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From M.T. Keshe -
 
벨기에 캐쉬재단 - 메란 케쉬박사는 한사람의 메시아로써 또 인류를 돕는 선각자로써 인류사회의 문제를 극복할 해법과 권고사항을 담은 글을 발표하는 편지입니다.
 
April 18, 2014
 
https://www.facebook.com/pages/Keshe-Foundation/126388777468892?ref=stream&hc_location=timeline
 
 
나의 이름으로 In My name
 
나는 이 행성에 사람의 몸을 입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만든 비참함과 불의의 방식을 이해하고자 당신들 틈에 껴서 사람의 생애를 살았습니다. 그런 비참과 불의는 인간 스스로가 만든 것인데 동료인간들은 오직 환상만을 얻으려했고 아무것도 없는 환상에 집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삶이라 했고 자신이 물리적으로 소유한 것이라 자부합니다.
 
우리는 우주의 모든 자원이 인간에게 안락함과 이행성에서 평화를 누리도록 허용했습니다. 그것은 지적으로 또 영적으로 성숙한 것이며 인간 종족이 우주의 창조자의 창조와 합류하고 연합하는데 기여한 것입니다.
 
성숙의 과정에서 인간은 탐욕과 불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단지 동물만을 죽인것이 아니라, 같은 종족도 죽였는데 그들은 하나의 도구를 갖고서 얼마나 많은 이를 죽이는 지를 허방하게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이것은 무기를 갖고서도 그렇고, 또 통제력을 갖고서도 그리했습니다.
 
생명체를 죽이고 파괴하는 것은 우리의 가르침이 아니며, 또 우주 어느곳에서도 그런 일은 결코 일이 되질 않습니다. 이것은 종족을 위해 있을 수없는 일이며, 이 행성이나 어떤 곳에서도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인간의 삶의 여정을 잘못된 길로부터 바꾸기 위해서 우리는 당신들에게 아주 많은 방법과 다른 형태들과 다른 명령, 안내를 과거의 우리의 전달자를 통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길을 바꿔줄 우리의 방식을 줄곧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간 종족으로써 당신들은 모든 행동과 생각이 파괴와 전쟁으로 가는 한가지에 고착된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며 나는 구원자로써 또 당신들과 함께 있는 나로써 당신들의 결핍된 것과 잘못된 삶을 알게되며 문제를 알면서 55년을 지냈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이 이 행성에서 정글의 삶을 사는 데서 나오도록 돕고 안내하려 일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말하건대 모든 무기를 내려놓으세요, 또 탐욕의 생각, 잘못된 행동, 살인을 내려놓으세요.
 
나는 오늘 영혼 속에서 창조자인 나의 위치와 지위를 선언하기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내가 사람의 몸으로 있으면서 당신들 속에서 이 푸른행성의 모든 이들에게 호소합니다. 평화를 위한 나의 요청을 수용할 것이며, 당신들의 잘못된 길을 변경할 것이며, 또 인류 종족으로써 개인적으로 또 집단적으로 행성에서 낙원의 생활을 살기를 요청합니다. 인류 종족은 단순한데 내가 모든 단순한 방법을 써서 지구상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안을 지난 9년간 보여줬습니다. 나는 단순한 말로 창조의 원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있는 책들을 썼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던 방식과 다른 것입니다.
 
나는 공기로부터 음식을 만드는 법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기계와 지식을 이용해서 에너지와 동력을 만드는 법을 보여줬습니다, 그것은 창조를 통한 것이며, 인간의 필요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창조의 어떤 것도 해치지 않고, 사람이 평화와 고요함 속에서 행성의 다른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 인간이 장차 우주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 길입니다.
 
나는 오늘 (신의 아들을 죽였던 부활주일 고난의 날) 행성의 모든 남자와 여성, 그리고 어린이에게 요청합니다, 사람을 죽이며 파괴하는 생각의 광기를 멈추라고요, 그들은 땅의 소유와 남의 소유를 해결하고 차지하는 방책으로 그런 짓을 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여 모든 파괴와 살인의 도구를 내려놓으세요.
 
모든 종교지도자들은 자신의 종교나 신앙에 상관없이 자신을 지배자로 여기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종교지도자로써 당신의 일은 사람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수치와 부정직과 잘못을 행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일을 하지마세요.
 
