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래를 듣기 싫어한다 이것도 노래라며 듣지 않음
예수를 믿지않는다
성인군자형 마음이 굉장히 착하다 길에서 무거운 짐을 든 노인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경우 하루종일 죄책감에 시달릴 정도
상처를 잘받는다 그리고 머리가좋고 자유롭게 살고싶어한다
공부 하기를 싫어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화를잘내지않는다 남들이 화가나는일들도 겨우 그런거로 본다
성격이 굉장히 쿨하다 그리고 남에게 피해주는것을 싫어한다
남이 슬퍼하는것도 자신은 긍정적이다 무덤덤하고 진심으로 위로할줄안다
조용한 성격이 많다 도시보단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좋아한다
술을 싫어한다
한국이란 나라를 싫어하며 외국에 대한 망상과 그곳에서 살고싶어한다

동정심이 많고 사랑할줄안다 배려가있고 누군가를 도와주는일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을 실행할 용기도 가지고 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 왜 사람들이 칭찬하고 멋지다고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고 한다 당연한일을 한것뿐인데 왜 그것이 칭찬받을 일인지 알수없다고한다


이런 성격을 가진 자들이 최근들어 많아지고있다 전부 해당되는것은 아니지만 전부 갖춘 적게 이런사람이 있다
이들은 깨어있는자로 다가가는 자들이냐?
보통 이런사람들은 5천명중 2명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