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소견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경고의 날짜는 아무도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때가 되면 알게 되리라"

그 때가 되었다는것을 느낍니다.

수많은 시행 착오 끝에 저 나름대로 추정하고 근거를 제시하니 참조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진행순서>

경고(현재 진행중)--->대경고--->3차세계대전--->한반도 전쟁--->대징벌(혜성충돌)

1.경고: 사고 아닌 사고, 극심한 기상이변, 잦고 강해진 지진 화산폭발

2.대경고: 4월 8일 태양 폭발-섬광과 3일간의 뜨거운 열기, 3일간의 암흑

3.3차세계대전:4월 15일 대경고로 인해 극심한 불안감으로 중동에서 3차세계대전 유발.

                    "그 일이 일어 나고 1주일 뒤에 전쟁이 일어 나리라-4월8일+1주일=4월 15일.

4.한반도전쟁:중동에서 먼저 전쟁이 일어나고 동쪽(한반도)에서 연거푸 전쟁이 일어 나리라.

                   동시에 천연두 발생.

5.대징벌:3차세계대전과 연이어 혜성 충돌이 일어난다고 했음-유성우가 비오듯이 쏟아 진다는

             5월24일 예상, 니비루 영향, 자극 이동.

<근거>

'Jacinta 1972'

이 사진 안에 앞으로 다가올 징벌의 날짜와 달과 시각과 연도가 들어 있다 - 성모님: "하늘로부터 주어진 사진 "Jacinta 1972"가 널리 전파되어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게 하라. 이 사진 안에 앞으로 다가올 징벌의 날짜와 달과 시각과 연도가 들어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 답을 사진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 79.10.6 -

-4월 8일 7시(미국 시간)

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신호...8과 4를 명심하여라... - 성모님: "지금 너희에게 경고한다. 성자께서는 너희 어린 자녀들이 지옥에서 온 자를 위해 희생되는 것을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지금 이 살인 행위를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이 살해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구나!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성자의 자비로우신 성심으로부터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이 대경고는 인간 타락의 정도에 따라 그 규모가 정해질 것이다." "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병든 영혼들의 무리가 커지고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자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베로니카: 한 천사가 보인다. 그 천사가 지상을 향해 손을 내리치고 있다. 지상은 혼란과 암흑으로 뒤덮였다. 많은 자들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 70.11.1 -

중동전쟁 4월 15일=유월절이며 개기월식(이스라엘에서의 전쟁은 개기월식때 일어났음)

유태인들은 월식이 이스라엘의 운명과 연관된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일식은 전세계적인 역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대징벌)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차세계대전)

5월 24일에 지구 근접혜성, 가을엔 화성에 정면 충돌혜성! 혜성정도니 미리 발견하지 작은 소행성은 오기까지 알지도 못하잖아요.. 209P/LINEAR 가 2014년 5월24일에 지구궤도에 도달<충돌?> 최소한 유성우 폭풍을 맞을것 같습니다(시간당100개에서400개추정)--------->하늘에서 무화과잎처럼 별이 떨어진다는 구절에 해당되지 않는지? 또는 대징벌? 

결론:4월 8일이 대경고의 날짜로 보이나 그날이 아니면 4월 15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3차세계대전에 앞서 하늘의 징조가 먼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