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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저격) 세월호는 적자배 현경재상황상 절대 과적화물을 실을 수 없다.

Must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5.03 19:53:44
조회 443 추천 1 댓글 1




먼저, 설명을 하자면 기존 뉴스에 상습과적했다고 증언한 전선장은 충실한 구원파 신자로 진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진술하였다.

과적시 무게이 중심이 안맞는 것 역시 사실아니다.

오히려 화물칸은 아래있고 배는 더욱 깊이 가라앉아 훨씬 안정됐을 가능성이 높다.(실제 90도 급속상태 급커브에도 배가 멀쩡했다. 매우우수한 복원력)

오히려 화물칸이 없을 경우 인원의 편중에 의해 높게 개조된 배가 기울기 쉬워짐

특히 적정량에 3배를 실은 세월호는 절대 조류흐름에 휩쓸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무게로 인해(화물은 지하 4~5층) 깊이 가라앉으며 많이 가라앉을경우 수압에 의해 부피가가장 적은 똑바로선 방향으로 복원력이 강해진다.

왜냐하면 옆으로 쓰러질때는 물속에 빠지는 부피가 늘어나 부력이 생겨 부력반대방향으로 가라앉으며 이것은 강한 복원력의 원인이 된다.

세월호가 늦게 서서히 기울어진 이유도 복원력이 높기 때문이며, 기울어진 이유는 넘어짐에 따라 화물이 점점 연결을 끊고 굴러떨어져 무게중심을 잃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복원력이 문제가 됐다면 10분도 안돼서 완전히 기울어져 침몰했을 것.

오히려 복원력이 높았기 때문에 매우 장기간 서서히 기울어졌다.

배가 침몰한이유

급커브.

선박방향 타가 고장나면 급선회 자체가 불가능함(혹은 제자리서 계속 급선회하다 급속침몰했을것)

급커브는 심각 140도이상의 역선회 급커브

강한조류가능성 절대 불가능 적재량 3배초과의 대형선함은 맹골수도 따위의 조류에 흔들릴 수 없다.

즉, 배를 침몰시키기 위해 배를 급속에서 140도 꺽었다가 정답이다.

선장이 조정하지 않은 이유는 노련한 선장이 140도를 꺽었다면 의심사기 때문에 신참이 꺽은거다.

1급항해사가 필리핀가수랑 쎅스하고 있던 이유도 안전불감증으로 범죄사유를 바꾸기 위해 유도한 연출이다.

전 선장(구원파 사도) 거짓 증언 "상습과적으로 불안했었다."(거짓)

그러나. 전선장은 역시 구원파 간부고, 최초 탈출자 승무원 전원 구원파 회원이다.(탈출자라며 안전불감증이원인이라주장했던 구원파 현직간부가 실수로 "선장등 임직원은 구원파 핵심간부라고 증언")

즉, 상습과적으로 불안했고 복원력이 없다는 주장은 보험살인사기인 세월호 학살극이 학살이 아닌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로 포장하기 위해서다.

특히, 운영적자로 폐기처분 고려(외국사이트에 1달려 판매 게재 총 2회) 중인 세월호는 절대 과적이 불가능하다.

적정량 3배로 과적이 가능했다면, 절대 배를 팔려하지 않았을 것이 확실하다.

즉, 청진해운 방침상 과적불가능이 아닌 화물자체가 과적할수없는 양만 존재한다.

예전에는 흑자던 세월호가 왜 적자로 변했고 왜 1달러 판매를 고려했는지 생각하면 간단하다.

화물도 승객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청진해운및 구원파는 임시호황인 수학여행시기를 범행계획일(많은 사람을 죽여야 보상금이 커질것으로 생각)로 정하고 범행을 감행했다.

이유는 승객이 많이 타야 사망을 많이 시키면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줘야하므로 보험 보상금도 많아진다.

또한 있을 수없는 수치인 적정량 3배는 세모그룹에서 동원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3배의 화물의 주인은 누구인가 추적조사해야한다.

왜냐하면 현경제상황에서 적정량 3배과적은 절대 불가능하다.

수요가 없는 화물을 3배를 싫었다?

실제 화물의 주인이 구원파와 무관하다면 이미 화물목록의 주인들이 나타났어야 맞다.

화물목록을 조작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경찰의 조사 그렇다면 화물조작이 가능한가? 이미 물건이 바다에 빠졌고 화물 주인은 기다리는데?

