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과 해양경찰의 관계

언딘 http://www.umiltd.net/main/main.php

전문적인 인양업체이며 천안함사건때도 개입한걸로 연루되었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 청해진해운의 직속계약업체이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9885

(언딘이 천안함 사건때도 별다른 행위없이 4억이상의 돈을 챙긴것으로 알려졌다.)

해양경찰 고위층과 비리적으로 연류되어 있으며 

겉으로는 인양작업시 돈을 인수받는 기업이다.

해양경찰에 접대비나 뇌물등으로 횡령하여 전속인양업체로 계약했으며

이번 세월호 수습에 언딘만이 독점체계를 벌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661274

하지만,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언딘은 별다른 구조작업을 하지않을뿐아니라 유독 겉보기식 뜸들이기 행위를 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

장비가 아까워서?

알루미타니와 연관이 있어서?

결론은

시신을 발견할때마다 돈을받는다는 것이다. 

해양구조에서 돈을 제일 잘 벌리는 방법 뭘까? 먼저 선박의 보험체계와 은행의 대출개념부터 살펴보자. 

청해진해운 단체인 승객보험 보험회사에 따르면 청해진해운및 사망자 유가족들에게 보험을 실비지급하도록 되어있는데 

1인당 사망비 최대 1억에 휴대폰 기타 포함 최대 3억 5천만원이 지급대상이 된다. 

즉, 생존자가 없을때마다  청해진해운 직속계약인양업체인 언딘에게 돈이 지급되는 구조가 되어있다.(알아서찾아봐)

직속업체는 언딘 사무실은 해경내부에 있으며, 이는 즉 해경=언딘 돈을 공유하거나 뇌물을 받아 바치는 직속관계이다.

살아있는 생존자를 구조했을시 해경이나 언딘업체에 들어가는 돈은 적다.

인양할때마다 언딘에게 들어가는 돈은 상당하다. 천안함 사건을 참고하면 될것.

즉, 해경은 배가 침몰한 직후 2~3일 내해 사람이 생존하였다는 것을 알수있으며 

에어포켓 공기가 밀집한 지역에 몇일동안 생존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41980

위 기사를 보면 작신설실에 여학생들이 밀집되어 사망한 흔적이 있다. 이는 이 공간에 작은 에어포켓이 형성되어있다는 것을 예상할수있다.

즉 해경과 언딘은 생존자가 있음을 알고있으며, 구조작업에 뜸들여 시체가 되어 다 죽길 소망한다.

이유는 돈때문에 . . . 

시체가 되야 돈을 두둑히 받고 이득을 챙긴다.

미갤러들은 조심해라. 대형사고 인재나 참사가 발생시 정부 경찰 관계자는 너희들을 구조하지 않는다.

죽어서 시체가 되어 뼛가루가 되길 바랄것이다.

너희들의 시체는 돈이 되니까

그래야 유족들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시체를 건지는 비용을 늘릴수 있으니까

그게바로 시체장사다. 

http://www.vop.co.kr/A00000748023.html

원본 주소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22735 (삭제되어있음)

캐쉬로 저장된 거 :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RCq7esIWuxEJ: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22735+&cd=1&hl=ko&ct=clnk&g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