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Paul Hellyer Interview 캐나다 국방장관 외계존재 인터뷰

인생무상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4.20 18:10:50
조회 469 추천 10 댓글 4

2013년 12월 30일에 뉴스 언론사인 RT Network는  캐나다 국방장관 출신의 

Paul Hellyer씨와 원격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바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몇차례에 걸쳐 UFO와 외계존재들이 실재하고 있고 

또한 지구에도 존재하고 있음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 했었습니다.

 

장관급 정치가 출신으로 언론을 통해 UFO와 외계존재들을 언급하는 사례는 흔치않고

또한, 그가 알리는 정보들에 관련된 여러가지 추정들과 숨겨진 의도가 있을 수 있겠으나,

모든것을 떠나서 일반 대중에게 외계존재들이 실재한다는 것을 알린다는 부분에

초점을 한번 맞춰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추후 시간이 지날수록 공식석상이나 언론을 통해 외계존재들을 주요 주제로 다루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음은 우리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와같은 여러 정보들을 한방향이 아닌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하기 영상은 RT Network에서 제공하는 영상에서 인터뷰 부분만 추출하여 자막버전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인터뷰 시간이 20여분 정도로 그리길지 않으므로 시간나실때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Paul Hellyer Interview

Former Defense Minister of Canada 

2013.12.30 by RT Network

 

* 관련링크

http://rt.com/shows/sophieco/сanada-minister-defense-ufo-959/

 

<iframe width="720" height="440" src="http://www.youtube.com/embed/eVy2_vCGLi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http://www.youtube.com/watch?v=eVy2_vCGLi8)

 

[Paul Hellyer씨는 군사력이 국가를 지배했던 1960년대 냉전시대 당시의 캐나다 국방부 장관이였다.

그는 은퇴후 우주에는 우리만 있는게 아니며, 일부 외계의 그룹들은 

여기 지구에 살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그의 말이 사실일까? 정말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오늘 UFO들은 진지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하는 Paul Hellyer 전 국방장관에게 질문을 하고자 한다.]

 

 

SS: Sophie Shevardnadze

PH: Paul Hellyer

 

안녕하세요? 저는 Sophie Shevardnadze 입니다.

Paul Hellyer씨는 군사력이 국가를 지배했던 1960년대 냉전시대 당시 캐나다 국방장관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은퇴후 인생을 바꿀만한 발견을 했다고 말하는데요. 

그는 G8국가들에 속한 장관급 정치가 출신들 중 유일하게 지구에 외계인들이

실재함을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건 정교하게 만들어진 과학소설이거나 아니면 우리들의 주변에 외계 생명체가 

실제 한다는 어떤 주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외계 생명체, 인류는 오랜 시대에 걸쳐 저 어둡고 추운 우주에 뭐가 있는지 항상 궁금해 했습니다. 

회의론자들은 어떤 증거가 없다고 말하지만, 외계인들은 어떤이들의 꿈속에 있어왔고

심지어 어떤이들은 눈으로 외계인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합니다. 

외계인들이 이미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위협이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구원의 기회일까요?

 

SS: 오늘 초대한 게스트는 전 캐나다 국방장관을 역임하셨던 Paul Hellyer씨 인데요. 

전장관께선 외계의 생명체들이 여기 지구에 있다고 믿고 계십니다. 

Paul씨, 오늘 저희 쇼에서 알려주실 내용들은 대단한 것인데요. 

UFO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들 처럼 진짜라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PH: 여기 지구에 있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외계인들은 수천년 전부터 지구에 방문을 했었는데요. 

제게 3분정도 여유를 주신다면 그 중 케이스 하나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냉전시대인 1961년도에 유럽을 지나 러시아 남쪽으로 날아가는 대략 50여대의 UFO들이 있었는데, 

그때 연합군은 이 문제로 인해 신경이 상당히 곤두서 있었고 전쟁발발 일보 직전 이였습니다. 

그러다가 UFO들은 되돌아가 북극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 뒤로 3년동안 이와 관련된 조사를 진행 했었는데요. 

확신하건데, 최소한 4종족들이 수천년 전부터 지구를 방문해 왔다는 겁니다. 

우리는 UFO와 관련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십년전 핵폭탄을 발명한 이래로 더많은 UFO 활동들이 있어 왔습니다.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인들은 핵폭탄에 대해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만약 우리가 핵폭탄을 다시 사용하게 되면, 우주는 하나이기 때문에 영향이 

우리들에게만 미치는게 아니라 우주의 다른 존재들에게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또다시 핵폭탄을 사용하는 바보 같은 짓을 할 가능성이 충분하기에

외계인들은 무척 두려워 합니다. 

