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살던 인류가 드넓은 우주를 탐구하려는 욕구는 당연한것이겠지요. 다른 별을 찾아가보니 미개한 생명체가 살았습니다. 그들을 도와 새로운 문명을 이루게 하였는데,점점더 개척지가 확장되어 지금에 이른것입니다. 아직도 미개척지는 많다고 하더군요. 영혼의 차원이 높아지면서 베가는 8차원,오리온은 7차원 시리우스 6차원 플레이아데스 5차원 그밖의 금성 화성 토성 목성의 인류는 4차원 지구는 3차원의 세계를 살고 있습니다.금성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도 생명체를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구밖 별의 세상은 어떨까요. 간명하고 단순한 사회입니다. 행성마다 사회성격이 다른데, 마치 동아리 모임에 비슷한 취향의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듯이 단일화되어 사회문제가 없는 조화로운 세상이라고 합니다. 물론 돈 명예 권력은 없습니다. 단지 생을 즐기고 자신의 더나은 창조를 위한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무론 과학수준이 뛰어나서 물질적인 곤란,장애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별들의 세계가 존재하는데 소위 '부정성의 존재'들입니다. 이들의 사회는 권력과 서열이 있고 강자가 약자를 착취하여 서로 강자가되기위해 노력하는 고된 인생들이 있습니다.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위해 미개한 별을 공격하여 지배하게 되는데, 실제 문명이 시작되지 않은 별들의 운명은 긍정성(조화로운세계)의 존재가 먼저 찾아오느냐. 부정성의 존재가 장악해버리냐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쯤되면 지구의 상황을 어느정도 추측하실겁니다.

많은 3차원 별 중에 지구는 후자에 속합니다. 비극적인 일이지요. 이들은 (주로 4차원의 부정적인 존재)는 정신으로 인간을 통제하기 때문에 사람은 마치 꼬두각시 인형같이 자신도 모르게 이용당합니다. 지금의 역사가 그랬습니다. 
그러나 긍정성의 존재는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겠지요.전쟁(우주전쟁)을 통해 지구가 구원된적도 여러번 있었지만,결국은 부정적인 존재의 손아귀에 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처럼 우주의 역사는 긍정성과 부정성의 존재와의 우주전쟁입니다. 스타워즈에서 보듯....하지만 번번히 선과 악의 팽팽한 대립속에 무승부가 이어져 왔고, 여전히 우주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긍정성과 부정성은 쉽게 이해되긴 어렵습니다. 
'환생의 라이라'를 참고 하십시요.(대원출판) 
지구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특이한 별인데,쉽게 말해 요순정치 유토피아 천국등으로 알려진 이상세계를 지향하면 긍정성을 갈구하는 것이며,대권을 탐하고 재벌을 꿈꾸고 조직의 거두가 되고자 하거나 전쟁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심리는 부정성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다른 별은 그런 이중성이 공존하지 않고 한가지 색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이 플레이아데스 인데 이곳 주민은 한번도 부정성을 경험해보지 못한 순도 100%의 긍정적인 존재여서 '우주의 학교' '긍정성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양계 열두번째 행성 니비루는 태양계내의 부정성 기지로서 이들이 지구를 장악하고 지구 수천년의 역사를 주도해 왔습니다. 숱한 성인 을 보내 교육을 시도해보지만 여전히 지구는 부정적인 기운이 가득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세계비밀정부의 손아귀아래 미국 정치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니비루의 부정성의 터전은 지금의 아랍, 예전의 수메르 였는데 이에 맞서 당시 긍정성의 싹도 키워야 한다는 목적아래 태어난 문명은 桓國 지금의 한반도 만주지역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우스운것이,시간이 흐르면서 선과 악의 기운이 섞여들어가 아랍이나 한국이나 어디가 더 좋은 나라 나쁜나라 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국사람의 근거없는(?)민족적 자부심은 이런 역사적인 잠재의식이 아직도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恨의 역사... 恨은 자신의 좋은 뜻이 타인의 악에 의해 침해받고 꺽이는 데서 비롯됩니다. 다시 말해 밝고 순수했던 옛기억이 탁한 기운에 휩싸이면서 괴로움을 배워가는 역사가 예정된 한국의 운명이고 恨입니다. 
이처럼은 지구의 역사는 우주전쟁의 한 단면이고 축소판입니다. 수많은 민족도 그 혈통이 우주각지의 별에서 이식된것이기에 너무나 많은 다양성이 지구엔 존재합니다.

