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세월호 침몰원인, 구원파, 보험사기, 고의살인

동탁(121.153) 2014.05.05 01:19:45
조회 802 추천 5 댓글 1

카페 성격과는 안맞지만, 세월호 예기좀 하겠습니다.

2014.05.04 23:08

 

 

일단 저는 음모론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이유없이 뒷통수를 치고 장난이라고 한번 하면 장난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뒷통수를 두번 때리면 절대 장난이 아니라 악의입니다.

 

이번 세월호 침몰의 원인은 100% 초타수(운전대)를 급하게 꺽어
원심력으로 화물을 쏠리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초타수를 한번 꺽어 배가 침몰했다면 단순사고일 경우도 의심해볼 수 있겠지만,
4분간격의 두번을 강하게 꺽어 배가 침몰했다면 이것은 100%고의입니다.
특히 GPS운항기록에 따르면, 배는 90도로 급회전 한후에도 4분여간 정상 항해가능 했습니다.
이는 과적화물이 세월호의 무게중심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한 이유는 두번째 급회전으로 급속 운항상태에서
조타수를 강하게 꺽어 140도로 급회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화물이 원심력을 견디지 못하고 침몰한 것입니다.

 

이번사건의 배후는 구원파로, 적자배 세월호는 원래 과적화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화물운반 건수가 경제난으로 상당히 위축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만성 적자배 세월호에 실린 화불의 대부분은 구원파소속 세모그룹에서 준비했습니다.
적정량의 3배가넘는 량을 운반했다면, 이것은 적자배가 될 수도 없으며,
1달러에 판매 시도할 이유도 없습니다.

 

유병헌 구원파 머리는 세월호의 무료폐기와 승객들의 목숨값(보험료)를 챙기기 위해
고의로 이번 세월호 침몰을 계획한 것입니다.
특히, 진도VTS가 탈출을 지시함에도 불구, 방송이 고장났다고 거짓말하고
승객을 기만 객실에 남아 있으라고 방송했습니다.
그리고 배가 45도로 기운 상태에서도 해경이 구하러 오고 있으니 구명조끼를 입고 기다리라고
(최소한 구명조끼도 안입고 있으면 의심살까바) 방송했습니다.

 

또한 해경은 도착후, 선장일행을 구조했고, 이후로 지켜보고만 있었으며,
오로지 자력으로 탈출한 승객과 자력탈충한 승객이 소방호스 등으로 구조한 인원들을
밖에서 어쩔 수 없이 인양했을 뿐, 단 한명도 구조행위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은 당시 구조행위를 했던 당사자의 증언, 및
해경이 구조하로 왔으면서도 전혀 구조활동을 하지않는 것은 이상하게 여겨 구조 하는 동안
틈틈히 증거동영상을 찍었습니다. 공개함)

 

특히 구조를 위해 들어가려는 해군 대원들을 방해 대기하라고 해 구조를 막았습니다.
해군은 이 사실을 공식으로 공개햇습니다.
왜 이렇게 답답할 수가 있나가 아닙니다.
구원파로 구성된(해경국장이 구원파 핵심간부로 구원파들을 해경으로 채용함)
해경은 유병헌 구원파 머리의 지시에 따라 구조활동을 적극 방해한 것입니다.

 

조타수가 한번 급하게 꺽였다면 우연도 고려할 수 있지만 두번 꺽였다변 100% 계획살인입니다.
특히 화물 과적은 배의 복원력을 매우 우수하게 만듭니다.
오뚜기는 아래가 무거울 수록 복원력이 높습니다.
세월호과적으로 인해, 개조에도 불구하고 무게중심이 안정적인 상태였습니다.
특히 무게로 인해 강한 조류에도 조타석이 흔들릴 까닭은 전혀 없습니다.

 

과적으로 복원력이 약했다고 주정한 휴가중 선장 전직 선장은 모두 현직 구원파 핵심간부로
구원파에서는 젊은 여자와 성관계를 미끼로 핵심간부들의 충성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구원파의 핵심간부가 있지도 않은 복원력문제를 언급한 까닭은 고의 계획살인을 안전불감증에 의한 살인.
특히 정부책임이며 구원파의 책임을 약화시키기 위한 술책입니다.

 

한편 해수부장관은 해경과 비밀대화를 하다가 유가족이 다가오자
비밀대화라 들으면 안됀다고 강제로 쫓아냈습니다.
해수부장관을 추천한 자는 누구인지, 평가한 사람은 누구인지 해수부장관도
이번 보험계획살인에 공범인지 밝혀내야 합니다.

 

먼저, 설명을 하자면 기존 뉴스에 상습 과적했다고 증언한 전선장은
충실한 구원파 신자로 진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진술하였다.
과적시 무게이 중심이 안맞는 것 역시 사실 아니다.