이건 우리들에게만 나쁜게 아니라 그들에게도 좋지않기 때문이죠.

 

SS: 진지한 과학자들은 외계인들이 실제한다는 것을 결코 인정한적이 없는데요. 

외계인이 실제하는데 왜 과학자들은 인정하지 않는걸까요?

 

PH: 저는 과학자들이 사실을 알아내지 않고 자신들만의 길로 가버릴까봐 겁이납니다. 

지난 8년동안 제가 연구했던 것들의 10%만 과학자들이 찿아본다면 아마 저처럼 확신이 생기게 될겁니다. 

그러니까, 과학자들은 저보다 더빨리 알아낼수 있다는 것이죠. 

과학자들의 배경에 군대가 없다면 시일이 조금 더 걸릴수 있겠지만,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멋진 책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입증할 수 있는 목격자들과 레이더도 있습니다. 

 

외계인들은 러시아를 포함해서 전세계 도처에 착륙합니다. 

착륙장 한곳은 유명한 곳인데요. 

지금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목격자들의 보고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번은 어떤 남자가 목격담을 책에 기록했는데, 

프랑스 사람이 그 책이 공유되지 못하도록 판권을 구입 했었습니다. 

 

만약, 그 누구든지 이와 관련된 연구와 조사를 위해 약간의 시간만 할애한다면,

너무나도 많은 증거들을 찿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흥미를 가져 시간을 투자할수 있을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저 “오, 이건 그냥 판타지야” 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주제를 공개적으로 꺼낸뒤로 매주마다 3~4통의 이메일을 받고 있는데요. 

일부는 실제 목격자들과 우주선에 탑승했던 사람들이고, 또 일부는 다른 행성에 다녀온 사람들 입니다. 

 

이런 정보들은 어떤 면에서는 정부에서 언급을 원치않는 일급 기밀이지만, 

만약 여러분들이 내부 고발자들과 시설에서 근무했던 사람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다는 놓여 있다는 것과 이런 정보들을 손에 넣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SS: 알겠습니다. 문제는 UFO들을 목격한 사람들과 외계인들에게 

납치를 당했던 일부의 사람들이 꽤 유명해 진다는 것일텐데요. 

돈을 벌기 위해서나 아니면 그냥 장난일수도 있을테구요. 

우리가 어떻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수 있을까요?

 

PH: 진실을 찿아내기 위해선 수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저희는 이걸두고 “유용한 가치를 분리한다” 라고 말합니다. 상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제가 장관으로 재임할 당시 목격자들의 보고를 받았었는데요.

저희가 검토한 결과 80%, 10명중 8명은 진짜가 아니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대부분 금성을 봤거나 별들과 같은 다른것들을 보고 오인한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15%~20%는 설명하기 어려운 진짜로 분류될 수 있는 미확인 비행물체 였습니다. 

 

한번은 제가 라스베가스에 있었던 학회에 참석을 했었는데요. 

외계우주선 추락에 관한 책을 썼던 어떤 사람으로 인해 제 관심이 더욱 증폭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례들과 목격자들이 있었는데요. 

제가 보기엔 진짜가 분명 했습니다. 

따라서, 증거를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SS: 외계인들을 직접 조우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PH: 외계인들을 직접 조우한적은 없지만,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193km 위치에 있는

Muskoka 호수에 제 작은 집이 하나 있는데요. 

2년전 10월 추수감사절에 제 아내?가 밖으로 나가서 별을 보고싶다고 말했었습니다. 

저는 밤에 다니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모자를 쓰고 아내와 함께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내는 동쪽 밤하늘을 보면서 말했죠. “저기 별이 있네요.” 

저는 고개를 돌려 다른쪽을 보고는 “오, 저기 더 밝은 별이 있네.”라고 말하니까 아내도 같이 바라봤습니다. 

우리는 목이 90도로 꺽일 정도로 거의 20분동안 지켜 봤는데요. 

그건 분명히 UFO 였습니다. 

 

왜냐하면, 불과 3~4초 사이에 3~4도 정도 위치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인해본 결과 거기엔 위성도 없었고 우주 정거장도 그쪽을 지나가질 않았는데요. 

위성이라면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게 진짜 UFO라는걸 배제하면 설명할 수 있는 다른방법이 없습니다. 

이틀뒤 밤에 저는 의자에 앉아 다시 그쪽을 바라봤는데요. 

그게 지난번과 똑같이 되돌아 오는 겁니다. 

저는 즐거워 하면서 끝까지 바라 봤습니다. 