지구인이 너무나 우주에 무관심한 것도 우주의 모습이 지구안에 모두 펼쳐져 있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긍정성과 부정성의 우주전쟁이 지구에 선과악의 대립으로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고차원의 지성들은 이것을 의도한것입니다.

이전에 '우주의 역사와 지구문명'에 대한 글을 올린바있습니다. 그때 행성의 차원계를 설명하면서 오류를 범하였는데 오리온을 7차원계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정정합니다. 안드로메다 가 7차원이며 오리온은 8차원 은하계 중심부가 9차원임을 밝힙니다.

이어서, 지구의 문명발전사에 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태양에는 12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그중마지막 행성이 니비루라는 것인데 전투행성이며 주민은 금속성의 신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정복욕으로 다른 행성을 공격하여 식민지로 만드는데, 태양계의 모든행성이 피해를 받았습니다. 지구는 니비루의 지배지역이었다가,때론 긍정적인 우주인의 보호 받기를 반복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수천년전

수메르 지역에 니비루의 존재가 비행물체를 타고 내려 왔습니다. 그곳 주민은 신이 오셨다고 놀랐겠지요. 그들은 신전에 거하면서 순진한 주민들의 왕이되어 권력의 싹을 트이게 됩니다. 무조건적인 순종과 규율이 지배하는 사회가 생겨난 것이지요. 반면 동북아시아 에서도 외계존재가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주민을 통합하여 사회를 이루게 하고 평화속에 영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런상반된

문명이 이룩되는 동안에도 다른 지역은 우주의 여러행성에서 이식된 문명이 곳곳에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지구는 우주의 축소판이며 인종의 전시관이 된것이지요. 지금의 이집트는 시리우스, 유럽등지는 오리온,그밖의 알수 없는 먼별나라의 혈통이 이식된 것입니다.

이집트는 과학이 발달된 문명이었습니다. 피라미드 스핑크스는 지구를 위해 여러일을 수행하는 과학기지입니다. 반면 지금의 서남아시아 옛 로마지역들은 니비루가 지배하는 다소 어두운 세계였습니다. 니비루는 그곳 주민을 지배하기위해 '신앙'을 만들어냈습니다. '내가 너를 만들었고 너는 내가 없으면 큰일 나니까,무조건 나만 믿어라' 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심게하여 니비루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자 하였습니다.그리하여 유일신앙이 뿌리잡게 되었으며 주민들은 '자유'를 잃어버리고 맹종만을 가슴에 심고 살아갔습니다. 지구밖의 긍정성의 존재들은 이런상황의 타개책

으로 곳곳에 성인들을 보내어 가르침을 전달케 하였고,특히 로마(니비루의 기지)에 탄압받던 유대인들 지역에 그리스도를 태어나게 하였습니다. 공자 석가 소크라..등등의 성인이 교육자라면, 그리스도는 9차원의 지엄한 창조자였습니다. 고통받는 주민들과 지구를 위해 '우주로 통하는 기운'을 불어넣는 의식을 만들 위해서 왔습니다. (간단히 말해, 모든아홉차원에 통하게 하여 우주의식을 회복하는 방법-유크리스트) 그러나 니비루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로 인

해 자신의 세력에서 벋어날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결국 그리스도는 세상을 떠나고 그의 법방은 폐기되어 지금껏 전해내려오지 않고있습니다. (성당의 엇비슷한 의식만이 행해옴) 니비루는 자신의 장악력을 더욱 강화시킬것을 인식하고,그리스도를 동경하는 이들에게 전해온던 신약(성경)을 구약(성경)과 결부시켜 마치 구약의 하느님(니비루)이 그리스도를 현세에 보내었다고 인식하게하여 자신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하였습니다. 니비루의 교활함은 가히 천재적이라고 합니다.

이후의 그렇고 그런 중세 교회가 만들어지고, 다차원성,사상의 자유를 억누르는 역할을 도맡아 지금껏 행오고 있습니다. 코페르니쿠스,갈릴레이 의 일화는 모두가 아시는 일이고 특히 부르노 는 우주의 차원을 설명하는 책을 저술하다가 화형을 당합니다. 지금은 '세계비밀정부'가 정치 금융 군사를 장악하여 지금껏 외계인을 부정하거나 지구를 위협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하여 지구내에서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의 니비루인들은 자신들의 단순한 지배욕때문에 지구인과 지구환경자체가 엉망이 되었다는것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질문과 답변 /지구문명발전사 니비루가 실제합니까???

