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도 사실 더미 정보일뿐이지

이미 일반인이 아는것은 dummy에 지나지않는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고, 악마들을 추방할수있을까?

인간들은 신을 과대포장하고, 신에 의존하고, 신에 빌붙어 산다.

그럼 내가 묻겠다

너희들은 도대체 뭐냐?

그저 거대한 바다에 빠져 신이라는 거대한 배가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허우적대고 현실에서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은 포기자인가

아니면 신의 조각으로 바다에서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헤엄쳐 나가고 장차 뗏목을 만들어 바다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해줄 존재인가!

사실 기독교가 2000년동안 인간을 지배해온 이념이지만. 실상 인간을 깨달음과 지혜로 이끌었는가?

인간은 사실상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았다.

왜 달라지지 않았는줄 아는가?

예수가 언젠가 구원해줄것이라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살상을 해도, 노예를 부려도, 그들은 구원을 받을것이라 믿었다.

나는 예수가 실존하냐 실존하지 않냐를 따지는것이 아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자신이 그것을 실천하고 실행해야하는데 실상 허상에만 빠지지 않았느냐 dummy. 루뒹의 마귀들림이라는 책을 본적있나?

종교 심판관에 대한 연구기록이다. 근데 중세시대에는 실제 마녀보다 무고하게 희생된 사람들이 많았어

마녀들도 karma의 업의 원칙을 알기때문에 평범한 인간에게는 해를끼치는것을 자제했지만 말이지.

물론 마녀들이 잘했다는건 아냐. 개중엔 잔인하고 탐욕스러운 존재들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묻겠다.

살생과 잔인함. 힘과 복수. 제거와 증오

이 영원한 수레바퀴가 계속도는 이상 이 세계의 싸움은 멈추지 않을것이다.

더 넓은 이치를 찾아가야한다...

과연 악마들이나 마귀들은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히 지옥에 영겁에서 고통받아야할 존재들일까?

그들도 고통을 싫어하고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들은 다만 어리석음에 빠져 진실을 보지 못했을뿐이지.

어짜피 최후의 심판이 이루어진다하더라도. 12만 9600년이란는 우주의 한 주기가 최후의 심판으로 막을 내린것에 불과하다

태초부터 시작된 악과 선은 끝없이 증오와 투쟁을 계속하고 있고

일루미나티가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고 해도 그들은 다음 주기의 세상에서 이짓을 반복하겠지

우리는 수레바퀴에서 벗어나 지혜와 깨달음을 얻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