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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금융권 간부들의 자살소식

뭐긴뭐야(182.228) 2014.04.29 02:19:00
조회 1287 추천 20 댓글 3

--In April former Netherlands ABN Amro CEO Jan Peter Schmittmann murdered his family before taking his own life after suffering a bout of severe depression.

 

4월에 전 ABN Amro CEO Jan Peter Schmittmann은 한차례 심각한 우울증을 겪은 뒤에 자신의 가족을 말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The 57-year-old killed wife Nelly, also 57, and 22-year-old daughter Babette at their family home in Laren, 20 miles southeast of Amsterdam.

 

그 57살의 남자는 암스테르담에서 남동 방향 20마일 떨어진 로렌에 있는 그의 집에서 아내 넬리, 그리고 22살의 딱 바베테를 살해했다.


It is thought at least nine finance professional had taken their lives so far this year before Lydia's death.

 

리다가 죽기 전에 올해 지금까지  적어도 9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자살했다.



--Autumn Radtke, 28, the CEO Bitcoin exchange First Meta, was found dead on February 28 outside her Singapore apartment. She had jumped from a 25-story building, authorities said.

비트코인 환전 First Meta의 CEO인 Autumn Radtke, 28세는 그녀의 싱가폴 아파트 밖에서 2월 28일에 죽은채 발견됐다. 그녀는 25층에서 떨어졌다고, 당국은 전했다.


--Li Junjie, 33, JP Morgan employee leaped to his death from the roof of the company's 30-story Hong Kong office tower, authorities said. Photos showed Junjie on the building's roof moments before he jumped.

JP Morgan의 사원인 Li Junjie 33세는 그 회사의 홍콩 오피스 타워 30층 지붕에서 투신자삭했다고 당국은 전했다. 사진은 그가 떨어지기 전에 지붕에 있는 모습이다.


--Gabriel Magee, 39, an IT vice president at JP Morgan fell to his death from the roof of the bank's 33-storey office in Canary Wharf, London, on 28 January.

제이피 모건 IT 부사장인 가브리엘 메기 39세는 1월 28일에, 런던 캐너리 워프에 있는 은행의 33층 사무실의 지붕에서 투신했다.


--Ryan Henry Crane, 37, a JP Morgan executive director, was found dead at his Connecticut home on February 3. The cause of death has yet to be determined.

 

제이피 모건 이사인 리안 헨리 37세는 2월 3일에 코네티컷에 있는 그의 집에서 죽은채 발견되었다. 그 죽음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Mike Dueker, 50, a chief economist at Russell Investments, was found dead at the side of a road in Washington State on January 31

 

러셀 투자회사의 수석 경제학자 마이크 듀커 50세는 1월 31일에 워싱턴 주에 있는 도로변에서 죽은채 발견되었다.

--William Broeksmit, 58, was found hangedata house in South Kensington, London on January 26. He was a former senior risk manager at Deutsche Bank.

 

윌리암 브록스밋 58세는 1월 26일 런던, 사우스 캔싱튼에 있는 집에서 목이 메달린채 발견되었다. 그는 도이치 뱅크의 전 고위 위험 관리자였다.

--Richard Talley, the 57 year old founder of American Title Services in Centennial, Colorado,
was found dead earlier this month after apparently shooting himself with a nail gun.

 

콜로라도 켄테니얼에 미국 타이틀 서비스의 오랜 설립자인 리처드 톨레이 57세는 이번 달 초에, 네일건으로 자살한 뒤 발견되었다.


--Edmund Reilly, 47, a New York trader at Midtown's Vertical Group, commited suicide
by jumping in front of commuter train.

미드타운스 버티컬 그룹의 뉴욕 중개인인 에드먼드 레일리 47세는 통근 기차로 뛰어들어 자살했다.

 

 

 

 

이런 일들이 사실이라면

 

일반적으로 흔한 일인가??

 

뭔가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거나 아니면 회사의 비밀을 폭로하려고 해서 살해당한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진짜 자기들이 머지 않아 심판 받을 걸 두려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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