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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 조작"...유명 여성 인권운동가의 두얼굴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39.112) 2014.04.29 02:52:17
조회 476 추천 7 댓글 1

▽ 독재고 인권유린이고 간에 미국과 자본주의에 대항하면 미국과 국제사회 등이 총동원되어서 공격함.

최악의 인권유린국가, 최악의 독재자라고 선전하며 그럴듯한 인권단체나 민주화운동가 만들어서 내부혼란과 붕괴를 일으킴.

상상을 해볼것.

미국의 CIA 등 수많은 조작단체와 유럽과 유엔이 짜고 연극하면 다 속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 수 있음.

먹고 살만하고 많이 배우고 민주화 꽤 되었다는 힌국도 수십년 동안 국정원 조작에도 다 속는게 현실인데 아프리카나 아시아나 남미에서는 이무것도 아님.

러시아가 인권단체 쫒아낸게 이유가 있는것임.

러시아 정도나 되니 쫒아내지 왠만한 나라들은 겁나서 건들지도 못함.

미국놈들과 유럽놈들은 이런 공격을 소프트파워라고 함.

좀 배우고 좀 사는 국가들엔 직접적으로 군사작전이나 테러 하다가 역풍맞으니 이런 소프트파워로 공격함.

다문화니 인권이니 민주화니 하는거 대부분 뒤에 미국놈들이 있음.

미국의 테러나 군사공격 막으려고 문 잠그고 철저히 감시하면 개방하기 싫은 독재국가니 인권유린 국가니 비자유 국가라고 공격.

진짜 간첩들은 경제인을 가장하고 종교인을 가장하고 인권단체를 가장하고 봉사단체 등을 가장해서 활동하고 있음.

이런 연극에 속아넘어가서 나라 빼앗기지 않은 국가는 세계에 몇개없고 여기에 안속고 철저히 의심하는 사람은 1% 이내도 안될 것임.

보통 이세력이 민주화세력과 진보세력의 탈을 쓰고 있음.

근데 이들과 반대되는 독재세력과 보수세력 또한 같은 놈들이라는거.

천안함은 그렇다치고 이번 세월호 사고도 분명 보수세력은 물론 반대세력에도 진실을 알고 있는 놈들이 있을것임.

정부는 물론 군과 다른 분야에 수십년 깔린 세력이 있는데도 아무도 까발리지 않음.

그들이 싸울때는 한국이라는 국가안에서 권력을 더 가지려고 할 때이고 그들이 하나 될 때는 한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위험할 때임.

즉 세월호는 두번째 문제라는 말임.

정도전에서 보여주듯이 첨엔 보수세력이 나라 망치는 원흉인줄 알았는데 보수세력을 몰아내니 기존에 진보세력이 목숨걸고 현상유지에 매달림.

보수수구세력의 우두머리였던 이인임 제거되니 개혁진보세력의 우두머리였던 목은 이색이 막아섬.

골치 아픈건 수구세력은 대놓고 더러운 짓을 많이 해서 백성의 지지를 받지 못했지만 목은 이색 같은 놈들은 평생 존경받고 산 인간이라 제거하기가 매우 어려움.

거기에다 배운게 많은 세력이라 논리로 싸워도 아주 그럴듯함.

일반 백성은 누가 맞는지 판단할 머리를 가지고 있지 못함.

개인적으로는 두 얼굴의 인권운동가로 세계적인 인물이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와 티벳의 달라이 라마임.









"피해여성 조작"...유명 여성 인권운동가의 두얼굴

오마이뉴스 2014-04-28

폴 포트, 훈센, 시하누크 국왕...

인도차이나의 가난한 나라 캄보디아 정치나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다. 그렇다면, 이들 유명정치인들을 뺀 나머지 캄보디아인 중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정답은 \'소말리 맘(Somaly Mam)\'이다. 그녀는 2009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0인 중 한명이며, 아동인신매매 및 소외계층 여성들의 인권을 다루는 사회운동가이다. 또 아동여성쉼터인 아페십(APESIP) 공동 창립자인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딴 소말리 맘 재단(Somaly Mam Foundation) 이사장이기도 하다.

1996년 프랑스 출신 남편과 함께 아페십을 창립한 뒤 18년째 윤락가 등 인권유린의 위험에 처한 캄보디아 여성과 아동들을 보호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성매매 피해여성에게 재봉과 미용기술을 가르치는 직업교육을 하는 등 경제적 자립을 단계적으로 돕는 사회 복귀 프로그램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엔 세계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씨엠립에 \'소말리 맘 뷰티살롱\'을 오픈하고 운영중이다. 

자서전에서 밝힌 것처럼 그녀는 16세 때 인신매매를 당해 아픔을 겪은 뒤 자신과 같은 고통을 받은 여성들을 위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제사회와 언론들은 어두운 어린 시절을 스스로 밝힌 그녀의 용기를 집중 조명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그녀는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동정과 지지를 받았다.

3년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선단체가 된 아페십

그녀가 운영하는 아페십에는 후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았고, 아페십은 2~3년도 되지 않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선단체가 됐다. 2007년에 소말리 맘이 자신의 이름 따 만든  소말리 맘 재단은 해마다 국제사회로부터 수백만 달러가 넘는 자선기금을 받고 있다. 소말리 맘은 이렇듯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대단히 존경을 받는 인물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캄보디아 현지 영자신문인 <캄보디아 데일리>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소말리 맘의 부도덕성과 그녀의 거짓말에 대해 집중 기사화했다. 그동안 보도된 기사에서 <캄보디아 데일리>는 소말리 맘이 내뱉은 말이 모두 허구라고 주장했다.