 

오히려 화물칸은 아래있고 배는 더욱 깊이 가라앉아 훨씬 안정됐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90도 급속상태 급커브에도 배가 멀쩡했다. 매우 우수한 복원력)
오히려 화물칸이 없을 경우 인원의 편중에 의해 높게 개조된 배가 기울기 쉬워짐
특히 적정량에 3배를 실은 세월호는 절대 조류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무게로 인해(화물은 지하 4~5층) 깊이 가라앉으며 많이 가라앉을 경우
수압에 의해 부피가 가장 적은 똑바로선 방향으로 복원력이 강해진다.

 

왜냐하면 옆으로 쓰러질 때는 물속에 빠지는 부피가 늘어나 부력이 생겨
부력 반대방향으로 가라앉으며 이것은 강한 복원력의 원인이 된다.

 

세월호가 늦게 서서히 기울어진 이유도 복원력이 높기 때문이며,
기울어진 이유는 넘어짐에 따라 화물이 점점 연결을 끊고 굴러떨어져
무게중심을 잃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복원력이 문제가 됐다면 10분도 안돼서 완전히 기울어져 침몰했을 것.
오히려 복원력이 높았기 때문에 매우 장기간 서서히 기울어졌다.

 

배가 침몰한이유

 

급커브 ---
선박방향 타가 고장나면 급선회 자체가 불가능함(혹은 제자리서 계속 급선회하다 급속 침몰했을 것)
급커브는 심각 140도 이상의 역선회 급커브

 

강한조류 가능성--- 절대 불가능.
적재량 3배초과의 대형선함은 맹골수도 따위의 조류에 흔들릴 수 없다.
즉, 배를 침몰시키기 위해 배를 급속에서 140도 꺽었다가 정답이다.
선장이 조정하지 않은 이유는 노련한 선장이 140도를 꺽었다면 의심사기 때문에 신참이 꺽은거다.
1급항해사가 필리핀 가수랑 쎅스하고 있던 이유도 안전불감증으로 범죄사유를 바꾸기 위해 유도한 연출이다.
전 선장(구원파 사도) 거짓 증언 "상습 과적으로 불안했었다."(거짓)

 

그러나. 전선장은 역시 구원파 간부고, 최초 탈출자 승무원 전원 구원파 회원이다.
(탈출자라며 안전불감증이 원인이라 주장했던 구원파 현직간부가
실수로 "선장 등 임직원은 구원파 핵심간부라고 증언")

 

즉, 상습 과적으로 불안했고 복원력이 없다는 주장은 보험살인사기인 세월호 학살극이
학살이 아닌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로 포장하기 위해서다.

 

특히, 운영적자로 폐기처분 고려(외국사이트에 1달려 판매 게재 총 2회) 중인 세월호는 절대 과적이 불가능하다.
적정량 3배로 과적이 가능했다면, 절대 배를 팔려하지 않았을 것이 확실하다.
즉, 청진해운 방침상 과적불가능이 아닌 화물자체가 과적할 수 없는 양만 존재한다.

 

예전에는 흑자던 세월호가 왜 적자로 변했고 왜 1달러 판매를 고려했는지 생각하면 간단하다.
화물도 승객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청진해운및 구원파는 임시호황인 수학여행시기를 범행계획일
(많은 사람을 죽여야 보상금이 커질 것으로 생각)로 정하고 범행을 감행했다.

 

이유는 승객이 많이 타야 사망을 많이 시키면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줘야하므로 보험 보상금도 많아진다.
또한 있을 수없는 수치인 적정량 3배는 세모그룹에서 동원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3배의 화물의 주인은 누구인가 추적 조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현경제 상황에서 적정량 3배 과적은 절대 불가능하다.

 

수요가 없는 화물을 3배를 싫었다?

 

실제 화물의 주인이 구원파와 무관하다면 이미 화물 목록의 주인들이 나타났어야 맞다.
화물목록을 조작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경찰의 조사 그렇다면 화물조작이 가능한가?
이미 물건이 바다에 빠졌고 화물 주인은 기다리는데?

 

그것이 세모그룹이 화물의 주인이라면 조작이 가능하다.
이 조작은 오히려 전날 포함한 최근부터 수년간 화물이 적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한 조작이다.
즉, 상습 과적했다는 전 선장의 주장과는 달리 최근 2~3년간 경제상황 악화로 과적제 하기도 힘들었고,
그 화물기록들을 조작할 시간이 없어 오히려 화물을 적게 조작한 것으로 꾸몄다는 것이다.

 

즉, 화물의 과적재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장부를 조작했다는 해경에는 아직도 구원파가 내부에 존재하는 것이다.