그것이 세모그룹이 화물의 주인이라면 조작이 가능하다.

이 조작은 오히려 전날포함한 최근부터 수년간 화물이 적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한 조작이다.

즉, 상습과적했다는 전 선장의 주장과는 달리 최근 2~3년간 경제상황 악화로 과적제하기도 힘들었고, 그 화물기록들을 조작할 시간이 없어 오히려 화물을 적게 조작한 것으로 꾸몄다는 것이다.

즉, 화물의 과적재 사실을 숨기기위해 장부를 조작했다는 해경에는 아직도 구원파가 내부에 존재하는 것이다.

세뇌집단인 구원파의 유병언 똘만이들이 유병언의 지시에 의해 보험살해조작을 실시한 것이다.

해경이 포함된 구원파 보험살해사기사건(학살)

이사건의 주요점을 보면

8시 48분경 90각도로 급선회했으나 배가 복원력이 워낙 우수 전혀 가라않지 않았다.

이로부터 4분후인 8시 52분 경, 배가 전혀 기울지 않자 상부의 지휘를 받아 140도 이상(기존은 90도)의 각도로 다시한번 급선회했다.

그리고 140도 이상의 급가속선회에서 결국 컨테이너는 균형을 잃고 굴러떨어졌다.

이후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배의 침몰을 가속화시켰다.

보험살인 공모자인 구원파 간부및 회원들은 배가 적당히 기울때 쯤 해경을 호출했다.

배가 빠르게 침몰했을 시 탈출할 구명정은 승무원만 탈수 있는 분량만 정확하게 가동가능해

세월호 승객들을 전원 몰살시킬 계획이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구명정이 모두 고장났던 가운데 승무원 탈출용 구명정만 사용가능했다는 사실은 절대 우연이 아니었음을 확인시켜준다.

한편, 선장은 진도VTS와 통신시

진도VTS는 탈출을 지시하라고 했으나 선장은 방송이 불가능하다고 거짓말했다.

한편, 통신시설이 고장나 방송이 전혀불가능했다고 주장하는 순간에도 객실에들어가 있으라는 방송을 했다.(탈출 적극방해 계획살인)

한편, 구원파의 충실한 회원이 탈퇴했다고 거짓주장하며, 자기는 전 세월호 직원(간부급)이고 안전불감증이 있었다. 특히, 침몰시는 객실이 오히려 안전하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거짓증언을 했다.

이는 계획살인을 안전불감증으로 변질시키고, 살인교사자인 유병언을 보호하려는 충실한 구원파 간부의 충정으로 보인다.

해경 중 상당수의 구원파가 존재해 구조를 적극 방해했다.

전부가 아니었기에 일부는 살았으나 골드타임을 구원파출신 해경이 방해해 승객구조에 실패했다.

침몰당시 밧줄묶고, 호흡장비 갖추면 그래도 상당수 구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구원파 승무원들은 배가 빨리 침몰하더라도 구명정으로 탈출이 가능했다고 판단된다.

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구원파 유병언과 그똘만이들은

반드시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한편, 폐기에도 돈이 드는 적자배 세월호의 유상처리인 보험금을 노린 이번 세월호 보험(학살)사기사건이 개조선박은 보험금을 탈수없다는 내용의 반박은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

우리들중 아무도 그사실을 알지 못했으므로 그것은 유병언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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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에 충실한 해경국장이 선원전원구조됐다고 교육청에 알려 교육청이 전원구조됐다는 문자를 보내 초기 대처를 안이하게 만들고 구조를 적극방해했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1210711139



고의(계획)살인의 증거인 진도VTS 통신내용.
http://cafe.daum.net/cs11sz/LG19/157168?q=dz ð



구원파 충실 간부인 김모군새끼가 안전불감증 타령하며 계획보험살인 덮기위한 거짓 정보. '따라서 배 안이 더 안전하다'라는 잘못된 속설이 퍼져있다는 거짓주장.

즉, 안전불감증이라고 주장하며 계획살인을 덮는 모습이다.

김 씨는 또 “내가 근무할 때도 직원들 사이에선 ‘배가 높아 설령 사고가 나도 모두 잠기지는 않는다. 따라서 배 안이 더 안전하다’는 잘못된 속설이 퍼져있을 만큼 안전불감증이 컸다”면서 “이번 참사 때 ‘배 안이 더 안전하다’는 황당한 방송은 그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0000&sCode=0000&arcid=0008283943&code=304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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