평범한 캄보디아 여성 소말리 맘이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 유명인사로까지 거듭 날 수 있었던 계기는 지난 1998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녀는 아페십 운영자로 한 프랑스 방송국과 인터뷰를 했는데, 이 내용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소말리 맘과 함께 인터뷰를 한 14세 소녀 미아 라타(Meas Ratha)는 당시 자신이 지방에서 올라왔고 프놈펜 윤락가에서 성노예로 살았다고 밝혔다. 또 자신은 프놈펜 식당 종업원으로 일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꼬임에 빠져 윤락가에서 일하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울먹이는 소녀 옆에서 손을 꼭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소말리 맘이다.

<캄보디아 데일리>는 지난해 10월 이 소녀의 인터뷰가 조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32세가 된 소녀는 <캄보디아 데일리>와 한 인터뷰에서 "아페십 캄보디아에 대한 외부지원을 바라는 소말리 맘이 써준 대로 읽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시 소말리 맘의 강요와 설득으로  마치 성매매 수렁에서 탈출한 어린 소녀인 것처럼 울면서 촬영에 응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결혼해 가정을 일군 그녀는 "당시 워낙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처지였고, 소말리 맘이 운영하는 보호센터가 유일하게 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소말리 맘이 요구한 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 재단 측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지만, 남은 반평생을 거짓으로 살 수 없다"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성매매의 희생양인양 인식되는 등 불행한 과거를 가진 여성으로 낙인 찍혀 살아오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소말리 맘의 주장, 기금마련 위한 쇼"

유엔총회 연설에서 소말리 맘이 밝힌 내용 역시 여전히 논란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캄보디아 데일리>는 2012년 4월 3일 반기문 사무총장 주재로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 때 소말리 맘이 밝힌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2012년 4월 25일자 기사에서 밝혔다.

당시 유엔 총회 초청연사로 참석한 소말리 맘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밝히는 과정에서 자신이 윤락가에서 여성피해자들을 구해낸 뒤 윤락가 사장이 보복을 하려 했고, 사주를 받은 괴한들의 습격에 의해 피해여성 8명이 사살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2006년에는 자신이 인신매매 피해여성을 돕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앙심을 품은 현지 인신매매단이 14살 된 자신의 어린 딸을 납치 유괴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 인신매매단이 딸을 집단윤간하는 동영상을 찍었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그녀의 유엔 연설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현지 경찰은 소말리 맘으로부터 사건을 신고접수 받은 적조차 없다며, 그녀의 주장에 대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전 남편 역시 당시 <캄보디아 데일리>(2012년 4월 25일자)와 한 인터뷰에서 "소말리 맘의 주장은 단체의 기금마련을 위한 쇼에 지나지 않다"고 털어놨다.

아페십 캄보디아 공동창업자로 그녀의 사회복지사업 파트너이자, 전 남편인 피에르 르고르(Pierre Legros)씨는 이 모든 것이 소말리 맘 혼자 꾸며낸 거짓 스토리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시 딸아이는 아무에게도 납치당한 적이 없다. 나는 당시 거기 없었다. 딸이 소말리와 심하게 다퉜다. 그 후 남자친구와 함께 바탐방 지역으로 도망을 갔고, 그런 딸을 소말리가 찾아냈다."

같은 기사에서 2006년 당시 아페십 단체에서 법률고문으로 일한 바 있는 한 여성 역시 비슷한 진술로 소말리 맘의 전 남편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그녀의 거짓말 논란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소말리 맘 재단이 보호하고 있는 소녀들 중 성매매 희생자로 이름이 알려진 롱 쁘로(Long Pros)양의 이야기 역시 진실이 아니라고 <캄보디아 데일리>(2012년 10월 26일자)는 거듭 밝혔다.

이 여성은 10대 초반에 프놈펜 윤락가에 감금된 상태에서, 손님을 받기를 거부하는 바람에 포주에 의해 눈알이 파인 것으로 현지 방송과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하지만 나중에 의료기록과 부모의 증언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어린 시절 생긴 안구종양 때문에 병원에서 절제수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롱 쁘로의 부모 역시 그녀의 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단체에 보낸 것일 뿐, 자신의 딸아이가 단 한 시간도 윤락가에 머문 적이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한국 포스코 청암재단에서도 2012년 청암상 받아

<캄보디아 데일리>가 이렇듯 지속적으로 소말리 맘이 한 말들이 거짓이라며 기사를 내보내고 있지만, 소말리 맘 재단측은 공식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수년 동안 계속된 논란으로 소말리 맘은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그녀의 대외적 명성은 사그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녀가 운영하는 소말리 맘 재단 역시 이웃나라인 베트남, 라오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외형적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소말리 맘 재단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같은 기업가와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같은 미국 유명 영화배우가 글로벌 이사로 등재돼 있는데, 이는 소말리 맘 재단이 막강한 재력을 갖춘 후원자들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말리 맘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98년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황태자상을 비롯해 2006년 올해의 여성상, 2008년 롤란트베르거 인권존엄상, 아동권익 보호상, 미 국토안보부 표창 등 여러 차례 인권분야 관련 상을 받았다. 지난 2009년에는 그녀의 자서전인 <다시 찾은 꽃목걸이>가 한국어로 번역 출판됐으며, 우리나라 포스코 청암재단으로부터도 인권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2년 청암상을 받았다.

그녀는 이제 캄보디아를 넘어서 국제사회에서도 저명한 인사로 분류된다. 유명 패션지에도 얼굴을 내밀 만큼 사교계 거물로 성장했다. 최근 <캄보디아 데일리> 등이 폭로한 내용들에 대해 소말리 맘의 의견을 듣기 위해 프놈펜 소재 소말리 맘 재단측에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현재 외국출장중이며,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는 답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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