 

그리곤 저는 집으로 들어갔지만 그 별은 하늘에서 떨어지듯이 움직이다가 다시 되돌아가고

몇도씩 가로지르면서 위치를 바꾸다가 원을 그리기도 하고 또다시 천문학적인 속도로 

돌아왔기 때문에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아시겠지만, UFO들은 아주아주 빠른 속도로 여행합니다.

 

SS: 그럼, 그게 아주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것 처럼 보였다가 

다시 올라갔다는 말씀이시죠? 어떻게 생겼나요?

 

PH: 그냥 별처럼 생겼습니다.

 

SS: 별처럼 생겼다구요?

 

PH: 아나운서께선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베들레헴의 별은 신들의 날으는 비행접시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S: 전장관 께선 일주일에 3~5통 정도의 이메일을 받으시고,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은 실제로 외계인들에게 납치를 당했거나 조우했던 사람들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그들이 외계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을 해줬나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입니다만, 외계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구분하고 납치했는지 알수 있는건가요?

 

PH: 첫번째 질문하신건 얼마나 많은 종족들이 있냐는 것이죠? 

저는 2~12 종족 정도로 생각합니다. 

아폴로 우주비행사였던 에드가 미첼씨와 저는 몇년전에 함께 식사를 했는데요. 

우리는 2~12종의 외계인들이 있다는데 동의를 했었지만, 

다양한 소스를 기반으로 최종 보고들에 따르면 대략 80종족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는 우리처럼 생겼고, 길거리에서 우리들과 함께 걸어다니는데요. 

심지어 아나운서께서 모르는 사이에 옆을 지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금발의 노르딕”이라 불립니다. 

노르딕은 키가 큰 백인이고 네바다 공군기지에서 사람들과 함께 걸어 다닙니다. 

이들은 멀리 나갈수도 있는데요. 

수녀복 같은 옷을 입은 한두명의 여성들을 데리고 라스베가스에 쇼핑을 하러 가기도 합니다만, 

사람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이들 중 한명을 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뭔가 다르다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작은 그레이라고 불리우는 그룹이 있는데요. 대부분 만화에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류들은 매우 가냘픈 팔다리를 가지고 있고 키가 1.5m 정도로 작은반면 

큰머리와 갈색의 큰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다른 종들입니다. 외계의 모든 종들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키작은 그레이를 보게 된다면 생소하시 겠지만, 

금발의 노르딕을 보게 된다면 “오, 저 여성은 덴마크 어딘가에서 온 것 같군요.”라고 하실겁니다.

 

SS: 그럼, 설명하신 모든 외계인들이 다양하지만 좋다는 의미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부는 자애롭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요. 외계인들은 어떤쪽에 속하나요? 

지구에 있는 외계인들은 선한편 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PH: 답변드리기 쉽지않은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외계인들은 모두 다른 아젠다를 가지고 있는 반면 

우리는 똑 같은 아젠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쉽게 단정지을 수가 없습니다. 

러시아, 중국, 미국 모두 언제나 똑 같은 아젠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외계인들 모두가 자애롭고 우리를 돕고자 하는쪽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1~2종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제가 오랫동안 조사를 했던 내용들 중 하나인데요. 

