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주의 기본 구조와 우리들.

바람의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5.04 05:40:27
조회 1799 추천 16 댓글 3

사실 이것은 굉장히 복잡한 이야기다.

되도록 쉽고, 또한 내가 아는 것만을 말하겠다. 나도 모르는 것이 많이 있다.

 

과학에서 우주는 빅뱅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틀린말이 아니다. 분명 빅뱅을 통해 현재가 되었다. 그러나 과학은 빅뱅이 왜 일어났으며, 물질과 의식의 관계성에 있어 정답을 내릴 수 없다.

 무기물질과 유기물질의 차이는 어째서 존재하고, 같은 유기물질이지만 인간과 코끼리 그리고 생쥐, 박테리아의 차이를 모른다.

백보 양보해서 인간이 단세포에서 출발하였고, 그 단세포가 협동이라는 기술을 습득하고 그들의 협동 방법이 DNA가 되고, DNA의 전달이나 이러한 구조가 기계적이고 전자적이고 어떠한 예외성을 가지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면 현재 상태는 존재할 수 없다.

가령.

우리들의 문명은 언어와 함께 시작되었고, 역사 곧 문명의 발전도를 뜻한다. 그러나 언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도 설명하지 못한다. 언어라고 하는 것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사회적 약속이다. 지금의 우리들은 굉장히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거지. 우리가 컴퓨터를 자연스럽게 써도, 그것이 자연적으로 등장한 것은 아닌 것처럼.

 

우주는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물질로만 구성된 우주, 이치로만 구성된 우주, 존재로만 구성된 우주의 일부가 한 지점에 닿아서 만들어졌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까지는 모른다. 그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형태와 우주 밖의 기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그 부분은 해탈이나 초월이나 그런 수준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매우 난해한 것이다.

 

공간은 X축, Y축, Z축. 다시 말해 가로 세로 높이로 구성되어 있다. 공간이 무수히 많이 모인 것을 시공간- 흐름이 있는 세계라 하며, 시공간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는 구성을 차원, 차원이 무수히 많이 모인 것을 다차원, 다차원이 무수히 많이 모인 것을 세계, 대세계 무수히 많이 모인 것을 대세계... 일단 그렇게 정의 하기로 하자.

 

우리들 지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소 과정, 융합 과정, 용해 과정 등등의 현상은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한 현상이 이 우주의 탄생때 존재했다. 물질과 법칙이 뒤섞이고 존재가 참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대규모 현상이 소규모 화 되서 있다. 즉, 인간이 의식하는 세상이란 우주의 축소판인 것이다.

 

우주, 세상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측면, 이치적인 측면, 존재적인 측면으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다.

컵을 여러개 포개 놓은 후, 가장 안쪽에 물을 담아보자. 가장 바깥족에 있는 컵을 A라고 하고 그 다음을 B, 그 다음을 C, 그 다음을 D... 이런식으로.

 

물질적인 차원에서의 우주는 그렇게 컵이 많이 겹쳐 있는 모양이다. 정확하게는 원이지. 그래서 바깥 쪽에서 몇개의 원에 해당하는 차원에 있느냐가, 해당 세상의 기본 특성을 정의하는 것이다. 또한 우주의 중심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만남이 이루어져서 계속해서 무언가가 튀어나오는 중이다. 쏘아지는 중이다. 그럼으로 빅뱅은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거지. 그러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우리들의 삶이 우주적인 관점에서는 찰나이며, 차원의 구분 - 공간적 한계가 명확해져 있어서, 우리들은 우리들이 인식할 수 있는 것만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물리적 우주의 구성은 공간의 겹침, 정확히는 공간이라고 하는 것의 방식이 한 공간에 여러개의 차원이 겹쳐 있는 모양이기 때문에, 지금 네가 있는 곳의 다른 차원이라는 개념이 존재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과학에서는 위상이 다르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 위상이라는 것은 결국 무대를 뜻한다.

