54:48
ㅁㅁ	흠... 렙틸이 천사고 타락천가기 간에. 웃긴게 프메랑 일루미 성경은 구라라면서 반성경적인거 좋아하고 무너뜨릴려고 혈안이 되었다는거. 사탄교도 그렇고. 내 생각엔 무너뜨릴려는 역정보. 그리고 휴거 되는거 2%면 많은거임 178.162*.*	2014.06.28 13:56:32
뚜비모자	그럼 시친서적에서 아눈나키가 진실에 가깝다는 뜻이네. 하늘에서 내려온자. 엔키가 뱀형상이니. 자신의 형태로 인간을 만든게 구라고. 유인원을 진화시켰다는진실이란거임?	2014.06.28 13:58:24

성경이 뻥인것은 아니다. 이 성경이라는 것은 사실 왜곡된 내용들이 모이고 모인 것들이다.

실제로 너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읽어보면 두 가지의 내용은 판이하게 다르며 사상조차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이 읽는 것은 구약성경이고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인이 읽는다는것이 신약성경이라고 하지.

그런데 내가 왜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을 거짓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느냐

나도 원래는 기독교에 대해서는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점차 나의 사고방식은 바뀌기 시작했다.

내용 자체의 면에서도 인간의 언어적 사고방식을 뒤흔들어놓을 그럴 책이라고 생각해왔다.

사실 그것은 어린아이가 사고하는 방식과는 다름이 없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자 나는 이런 것들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성경에서도 어느 정도까지는 진실인 부분이 있으며 어느 정도까지는 거짓인 부분들이 있다.

성경에 대한 학자들이 많이 연구를 해보았자 아래의 사진과 같은 것과 똑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얼음아래 파도를 향해서 파려는 것과 같다. 하지만 저 수심은 무량적인 km이며 절대로 이것의 끝을 알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의 절대적 사고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계속 남는 자리에만 머무르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한 가지를 알았으면 다른 것을 알아내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이 절대적이라고 믿고

그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거짓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임을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고하는 방식은 그들보다 차원낮은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알게되었어.

이것을 자각하는게 얼마나 중요하느냐..

차원이 높아지게 하는것

이것을 보면 차원이 낮은 1차원의 x일수록 y는 나아가는 빈도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은 자신의 형상을 곧이대로 인간을 창조했으며 인간이 온 우주에서 가장 차원 높은 존재이며 절대로 뛰어넘을 수 없는

자기자신의 절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의 능력을 발현시키고 실제로 이것을 이용해서 세상을 평화롭고 아름답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주

비밀스럽게 전해지고 있다.

무교인들은 잠재적인 종교인들이 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잠재적인 것도 엄청나게 심오한 의미가 숨어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내가 원하는 댓글을 달아준다면 설명해줄 의향이 있다.

종교를 전혀 믿지않는 사람들이 반성경적인 것을 좋아하고 무너뜨리는것에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에 대한 진상은

종교를 전혀 믿지않는 사람들은 실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기를 곧이 곧대로 믿는 자들도 종교를 믿는 자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에서는 오직 하느님이 유일신이라고 칭하고 이슬람에서도 알라가 유일한 신이라고 섬기듯이

그들도 자기자신만의 종교를 믿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걸어가고 있는 길은 절대로 올바른 길이라고 할 수가 없다.

이것들은 각자의 뇌가 행동하는 여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포부의 자유의지라고 하지만

인간이 직접적으로 큰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알아야하는 것이며 이 과정을 혼자서만 해내야만 하는 과정이기에

무척이나 괴롭고 외로운 과정이며 그 다른 이들의 침해로 인한 과정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자기자신, 홀로 고독하고 외롭게 진행되어야 하는것이 이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