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제사, 유아제사의 차이다.

야훼는 양심적이고 모범적인 신이며, 불의를 싫어하는 신이다.

한마디로 양심있고 모범적인 양반이라 볼수있겠지

근데 다곤, 밀곰, 아몬, 베엘제붑, 바알,마야의 인신제사문명, 조로아스터교의 아류(진짜 조로아스터가 아닌 사악한 조로아스터교)

    기타 등등의 이러한 종교들은 인신제사, 유아제사를 드렸다.

그들의  신전에서는 난잡하고 음란한 성교가 이루어지고, 잔인하고 살생을 즐기며, 자비심의 마음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수없는 이런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신이라고 할수없지. 인간을 제물로 바치고 잡아먹는 놈들은 죄다 신을 사칭한 악마나 외계인이다.

그러나 야훼를 보라

야훼가 인신제사를 할걸 요구했는가? 사람의 피와 음란함을 추구했는가? 오히려 그반대다

야훼는 이러한 일들에 분노하고 노여워했다. 한마디로 야훼는 그나마 정신이 똑바로 박힌 신이라는거지

근데 야훼는 역시 한계점이 딱하나 있는데 그건 무자비한 파괴와 파멸과 복수다

악을 미워하는건 좋지만, 그걸 교화시키지는 않고 파괴와 파멸로 모든걸 부수고 때리려고했다

(결국 이건 자신 유대민족이 타락하여 자신이 보살피던 유대민족을 버리고 디아스포라를 일으키는것으로 귀결되지)

물론 그 이후에 야훼는 세계 전체를 교화할 예수라는 존재를 세계에 보내고, 사랑과 자비로 불쌍한 인간들을 교화시키고 하지

사타니스트들이 간혹 야훼를 잔인한신, 사탄은 사람 몇명밖에안죽였는데 야훼는 대량학살했다 이러는데

야훼는 어떠한 더럽고 사악한 제물도 받지않고, 인간의 바른 행실과 태도만을 바라는 얼마안되는 진정한 자세를 가진 신이다.

사탄은 인간들을 이간질하고 전쟁을 일으켜 위에서 가지고 놀았지만 야훼는 심판할 대상만을 직접 지정하여 사탄처럼 뒤에서 치졸한 전략을 쓰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솔직히 야훼는 신 모범표창장받아야하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