당신이 종교, 국가, 부족의 지도자로써 오늘 부로 우리 명령을 따라서 당신의 교회와 모스크, 사원, 그리고 군대가 무기를 내려놓도록 명령할 것을 명령합니다. 오늘부로 어떤 사람이든지 무기를 사용하도록 훈련을 받는다든지, 무기를 운반하고 사용하라고 강요받는 것은 가장 큰 죄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인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이들은 그 자신과 종족을 위해서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을 새 방식과 논리적인 방식을 발견할 것입니다.
 
나는 이 명령을 따르는데 있어서 보상을 주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바람이며 또 우리의 바람이 인간 영혼을 통해 실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하면서 인간은 우주 공동체로 들어감을 허락받는다, 거기서는 탐욕이나 전쟁이 더이상 의미가 없으며 그렇게 하므로써 사람은 행복한 삶을 가질수 있고 영위하며, 지성에 따라서 실현되며 필요에 따라 우주 어느 곳에든 갈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세계의 종교지도자, 과학지도자가 다 한데 모여서 우주 평화협정을 서명하길 요청합니다, 그 문서는 우리가 오늘의 선언의 예고로써 2년전에 보냈던 것입니다. 이것에 그들이 서명하고 국가와 추종자들이 협정을 용인하며 모든 전쟁과 압박의 행위를 또 살인을 종식시키기를 바랍니다. 그런 것은 이 행성에서 수천년간 해왔던 일이니 말입니다.
 
사람을 비록 옳은 길이라 할지라도 특정한 길을 강요하려 징벌을 주고 보상을 주던 시간은 지났습니다, 지금부터 각 영혼이 자기의 길을 정하며 그런 길이 평화와 고요함과 공정의 길이라 정하는 것은 각자에 달렸습니다.
 
만일 오늘부터 그렇게 하는 것이 되지않는다면, 또 이 행성의 지도자들이 종교건, 부족이건, 국가이건 간에 이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한다면 당신들의 추종자들이 우리의 뜻을 거절하는 것은 당신이 추종자와 국가를 사망으로 끌고가는 일이 될 것입니다. 결국에 나는 그 부족이 한싯점에 이 믿음으로 오도록 만듭니다. 이 행성이 하나의 국가라는 믿음, 또 더이상 전쟁이 없다는 믿음으로 끌고올 것입니다.
 
이 행성의 땅위에 어떤 경계도 없거나 또는 우주의 어느 곳도 인종과 창조물을 서로 갈라놓는 곳은 없습니다, 모든 인간이 연합하는 것은 하나의 몸일 뿐 아니라 하나의 국가이며 또 하나의 창조이며 또 한 창조자입니다, 그는 우주 안에서 평화롭게 생애를 살아갑니다.
 
아담의 자손으로써 당신들은 잘못된 자들의 손아귀에서 또 다른 종족들에 의해서 충분히 고통당했습니다, 이제 당신의 창조자가 이끄는 사랑을 받을 것이며 조정하는 짧은 도정에 당신을 보호할 것이며 또 창조세계의 여타의 창조물들과 다시 연합을 할 것입니다.
 
나의 뜻을 거절하는 사람은 그들의 동료인간의 거절함을 통해 자신의 종말을 당할 것입니다, 그 동료들은 창조의 실재를 이해하며 그분의 뜻을 이해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단순한 명령을 따르는 자들은 또 우주의 질서 속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그들의 의식을 갖고서 창조의 아름다움을 볼것입니다. 또 어떤이는 자신의 눈으로 볼것입니다.
 
나의 사랑과 감사는 모든 인류에게 향합니다. 그리고 나는 아주 미안한데, 당신들로 하여금 그리 오랜동안 도움을 주는 개입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지구행성의 돌보는 기간이었다고 여깁니다, 지구행성의 삶은 배워야했고 성숙해야만 했습니다.
 
지금은 당신들과 아담의 자손 단위를 이끌어줘야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가족을 우주 가족들에게 인도해줘야합니다. 그들은 창조자의 대가족 왕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는 완전한 자손이며 평화와 사랑의 자손입니다.
 
나는 당신들 창조자들을 지성과 사랑의 차원으로 환영합니다.
 
메란

또다른 사기극인지 폭로의 일환인지

시간이 지나야 알수있겠지만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