 

후우. 힘들다. 물질 우주로서의 설명이 시작도 안했는데 미치겠다.

 

좌우간, 이러한 물질 우주의 무대 위에 우리들의 인간 세상이라는 것이 추가된 모양새지. 물질 우주는 수도 없이 많지만 우리들이 세상을 이루고 사는 것은 매우 소수다. 그 이유는 우리들의 목적이 만들어진 우주를 경험하고 활용하여 서로 만나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다이아몬드만 있는 행성, 물만 있는 행성, 불만 있는 항성등의 다양성이 결여된 세상에 대해, 과학자는 자원으로써의 가치를 느끼지만, 우리들이 주 세상으로 삼아 탐사하기에는 시시한 이야기다.

 

그렇다면 이러한 무대는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

 

물질은 중력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 우주적인 관점으로 갈 것까지 없이, 은하의 외곽과 내곽족의 물질 밀도는 다르다. 물질 밀도는 곧 생명체가 이겨내야 하는 외부적 압력 조건에 해당하고, 낮은 차원에 해당하는 세상은 주로 은하계 외곽에 존재한다. 은하계 내부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다양하고, 기본물질이 더욱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생명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육체를 구성하고 이해하는데 중요한 깨달음과 업그레이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이, 우리의 영혼이 생애를 반복하는데 있어 구심점이 어디에 잇는가 하는 것이다.

 

영격이라고 하는 것은, 쉽게 말하면 주민등록증 같은 거다. 이 영혼은 어디까지 깨달음을 얻어 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그것을 토대로 태어날 수 있는 세상의 숫자가 정해지는 거지. 그러나 기본적으로 너희들, 이 땅의 대다수는 죽어서 다시 태어나봐야 이 땅이다. 지구다. 다른 곳에서 태어난다 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하위 차원에서 태어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하위 차원에는 나름대로의 위험이 존재한다.

 

또한, 항성 및 행성과의 계약이라는 것은. 우리들 태양의 현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태양이나 행성은 본래 그냥 물질이다. 우주를 보면 알 수 있는 물질. 영격이 되는 자가 태양이나 지구나 이러한 것을 자신의 지배하에 두고, 자신의 영혼을 제물로 삼아, 계약을 맺어서, 지구에서 인간이 전멸하지 않게끔 조치를 취하는 것이 계약이다. 이것을 신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봐야 제물이다.

 

모든 지구인들은 본래부터 하나의 집단이었고, 그 집단의 우두머리 격인 지도자가 태양, 달, 지구, 목성 등과 계약을 맺어 인류가 멸망할 수준의 재앙이 일어나지 않게끔 조치를 취하고, 또한 인류의 어리석인 선택이 낳을 모든 시공간을 제어함으로써 우리들이 현재 여기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신이라는 존재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들은 너희들을 심판하지 않는다. 심판할 자격도 없고, 생각도 없다. 단, 그들은 자신들이 제물로써 희생하는 대신 언제나 일정 이상의 삶을 살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왜냐하면 행성이나 항성 등과의 계약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그들이 그들 자신의 힘을 행성이나 항성 등에 나누어주고 제어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은 지켜져야 하고 감정은 배려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누가 해도 더러운 일이고 힘든 것이다. 아무나 할 수 없고, 하려고 하는 이도 드물기 때문에 귀한 것이다. 동시에 그런 자들은 남들보다 많은 것을 알고, 원래 이곳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은 본래 외계의 존재이고, 우리들의 시작점은 지구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인류의 문명을 그들이 아는 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것은 너희들이 그들을 믿고 따를 때만이 가능한 것이다.

 

세종대왕이 왕이 아니었다면 한글은 존재치 않았다.

대충 그런 이야기다. 그렇다고 너희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런 시스템 속에는 여러가지 하위 시스템이 존재한다. 산신령, 무녀 같은 것 말이다.

