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경 Vanapattha Sutta

1.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어떤 하늘사람이 한 쪽에 서서 세존의 앞에서 이처럼 시를 읊었다.

2. [하늘사람] “한적한 숲속에서 살면서

고요하고 청정한 수행자는

하루 한 끼만 들면서도

어떻게 얼굴빛이 맑고 깨끗해지랴?”

3. [세존] “지나간 일을 슬퍼하지 하지 않고

오지 않은 일에 애태우지 않으며

현재의 삶을 지켜 나가면

얼굴빛은 맑고 깨끗하리.

4. 지나간 일을 슬퍼하고

오지 않은 일에 애태우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때문에 시든다네.

낫에 잘린 푸른 갈대처럼.”

숲속의 경 (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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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한 밤의 슬기로운 님의 경)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미래를 바라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버려졌고

또한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상태를

그때 그때 잘 관찰하라.

정복되지 않고 흔들림없이

그것을 알고 수행하라.

오늘 해야 할 일에 열중해야지 

내일 죽을지 어떻게 알 것인가?

대군을 거느린 죽음의 신

그에게 결코 굴복하지 말라.

이와 같이 열심히 밤낮으로 

피곤을 모르고 수행하는 자를 

한 밤의 슬기로운 님

고요한 해탈의 님이라 부르네.

  - 맛지마니까야(中部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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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그들이 원하는것은 우리 인간들에 두려움이다...

일루미나티 카드는 우리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기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그들은 카드나 어떠한 정보로 우리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유발시켜 인간들에 반응을보고 

인간들이 두려워 할수록 싸이코패스처럼 기뻐하며 기뻐한만큼 계획에 임할뿐이다. 

즉 그들은 우리들 스스로 개개인이 두려움에 떨어가며 음모론을 펼치기를 원하고있으며...

우리 인간들이 보다 많이많이 두려워할수록 그들에겐 이득이며 마치 자기들만에 쇼를 보여주듯 사건들을 일으키고있다. 

그러타면 그들은 우리 인간들이 두려워 할수록 어떠한 이득이 생기는것일까???

본래 인간이란 나약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종교라는것이 생겨난것이다. 

그래서 우리인간들은 종교에 의지를 많이한다. 

그들은 우리 인간들에 그러한 약점을 이용하고 있는것이다.

믿고 천국갈래? 안믿고 지옥갈래??? 전쟁이나 종말에서 구원받을수있다니까???

야~~~! 요번에는 진짜야! 그럼 진짜 종말이온데? 나어떡해 무서워 야! 전쟁나면 어떡하냐???? 

인간에 두려움을 이용하고있다.....

재난이나 종말 전쟁등으로 인하여 죽는것도 두려운데 죽음을 피하기위해서... 

혹은 죽더라도 

죽어서 지옥에 갈까바 두려워서...

그래서 보지도못한 천국을 기대하며 교회에나가 십일조를 바치는것이다.

즉 종교에 노예가 되어버린다. 

믿고 천국갈래? 안믿고 지옥갈래??? 어서 택하라니까??? 당연히 넌 천국을 택하겠지...

그들이 원하는것이 바로 이런것이다.

다시말해 신세게 질서를위해 우리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선 그들에겐 어떠한 이유 즉 명분이 필요한데.

그 어떠한 이유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그들은 우리 인간들에게 사건사고 재난 바이러스 질병 등을 철저한 계획으로 

완벽하게 일부러 일으킨다.

그리고 우리인간들이 그러한 재난 사건 사고 등등 그러한 것들로 인하여 보다 많은 두려움을 느낄때...

우리 인간들에게 등장하여 구세주 역할을하면서 인간들을 다스릴 누군가가 등장할것이다.  

즉 지옥을 보여주고 지옥이 무섭다는것을 인간들에게 각인시킨후...

천국과 지옥중에 어느것을 택할래??? 달콤한 유혹을 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천국 신세계질서는 곧 지옥이며 그들이 말하는 구세주는 적그리스도이며 함정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들에 계획을 숲으로 돌아가게끔 만들수있는 방법이 하나가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뿌려놓은 그들이 계획한 말도안되는 명분에 대해서 두려움에 반응을 보이지않으면된다...

다시말해 지옥이 두렵지않으면 천국도 필요없듯이...

천국이 필요없다면 종교도 필요없듯이... 

두려움없이 우리인간 개개인 스스로가 깨어나야한다.

스스로 각성하고 스스로 일어나야한다. 

이러한 상황이되면 종교자체는 종말할것이고 특히 기독교는 완전한 종말이 될것이다.

이처럼 우리인간들이 스스로 각성하고 깨어나면... 

위에 말한 종교종말처럼...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또한 우리인간들을 노예로 만들기위한 말도안되는 그들만에 명분자체가 사라진다.

즉 그들에 명분자체가 성립이 될수가없다.

그래서 그들은 종말이 될것이다.

허나 우리들 스스로가 각성하고 깨어있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들또한 명분이 필요한데... 

우리 인간들에게 올바른 명분은 대자유인이 되는것이다.

자유의지를 가진 대자유인 말이다. 

인간은 본래 대자유인이며 자유의지를 가지고있다.

그래서 인간은 정해진 운명또한 바꿀수있다.

다만 자기가 뿌려놓은 인과에 법칙

즉 카르마 작용때문에 자유의지를 상실해 버린다. 

상실된 자유의지를 보상받기위해서 눈에 안보이는 신에게 도움을 갈구한다.

그러키 때문에 서두에 말한 노예적삶 이러한 비극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카르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행을 해야한다.

수행을 통해서 깨어있어야한다. 

아나빠나사띠와 위빠사나를 통해서 매순간순간 마다 찰나에 알아차림을 확립하고 깨어있어야한다.

전쟁이나 종말이 두려운 미갤인들이여...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미래를 바라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버려졌고

또한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상태를

그때 그때 잘 관찰하라.

정복되지 않고 흔들림없이

그것을 알고 수행하라.

ps:석가모니 부처님은 종교를 만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절대로 그 누구도 신격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부처님께서 대열반에 드시기 전 마지막 말씀이...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이셨는데 이 의미는 나(부처)를 믿으라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 자신을 의지하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였습니다.

이처럼 부처님은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것을 가르치지 않으셨고 숭배하는 것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부처님이 원하신 것은 각자 자신의 노력으로 깨달음을 얻고.

법(진리)을 의지하여 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카드대로 100프로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드문것이다.

14.8카드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