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다각방면의 시각에서 바라보지 못하고 한 시각으로만 치우쳐져 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 것일까

인간의 공점이 두 개인 이유는 그것이 창조적인 일들을 하게 하려는 것이고 공점으로 인하여

인간은 각 개인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행동할 수가 있게되는데

그러한 것의 능력을 상실한 현대인들에게는 절대로 다각면의 사고법이라는게 존재할수가 없다.

정신병 환자들중에서 천재들이 많으며 실제로 천재들과 정신병 환자들의 사고방식이 똑같다고?
전혀 그렇지가 않다.

천재들의 사고방식에는 천재들 특유의 향과 맛이 있지만 그들이 그러한 것들을 계속 지켜내면 정신병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기는 하겠지

아마 엄청나게 높을거라고 생각되지만

그래서 쳔재가 정신병이 된 경우와 일반인이 정신병에 걸려서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것을 비교한다?
그것은 애초부터 생각조차하는 것을 말아야만 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일반인이 정신병에 걸리는 경우는 그것이 창조적인 기능을 하게 되고 직관적인 사고력이 발달하면서가 아니라

뇌 퇴행의 진보가 보이는 증상이고 그것이 심각해져서 한쪽밖에 바라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자들이

천재와 같은 다각면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가 있을것인가?

이것은 심리학의 보고에서도 천재의 유전자는 타고난 것이라고 보는게 맞다.

천재는 하늘에서 내려준 타고난 재능이라는 뜻이며 영재는 교육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천재는 유전자부터가 다르지만 영재는 일반인과의 유전자와 별로 다를게 없다.

물론 예전에 천재를 구분하는 방식에 두상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은 영재들이 그렇다고 함은

사고방식의 두 갈래 로드화가 접목되어 뇌가 비상하게 커진 경우,

인간이 한쪽의 면만 보는것은 실로는 엄청나게 당연한 이치이지만, 이것을 고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고치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곧 선천적을오 타고난 자신의 사고방식을 다른 방식으로 바꾸게 된다는 것이며

정신상태를 바꾸게 되면 다른 이상적인 부분들이 저하되고 자신이 원치않은 것들이 깨어나게 된다는 것인데

왜 비참한 인류는 그것들을 이상적인 면모로 착각하고 계속 행하여 왔다는 것인가!

그래서 자기계발서는 읽어도 별로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자신의 뇌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 영향을 끼치겠지 베르니케 영역과 브로카 영역 등 뇌의 정보전달과 시냅스 형성에 기여하는 많은 부위들이

그것의 영향으로 무수한 정보들의 입력으로 인해서 제대로 사고하는 방식을 알게 되는것인데

이것은 타고난 것과 교육으로 만들어지는것으로 천재가 아닌 그것의 사람들은 이상적으로 바라봐야할 게 아니라

진실로 받아들이고, 마치 깊은 심해를 여행하듯이 자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면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한 면만을 바라보는것은 천재가 아닌 이상 당연하고 자명한 이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