 

정직하게 말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일일이 설명하려면 책으로 100권을 써도 부족하다.

다만 위에 말한 것들, 시스템이나 계약이나 이러한 모든 것들은 존재가 행하는 일이다. 지구는 우주가 시작되고 난 후, 한번의 우주 통일 시대를 거쳐 부서지고 깨어진 형태의 우주 시대에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우주의 구조가 비눗방울이 잔뜩 모여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렇게 되어버린 것은 우주에 구분이 없던 시절, 우리들이 무리를 나누어 서로 싸웠기 때문이고 우리들과는 다른 이치에서 시작된 생명체들과 화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판타지에 자주 등장하는 정령이나 무슨 정보생명체나 그러한 모든 생명체들은 없는 것이 아니라, 존재 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우리들보다 앞선 존재들이 이리저리 마련한 다양한 종류의 제도 속에서 존재하는 지구에 살고 있기에 간단하게는 접할 수 없는 것이다. 페이스 3, 페이스 4 이러한 것들은 우리들 인간이 지구에서 세상을 배우고 깨닫고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외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배제하는 형태의 규칙이고, 이것은 상념 시스템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중대한 강제 법률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지구에서만 살것 같으면, 강제 법률을 기반으로 편안하게 살면 된다. 지구라는 것이 감옥이자, 은신처인 거지. 다시 말해 인간이 살기 편하게 만들어진 요람인 것이다.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도는 영혼들의 깨달음이 어느 정도가 될 때까지 침해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튜토리얼 필드 같은 것이다. 

 

인간은 성장하고 성장하면 요람을 떠나 개척을 하게 된다. 이는 기본이다. 또한, 요람에 배치된 모든 자원을 소모하게 되면 싫어도 요람을 벗어나야 한다.

 

요람속의 아기는 요람 밖의 세상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온실속 화초는 밖의 험난함을 모른다.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 그러나 온실을 벗어나 강함을 손에 놓은 종자는 온실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는다. 동물원 호랑이 보다는 자유로운 호랑이가 낫겠지. 또한, 무작정 보호하는 것은 비슷한 입장에 있는 다른 세상들과의 차별성도 있다.

 

후우. 말이 길어졌다.

 

자꾸만 무슨 상세하게 설명을 해달라느니 어쩌느니 라고 하지 마라. 이 정도 이야기는 산수로 치면 분수 정도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세계의 구조, 중력을 결정하는 것, 은하계의 구조, 블랙홀에 대한 것... 윤회설, 지구 밖의 이야기, 인간의 기술력, 광속, 반물질.,... 기타등등.... 나한테 그것들의 개념 하나하나를 묻지 말고, 최소한 네이버 검색이라도 해라.

 

우주 배경 복사를 근거로 한 다중 우주론 이런 것은  그냥 과학으로 어느 정도 성립이 되어 있다. 근데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태양이 위협적이지 않다는 부분이고, 지구 자기장이 매우 튼튼해서 사람들을 잘 보호하고 있다는 거고. 오존층에 대한 이야기나 달의 존재가 가지는 미스테리나. 그런 것들은 검색하면 나온다.

 

상념 시스템에 대한 것 역시도 이미 어느 정도는 다 말해지고 있는 거다. 종교적 체험이 어떤 식으로 일어나며, 예를 들어 기독교의 이론이 진실이라면 불교에서 벌어지는 종교적 체험이나, 유교의 종교적 체험은 없어야 하는 것이고. 사후 세계의 종류에 대해서도 옛날에는 강을 건너는 식이었지만 요즘은 버스나 전철이라는 것... 왜 그런 차이가 생겼는지. 여러 선구자들의 이야기를 적어도 검색은 해봐라.

 

나에게서 모든 답을 구할 거면, 내 노예가 되서 영원무궁히 쥐어 짜지든가 해.

 

 

물론 가장 편한 길은.

