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63454

[캡처] 수색중단

안개때문에 안보이는군요.

오늘과 내일날씨를 참조해 보면 잠수부들이 쉬는 시간이 왔군요. 휴식을 취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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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종들중 한명인 저는 날씨를 자주 살펴보곤 하는데

앞으로 일어날 재앙에 대해 알려드리는것이 나을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美는 Severe T-storm 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며칠간 미국 본토를 지나갈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제가 재앙을 예측하는것은 그 다음 수인데요 수퍼셀(Supercells)이라는 초대형 폭풍우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912601009

[캡처] 수퍼셀(supercells)

수퍼셀 이미지들

수퍼셀은 구름의 형태가 저렇게 돌돌 말린 상태로 나타납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 수퍼셀(SuperCells)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ZcBlAjf2NE

[동영상 캡처] 수퍼셀(Supercells)

수퍼셀은 초대형 폭풍우중 하나로

며칠전 수퍼황사가 일어나는 현상처럼 낮인데도 밤처럼 순식간에 어두워지며 하늘이 핏빛같이 보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전세계 날씨와 온도를 보고 구름을 보면 대충 날씨가 어떻다는 것을 예측하듯이

저는 수퍼셀(Supercells)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핏빛처럼 생긴 달인데요. 설명이 없어도 그건 나중에 때 되면 알게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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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셀에 대해 생소하시다면 영화 한편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스톰 (CLOUD CHASERS, 2009) 이라는 영화입니다.

저는 저울이 없어도 달인처럼 100g과 60g의 무게를 구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와께 축복을 받았죠.)

그 스톰이라는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감각으로 비행기를 조종하고 눈감고도 자동차를 주차 시키는 능력을 가진 여자가 나오는데요.

이 감각은 자신이 잡고 있는 그 물품 혹은 기계의 형태가 느껴지는 능력입니다.

(저는 포터 트럭의 형태를 느껴봤는데요. 마치 형태를 스캔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자동차가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그 여주인공이 수퍼셀을 처음보고 관제탑의 명령을 어기고 착륙을 시도하다가 벌어진 일들을 겪게 되는 영화인데,

수퍼셀(supercells) 몇개가  합쳐지는 현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