그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있고 진짜 아젠다는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SS: 알겠습니다. 지금 여기에선 캐나다 국방장관을 역임하셨던 Paul Hellyer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Paul씨는 여기 실제로 여기 지구에 외계인들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럼, 외계인들은 누구이고 왜 여기에 있는지 잠깐 쉬었다가 말씀을 더 들어보도록 하죠.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22445 아무튼 2017년이 고비다 dd(180.231) 14.04.27 143 0
722444 김정은은 그냥 꼭두가시 티나지않냐? [2] dd(180.231) 14.04.27 287 4
722441 애들아 꺠워잇었라 정상인이라면 이영상봐라..뉴스도중렙탈리언 [5] ㅁㅇㄻㅈㄷㄹ(175.121) 14.04.27 737 8
722440 북한 얼마 안남은건 확실하다 [2] 몽스테르(125.183) 14.04.27 315 2
722439 지금도 스코틀랜드의 벨모렐성에서는 비밀리에 인신제사가 펼쳐진다.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571 10
722438 세계를 잠식한 유태자본 -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이 옳은거냐? [10]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253 3
722437 야훼와 다른 중동신들의 가장 큰 차이가 뭔줄아냐? [5]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312 2
722435 지금이 성경에서 말한 마지막 시대임? [3] 몽스테르(125.183) 14.04.27 248 4
722433 렙탈리안 영상 [4] ㄻㄴㅇㅇㄹㄴㅁ(175.121) 14.04.27 538 0
722432 배가 침몰하니 ㅇㅇ(14.47) 14.04.27 148 1
722431 킹제임스 성경읽는데 직역이라 말도 안되는 ㄱ문법이 너무 많다 [2]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137 0
722430 니들이 알고 있는 일루미나티 직급 자들은 [3] 거리스(119.199) 14.04.27 1139 10
722426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진실 응딩이(117.111) 14.04.27 250 3
722424 세월호 참사 수비학 정리 [3] ㅇㅇ(110.70) 14.04.27 942 22
722422 [긴급] 한 20분전 ytn 브리핑하다다 수심 40m 이상 됐다고 말했다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414 7
722417 그것이알고싶다 보고나서 정말 화 밖에 안난다 [3] 설레발2.0(173.49) 14.04.27 884 10
722416 올무는 설치되어있다? [2] 올무(117.111) 14.04.27 825 16
722414 ‘정도전’ 조재현, 대업에 동참한 동지들 앞에서 혁명 선언 닉넴고정(39.112) 14.04.27 329 2
722412 이걸 보면 어떻게 사람이 [3] ㅇㅇ(211.109) 14.04.27 825 10
722411 '개성공단 전자출입체계 전면 가동' 본격 추진 닉넴고정(39.112) 14.04.27 123 2
722410 다들 세상 끊을 준비는 하나여? [3] 법과정치(115.140) 14.04.27 351 0
722409 원래 석가모니는 자신의 가르침을 전하지 않고 그냥 성불하려했다.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263 2
722408 너님들이 다니는 종교는 자유로울꺼 같지? [5] ㅇㅇ(118.33) 14.04.27 385 12
722407 본인 종교는 기독교다 ㅋ [5]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162 0
722406 렙틸리언? 왜계인? 그거 타락 천사나 네피림 아님? [2] 법과정치(115.140) 14.04.27 305 0
722405 이게 뭔현상임? [2] ㅇㅇ(118.43) 14.04.27 399 0
722404 오늘 기독/천주 갤러는 열씨미 나갑시다. [1] 법과정치(115.140) 14.04.27 106 1
722403 겨자씨만한 선한 마음만있다면 지옥의 문짝을 능히 깨부술수있는데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176 0
722402 요새는 교회도 죄다 분열되었고 돈의 논리에 따라 움직인다. [4]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228 8
722401 야 그거아냐? 세월호 참사 일어난 날이... [4] ㅇㅇ(110.70) 14.04.27 910 11
722400 멍청한 일루미나티들. [1]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283 3
722397 나 기독교 갤러지만 교회 성당 멸망한다. [3] 법과정치(115.140) 14.04.27 229 1
722395 그알 기사 봐라 [4] ㅇㅇ(211.109) 14.04.27 923 19
722393 아 차라리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6] 법과정치(115.140) 14.04.27 599 0
722392 야 베리칩 시행되먄 어케함? 법과정치(115.140) 14.04.27 109 0
722391 그러니까 미갤러들아 만일 옐로우스톤 터진다고 뉴스뜨면 [1] ㅇㅇ(118.33) 14.04.27 346 1
722390 요즘은 왜 동물에 관한 글 안 올라오나? ㅇㅇ(14.47) 14.04.27 69 0
722388 I, pet goat 에서 세계가 왜 겨울왕국인줄 아냐? [3] ㅇㅇ(118.33) 14.04.27 851 14
722387 그것이 알고 싶다 / 세월호의 .(218.48) 14.04.27 178 0
722384 박근혜의 의상과 덴버공항 벽화 [10] dd(180.231) 14.04.27 4026 28
722380 차라리 류동릭(223.33) 14.04.27 94 1
722379 세월호 지원단체등 왜 세계 곳곳에서 666이 성행하는지 말한다... [1] 징조그리고현실(180.150) 14.04.27 723 13
722378 I, Pet Goat II Revisited_2013 .(218.48) 14.04.27 243 0
722376 모든 원인을 알기위해서는 그레이 외계인에게 물어봐야할듯하다 dd(119.203) 14.04.27 179 3
722375 I pet goat 보고 해석 [2] 류동릭(223.33) 14.04.27 471 9
722374 그것이 알고싶다 본사람 대충 내용좀 붕붕(211.36) 14.04.27 117 0
722373 [세월호] 앉아서 기다리면 떼죽음뿐입니다! [2] 길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406 4
722372 외계인은 없지만 렙틸리언은 존재합니다. 마지막 인생(210.113) 14.04.27 389 1
722368 [개소리연구글]금수원 구원파 사이비종교 본거지는 마약생산지일수 있다. [7] 키키종합영문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27 1703 26
722366 2014년 8월 14일 류동릭(223.33) 14.04.27 17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