 

그런것 없음. 다 거짓말임. 바람의남자 개 사기꾼 탕탕. 하고 등돌리고 가는 거다.

 

제발 그렇게 해라.

 

그리고 나를 상대로 쓸데없는 시험을 하는 자(귀신이나 정령, 상념 등을 보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시험해보는 등)가 있다면 경고한다. 하지 마라. 나의 모든 글은 망상에 불과하고, 믿지 않아도 그만 읻어도 그만. 애당초 내가 여기서 떠들어서 뭔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나는 걸어오는 시비를 웃으면서 달래줄 정도로 착하지 않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댓글을 달아. 진정으로 수련이 하고 싶다면 먼저 과학이 어디까지 밝혀있고, 과학에서의 미스테리가 무엇이고, 기타 등등을 알아서 공부한 후, 수련자의 글귀나 서적을 봐라.

 

내가 여기다가 이런똥글을 싸는 것은 간단한 사명의 일환이고, 나는 별로 그것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여기다 글을 쓰는 거지. 사람은 없고 이런 글이 있어도 미친놈 하나 등장했다, 그걸로 끝나잖아. 알겠냐.

 

참고로 이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은 나 하나가 아니라, 수천, 수만, 수십만 이상으로 많다. 수준에는 차이가 있지만 너희들에게 뭔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아.

 

쓸데없이 가위 눌리게 하지 마라. 가위 따위는 기합으로 풀어낼 수 있는 인간이고 귀신 따위는 바로 승천시킬 수 있는 인간이다. 자신의 손발이 되어주는 영혼이나 만들어진 인공정령, 혹은 자신의 영격 등이 아깝다면 시비 걸지 마라.

 

