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을 당하면 범인 얼굴도 안보고 몇년뒤면 기억도 없어진다

도청 당하는 피해는 현재 마을에 도청 범인이 있고 

도청 수신 범위 900미터 안

매일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홧병으로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거기다가 도청 당하는 집안에서 일정을 다 보여주기 때문에 행동 불능 상태에 빠져버리는데

이 고통은 당해보지 않고서는 모른다

그야말로 인권침해,민간이 사찰은 택도 안된다

그럼에도 보상금도 없고 10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10년을 더 살아야된다고 한다 아부지가

이런 지옥을 창조한 도청기와 개망나니 같은 무당 년놈,심부름센터,부동산 한통속 

아마 가해자는 지옥을 갈것이다

정말 모르고 했던 가해라는 변명은 안통한다

10년이 지났는데 10년후에도 변함없이 알리고 

그리고 네놈들이 정말 망나니 같은놈이라는 증거는 집안에서 도청 피해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상황을 도청하고도 (1년째,3년째,5년째)

10년째 이어왔다는것이다

네놈들이 전라도 놈들인것만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