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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 때 불사조 같이 사라남았다. 능력자 잼

ㅇㅇ(121.67) 2014.05.02 10:07:11
조회 364 추천 2 댓글 2

구원파 전양자, 소환조사방침에 제작진과 연락두절...박진영은 유병언 출판 기념회 참석

기사입력 2014.05.02 오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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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탤런트 전양자(본명 김경숙·72)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지며 검찰의 소환 조사 대상에 올랐다.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운항사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일 전양자 국제영상 대표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으며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양자가 대표를 맡은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가 부도난 후 유 전 회장이 모든 계열사 주주 명단에 빠졌는데도 유일하게 2009년까지 28.8%의 지분을 가진 유 전 회장의 핵심 계열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양자는 지난 1991년 유 전 회장이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의 배후로 검찰 수사를 받을 때 구원파 대표 연예인 신도로 지목됐다. 당시 전양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생활에 실패 후, 지인의 도움으로 구원파에 귀의하게 됐다"고 인정한 바 있다.

- 중략 -


한편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다수의 연예인들과 유명 인사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사람은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인 JYP 박진영 대표와 유명 앵커 출신 아나운서 등 각계각층의 인사 수백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한국 전쟁때 자신의 가족들이 불사조같이 살아남았다'와 같은 무용담을 '얼굴없는 사진가 아해'가 등장해 늘어놓은것으로 알려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원파 전양자, 박진영, 유병언 출판기념회 어디까지 관련이 있는거지”, “구원파 전양자, 박진영, 유병언 출판기념회, 빛나는 로맨스 하차해야지”, “구원파 전양자, 박진영, 유병언 출판기념회 조사 확실히 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준기자 wowstar@wowtv.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09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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