 

세뇌집단인 구원파의 유병언 똘만이들이 유병언의 지시에 의해 보험살해조작을 실시한 것이다.

 

해경이 포함된 구원파 보험살해사기사건(학살)

 

이사건의 주요점을 보면

 

8시 48분경 90각도로 급선회했으나 배가 복원력이 워낙 우수 전혀 가라않지 않았다.

 

이로부터 4분후인 8시 52분 경, 배가 전혀 기울지 않자
상부의 지휘를 받아 140도 이상(기존은 90도)의 각도로 다시한번 급선회했다.
그리고 140도 이상의 급가속선회에서 결국 컨테이너는 균형을 잃고 굴러 떨어졌다.
이후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배의 침몰을 가속화시켰다.

 

보험살인 공모자인 구원파 간부및 회원들은 배가 적당히 기울 때 쯤 해경을 호출했다.
배가 빠르게 침몰했을 시 탈출할 구명정은 승무원만 탈 수 있는 분량만 정확하게 가동가능해
세월호 승객들을 전원 몰살시킬 계획이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구명정이 모두 고장났던 가운데 승무원 탈출용 구명정만 사용가능했다는 사실은
절대 우연이 아니었음을 확인시켜준다.

 

한편, 선장은 진도VTS와 통신시

 

진도VTS는 탈출을 지시하라고 했으나 선장은 방송이 불가능하다고 거짓말했다.

 

한편, 통신시설이 고장나 방송이 전혀불가능했다고 주장하는 순간에도 객실에 들어가 있으라는 방송을 했다.(탈출 적극방해 계획살인)

 

한편, 구원파의 충실한 회원이 탈퇴했다고 거짓 주장하며,
자기는 전 세월호 직원(간부급)이고 안전불감증이 있었다.
특히, 침몰시는 객실이 오히려 안전하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거짓증언을 했다.

 

이는 계획살인을 안전불감증으로 변질시키고,
살인교사자인 유병언을 보호하려는 충실한 구원파 간부의 충정으로 보인다.

 

해경 중 상당수의 구원파가 존재해 구조를 적극 방해했다.

 

전부가 아니었기에 일부는 살았으나 골드타임을 구원파출신 해경이 방해해 승객구조에 실패했다.

 

침몰당시 밧줄묶고, 호흡장비 갖추면 그래도 상당수 구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구원파 승무원들은 배가 빨리 침몰하더라도 구명정으로 탈출이 가능했다고 판단된다.

 

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구원파 유병언과 그 똘만이들은

 

반드시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한편, 폐기에도 돈이 드는 적자배 세월호의 유상처리인 보험금을 노린 이번 세월호 보험(학살)사기 사건이
개조선박은 보험금을 탈 수 없다는 내용의 반박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들 중 아무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으므로 그것은 유병언도 마찬가지다.

 

--------------------------------------------------------

 

구원파에 충실한 해경국장이 선원 전원구조됐다고 교육청에 알려
교육청이 전원구조됐다는 문자를 보내 초기 대처를 안이하게 만들고 구조를 적극방해했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1210711139

 

 

 

고의(계획)살인의 증거인 진도VTS 통신내용.
http://cafe.daum.net/cs11sz/LG19/157168?q=dz ð

 

 

 

구원파 충실 간부인 김모군 새끼가 안전불감증 타령하며 계획보험살인 덮기위한 거짓 정보.
'따라서 배 안이 더 안전하다'라는 잘못된 속설이 퍼져있다는 거짓 주장.

 

즉, 안전불감증이라고 주장하며 계획살인을 덮는 모습이다.

 

김씨는 또 “내가 근무할 때도 직원들 사이에선
‘배가 높아 설령 사고가 나도 모두 잠기지는 않는다. 따라서 배 안이 더 안전하다’
는 잘못된 속설이 퍼져있을 만큼 안전불감증이 컸다”면서
“이번 참사 때 ‘배 안이 더 안전하다’는 황당한 방송은 그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0000&sCode=0000&arcid=0008283943&code=30401100

 