: 
: : 니비루라....정말 흥미있고 그럴싸한 이야기네요^^ 
: 근데 전에 봤던 이 글의 전편...정도 되려나?? 
: 하여간 그 글에서는 화성, 금성, 목성등등에는 
: 우리와 차원이 달라서 그곳의 주민이 보이지 않는다고 
: 했자나여. 
: 에초에 차원이 달라서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들이 
: 그런식으로 존재한다는걸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왜 하필 지구를 택한겁니까? 
: 니비루라는 이름은 첨 보게 됐는데.... 
: 그건 정말 실제하는 행성이 맞을까여?? 
: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정말 신뢰할 수 있는 내용입니까? 
: 니비루가 존재한다! 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 천문학계나 뭐나 전부 난리날건데.... 
: 종교적인 의미로 사탄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것 같은데... 
: (그리스도에 대한 방해니까) 
: 하지만 또 신앙을 만들어낸(?) 존재라고도 할 수 있으므로 
: 그렇게 보면 사탄같은건 아닌것 같고.... 
: 아무튼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 하지만 여러가지 의문이 많거든요 
: 신뢰할 수 있는 친절한 답변을 부탁드려요~

우선 첫번째 답변, 화성인과 금성인은 지상에 살지 않는다는 군요,지하기지에 살거나 육체가 없는 상태일수도 있고 또 상상치 못한 이상한 생물체로 있을지도 모르죠.제가 말한 의도는 지구와 같이 지상에 문명을 이룩하지 못하여 탐사선을 보내도 확인할수 없었다는 의미였습니다. 차원이 다르면 주거형태도 다를수 있다고 이해해 주십시요. 후일 차원에 대한 글을 올릴때 상세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두번째, 니비루의 12번째 행성은 지금 과학계에선 인정하진않죠. 그들도 알고는 있습니다. 존재를 알려서 얻을게 없

기 때문일거예요. 니비루의 부정적 존재가 종교,정치,과학계를 장악하고 있으니까요. 알아도 자기에게 득이 없으면 은폐하는게 그들의 속성이지요. 
"너무 엄청나서 믿기힘들다..."라는 반응은 제겐 고맙게 여겨지네요. "미쳤다.생 거짓말이다."라는 반응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외계문명에 관한 new age 운동은 미국에서 매우 활성화 되어있구요. 한국은 상당히 초기상태입니다. 당연히 생소한 것은 이해가 됩니다. 많은 뉴에이지 외국서적을 대하다 보면 자연스레 이해가 될것입니다.(뉴에이지 운동이란 우주시대를 기다리는 외계문명 홍보운동) 기독교 인들에겐 많은 욕을 먹게되겠지만.... 사실이니 어쩝니까.. 저도 여러 교회를 다녔고,신도들의 신앙을 잘 이해합니다. 제 말이 사실이라도 그리스도 정신은 훼손된것이 아니니까. 아무쪼록 이해바랍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만을 믿는다고 하더군요.(사실입니까?-저도 들은 이야기라서....) 구약은 경전이라기보다는 역사서인데 구약만을 공부한다는것은 니비루의 수작(?)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일입니다. 니비루의 종통이 이스라엘 민족으로 이어져 있음을 아십시요. 세계비밀정부역시 이스라엘 계열입니다. 성경말대로 '하느님의 아들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현실입니다.'

666밥코드 아시죠? 하느님이 원하던 통제된 세계였습니다. 
지금은 실현 불가능한데, 이것은 지금껏 긍정적인 존재들의노력으로 지구환경을 그나마 좋게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음악 예술인들중에 긍정성의 존재들나와서 많은일을 해놓았습니다. 아름다운음악을 듣거나 자유를 존중하는 예술작품을 대할때 좀더 밝게 살고싶고,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그중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이것은 공증된사실은 아닙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안에는 상형문자로 된 많은 예언이 쓰여 있는데, "딱정벌레들이 나와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는 구절이 있다는 군요.

2차세계대전이후 청소년들에게 자유를 갈구하게했던(전쟁을 기피하고)대중매체는 록.팝 이었습니다. 60년 이후 대중음악이 이 그룹을 통해 활성화 되었지요.... 
의문점이 있으시면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십시요. 
이제는 모든것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세상입니다.

출처-우주문명발전사 9차원 / 지영근-

여러분은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