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 닭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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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58.140) 2014.04.03 06:36:06

조회 88 추천 1 댓글 0

성장도 물가도 복지도 모른다 .아는건 오직 부채뿐이다.. 10년가까이 이른바 가계의 1딸라는 그냥시발1딸라였고 성장도 복지도 마냥1딸라였다 .. 그와중에 물가는2딸라로. 부채는 2.6딸라로 조낸 성장하고 또한 나와바리안쪽 오체동심 구성원의 연수입은 3딸라로 더존나 점프했다.. 결국 쥐와 닭의 숨겨진 진짜의 화두는 국가총부채를 관리책임지는게 아니라 자산중의 자본을 횡령사기치고 나머지 부채는 또이른바 가계라고 불려지는 개인과 일반인에게 책임을 이양하는것이라고 보면된다 (비러먹다 뒤질 시발김정은이 먼저 종말한다고 보지만 쥐닭의 저러한 경제또한 조낸 빨리종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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