[출처] 카페성격과는 안맞지만, 세월호예기좀 하겠습니다. ([Eddy Lab] MK802 미니 PC 포럼) |작성자 브브금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37447 하늘을 나는 비행기 7(61.75) 14.05.25 586 0
737445 777 777(175.193) 14.05.25 109 0
737444 6명의 영웅 7(61.75) 14.05.25 291 2
737442 프리메이슨 49도~52도는 인간이 갈수 없다든데.. [3] 오라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527 0
737441 낙타와 쌍봉우리 [1] 7(61.75) 14.05.25 164 0
737436 엌ㅋㅋ 사이퍼즈에 달빠있음 [1] ㅇㅁㄴㅇㅁㄴ(220.72) 14.05.25 90 0
737435 더데이형 세월호 등록번호 [3] 도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972 6
737432 오늘따라 성철 스님이 가신게 참 안타깝다 ㅇㅇ(175.223) 14.05.25 148 2
737431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4] 진리(175.193) 14.05.25 110 0
737429 하루에 딱 30분씩이라도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걸 권유합니다 ㅇㅇ(175.223) 14.05.25 129 4
737428 밍밍이 너 신선도 하냐 ㅡㅡ [1] 1프로(175.214) 14.05.25 143 0
737427 난 레알빅 대기업 들어갔을때... [1]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205 0
737426 오늘 미갤을 첫방문하고 처음으로 글쓰네요 [1] 예후의(117.111) 14.05.25 92 0
737421 티비매체보단 문학을 도시보다 사람이 적은곳을 ㅇㅇ(175.223) 14.05.25 58 0
737419 드라마 좋아하는 갤러중에 밀회보는 갤러있냐 ㅇㅇ(175.223) 14.05.25 65 2
737418 북한에 UFO가 있다면 일본보다 한국이 우위에 서는걸거야.. 오라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119 0
737417 누가 수비학종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뮬뮬(207.244) 14.05.25 66 0
737416 밍아 짤이 마니 부담돼? [8] σ1ммчг(211.36) 14.05.25 191 0
737415 너네 이거 깔아서 풀어봐 [2] ㅇㅇ(14.47) 14.05.25 262 0
737413 깨어있는 자?! [3] ㅇㅇ(14.47) 14.05.25 301 1
737411 내용없음 [8] 탈갤한안초(211.196) 14.05.25 782 2
737410 내가 세상을 살기 싫은 이유 (117.111) 14.05.25 153 3
737407 손금 볼줄 아는사람 [10] 1프로(175.214) 14.05.25 267 0
737404 깨어잇는자들의 공통점?? 니들도 이럴까? [20] 닉네임(211.36) 14.05.25 962 6
737400 내가 한국을 떠나는게 나을거 같아.. [1] 오라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282 0
737399 STALKER시리즈 해봣냐?? 밍밍(58.234) 14.05.25 102 0
737398 곰팅잉♥(117.111) 14.05.25 46 0
737396 게임에도 마컨이 잇다고 생각되는 사진 [3] ㅂㅅ(211.36) 14.05.25 595 4
737395 여자아이돌 이름을 한글로 바꾼다면? [4] ..(112.170) 14.05.25 806 1
737393 강아지가 핸드폰파는매장 ..(112.170) 14.05.25 141 1
737392 8월26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 카메나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474 3
737391 특별한 기념행사 ..(112.170) 14.05.25 59 0
737390 자존심 하나로 사는 미갤러를 위한 금주의 한마디 [2] ..(112.170) 14.05.25 122 0
737389 개인적으로 나 사칭하는사람한테 고마운점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104 1
737388 왜 꼬마는 수비수 하나를 골대에 안뒀어? 동탁(121.153) 14.05.25 88 0
737387 로또 1등 8명 우연일까? [1] ...(110.70) 14.05.25 312 0
737385 "東중국해서 日자위대기에 中전투기, 30m까지 접근" ..(112.170) 14.05.25 89 1
737384 CL 노래 멘붕 들어본 갤러 있음? 뮬뮬(46.19) 14.05.25 173 0
737383 여러분 저 진짜로 탈갤할테니까 대노인사칭하는글에 먹이주지말아요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215 0
737381 교회후기 [16] 밍밍(58.234) 14.05.25 763 1
737378 아동학대의 예 [2]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309 0
737377 미갤도 이제 망했구나 PS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687 0
737376 앞으로 이제 나는 욕을 쓰지 않겠다. [5] 最終鬼畜滅殺抹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146 0
737375 미갤러들은 잘지내냐? 대노인 사칭 금지령을 내리도록하겠다. 最終鬼畜滅殺抹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51 0
737357 세성니에미바퀴벌래관에서손넣고바뀌벌래쳐먹는하등한걸래년자살해라ㅉㅉㅋㅋㅋㅋㅋㅋ 세성=좆문가새끼(211.36) 14.05.25 32 1
737354 세성씹호구좆문가새끼어디갔냐?지에미좆빨러갔냐?좆호구새끼자살해라세성등신련ㅉㅉ 몇살?(211.36) 14.05.25 26 1
737350 전 세계 재물을 소유한 인간의 비율 [1]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25 440 4
737335 호박시한장치나이트륨글래스? 타라(211.61) 14.05.25 332 2
737321 프리메이슨 서열 52도는 어떻게 해야 오를수 있음? [1] ㅇㅇ(112.150) 14.05.25 177 0
737302 도키에게 ㅇㅇ(14.47) 14.05.25 20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