경고는 한번만 한다.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5] 운영자 05.06.27 390975 297
2810153 남들은 금욕 안해도 잘사는데 미갤러(106.102) 13:16 5 0
2810152 유통기한지난거 지난거먹으면 9(1.237) 13:15 7 0
2810151 야 근데 유통기한 몇개월지난 과자같은거 장복하면 으예되노? 칠칠칠(39.7) 13:13 7 1
2810150 문재앙 이제서야 감옥갈듯 무능력자(112.184) 13:12 9 0
2810149 열심히 활동해라 9(1.237) 13:10 9 0
2810148 당분간은 주식매매를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5] ㅇㅇ(116.46) 13:10 21 0
2810147 백수 되고 할 일 없는 불칼형제 제천대성(106.101) 12:59 13 0
2810146 저주해버릴거야 ㅇㅇ(106.101) 12:59 16 0
2810145 ㅎㄷㄷㄷㄷㄷ.. 칠칠칠의 정체 ... ㅎㄷㄷㄷㄷ ㅇㅇㅇ(117.111) 12:57 50 3
2810144 내로남불 더불어 마인드 이개새끼야 욕도사치다 씨발 ㅇㅇ(118.235) 12:54 16 0
2810143 남이 싫다는데 하지말라는데도 계속하는 니정신상태는 온전하냐 이정신병자야 ㅇㅇ(118.235) 12:51 15 0
2810141 상왕은 누구? [9] talk(27.34) 12:43 105 4
2810140 거지가 무엇을 바라느겠냐만은...이물건들하고 법인카드가져와 [필독] [9] 칠칠칠(39.7) 12:41 41 2
2810139 윤석열 참 실망스러운게 너무 느림 [3] 무능력자(112.184) 12:40 40 0
2810138 병신아 모르면 꾸억꾸억 닉바꿔가며 댓달지말고 아닥해라 난너같은 ㅇㅇ(118.235) 12:39 17 0
2810137 밀양가해자들 직장과 가족까지는 선넘는다고생각햇엇는데 니들역시 선넘는구나 ㅇㅇ(118.235) 12:36 22 0
2810136 병도 아픔도 각자몫이면 좋겟는데 한평생 함께해야하는 운명공동체가 ㅇㅇ(118.235) 12:34 22 0
2810135 오늘은 점심 배달에 도전했음 [3] ㅇㅇ(116.46) 12:33 31 1
2810134 언제까지 전파무기 피부병을 모두가 함께 앓아야하냐 ㅇㅇ(118.235) 12:32 20 0
2810133 다들 간밤에 옆동네로 피신햇구나 ㅇㅇ(118.235) 12:28 23 0
2810132 모두함께 집을비운 이유가잇엇네 피부병이 아니라 전파무기겟지 ㅇㅇ(118.235) 12:24 28 0
2810131 루시드드림으로 나쁜 짓 하는 정브이 후리자 시라소니 제천대성(106.101) 12:15 17 1
2810130 정브이 후리자 시라소니는 보아라 제천대성(106.101) 12:09 20 1
2810129 다들 자기인생이없다보니 남의인생대신산다 이런유사인종들이 계속 ㅇㅇ(118.235) 12:03 25 0
2810128 관심꺼라병신아 니일아니다 왜 조ㅇㅇ처럼 남대신 협박이라도하게? [1] ㅇㅇ(118.235) 12:01 21 0
2810127 미갤 후배들아 보아라 [2] Kim(49.181) 12:01 61 1
2810126 하긴 이분법 프레임에 갇힌 니가뭘알겟노 니주인 안목이 개씨발탓이지 ㅇㅇ(118.235) 12:00 22 0
2810125 뭔개소리고병신아 누가추천 비추천하랫냐 남의일에 뭔개오지랖이고 ㅇㅇ(118.235) 12:00 21 0
2810124 글이 글같아야 추천을 주던가, 패스를 하던가 하지 임마. 00(200.58) 11:58 70 4
2810120 불칼천사 잇으면 보세여. 냉칼천사(106.102) 11:50 65 2
2810117 선포하고 꺼져 미갤러(118.235) 11:45 10 0
2810116 일루미는 과연 지배자인가 관리자안가 미갤러(118.235) 11:41 21 0
2810115 지배자 말고 관리자는 미갤러(118.235) 11:40 17 0
2810114 미갤운 엄연히 스토코가 장악관리하는 곳이다 [2] (118.235) 11:38 33 3
2810113 남자의 계절 가을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7 17 0
2810112 아무의미없는 인생을 목숨을 기생충개버러지들좋자고 연명해야하냐 이개새끼들아 ㅇㅇ(118.235) 11:34 29 0
2810111 초가을이다, 물마시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3 22 2
2810110 이렇게 안과밖 온오프로 스트레스받고사는데 암도안걸린다 대단한유전자다 ㅇㅇ(118.235) 11:32 26 0
2810109 뭐 전력이 소요? ㅋ 좆모론새끼 웃기고있네 무능력자(112.184) 11:26 21 0
2810108 구조 없는 한반도 언더워터 프로젝트.... 너무 좋아효....!!! [1] ㅇㅇ(223.33) 11:22 33 0
2810107 NPC 마컨 좀비 세상 "뇌"해킹 인신제사의 시대 미갤러(89.187) 11:12 29 1
2810106 이재명 성남시장때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시켰다? 무능력자(112.184) 11:10 23 0
2810105 극초단편 소설 제천대성(106.101) 11:08 19 0
2810104 선포하고 꺼지라. 미갤러(118.235) 10:45 21 0
2810103 (오늘 9/6 마감) 아동수당 정지 + 인공지능 [1] 우유(218.48) 10:45 35 2
2810102 선포하고 꺼져. (118.235) 10:44 18 0
2810101 금투세 폐지 찬성하기 (9/13) 우유(218.48) 10:44 27 1
2810100 가금 농가 통제 (9/9) 우유(218.48) 10:40 20 2
2810099 촬영물 삭제 주체에 지자체 포함 (9/7) 우유(218.48) 10:39 1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