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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숫계룡보다 모악산 암계룡을 찾아라!★모바일에서 작성

끝판을넘어다보는자(27.100) 2014.03.22 12:52:17
조회 791 추천 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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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와 암수계룡-모악산 금산사와 계룡산 중악단

▣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주대명이 금산사 미륵불에 기도하여 소원을 이루었고, 지금 대한제국의 민비가 모든 산의 모든 부처에게 빌되 오직 금산사에 빌지 않았느니라.(이중성의 천지개벽경 해석본)

<대한제국의 민비가 모든 산의 모든 부처에게 빌되 오직 금산사에 빌지 않았느니라.>에서 본다면 암계룡인 모악산의 금산사에게 빌지 않았기 때문에 기도를 들어주지 못했다는 내용이 나온다.실제로 명성황후는 숫계룡인 계룡산의 산신각과 석가불에 찾아서 제사를 지낸 적이 있다는 점에서 암계룡인 모악산과 숫계룡인 계룡산의 권능에 대한 비교가 나온다.

정씨왕국 8백년의 도읍지가 계룡산이라는 참언은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후에 특히 널리 퍼졌으며,흥선대원군은 팔도의 모든 정감록을 볼온서적이라고 취급해 금서로 지정했으며,계룡산 출입은 물론 신당과 굿당들도 봉쇄조치를 취했다.며느리인 명성황후가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과의 정쟁에서 승리한 이후,명성황후는 조선왕국을 잇고자 계룡산 연천봉에서 기도를 했고,이듬해인 1874년 순종을 낳았다. 1879년 계룡산의 한 절을 중악단이라 고쳐짓고 산신제를 지내기 시작했으며,천봉에 있는 등운암의 이름을 정씨를 누른다는 뜻으로 압정사(壓鄭寺)로 고치는 등 많은 노력을 한다.대원군과 다른 행보를 보인 명성황후는 태조 이성계가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려는 것을 본받아 계룡산신과 계룡산에 있는 부처에게 기도를 드린 것이다.그러나,명성황후의 기도는 들어주지 못한 이유를 상제님은 암계룡인 금산사 미륵불에 빌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6458385&articleid=454&boardtype=L&referrerAllArticles=false&menutype=B&wCmt=true&commentCount=0&commentNew=false&rClick=true&menuid=17








정리하자면 조선의 명성황후는 숫계룡(충청도 계룡산)에게만 빌고 암계룡(전북 모악산)에 있는 금산사에는 빌지 않아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사실이다!

즉 숫계룡보다 암계룡이 더 입김이 세며, 기운이 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모든 부처보다 미륵부처님이 더 입김이 세며, 그 기운 또한 강하시다논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하다! 미륵불은 옥황상제님이 아니신가!!!

또한 정감록에 나오는 계룡산 도읍지와 정도령은 가짜고 정읍 차경석 성도님에게 그 기운을 붙히셨다는 게시글에서 살펴 본 성구인

계룡산 정씨 왕국 기운을 거두심
1 성도들이 계룡산(鷄龍山) 정씨 왕국에 대해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2 “일본 사람이 모든 섬과 산을 샅샅이 뒤지고 물밑까지 더듬어 보았나니
3 정씨가 몸 붙여 일 벌일 곳이 어디 있으리오. 그런 생각은 다 버릴지어다.” 하시고
4 “속담에 ‘정가를 방문하면 방정(訪鄭)맞다.’ 하고, 또 사리가 밝으면 ‘내정(來鄭)이 있다.’ 하나니
5 내가 그 기운을 뽑아 내정(內鄭)으로 정하여 하동 정씨(河東鄭氏) 가문에 취객(娶客)이 되었노라.” 하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계룡산은 수계룡이요 모악산은 암계룡이라. 나는 암계룡을 택하였노라.” 하시니라.
(道典 4:70)

에서 마지막 구절! 바로 상제님은 후천 도읍지 후보인 충청도 계룡산인 숫계룡과 전북 모악산인 암계룡 중 암계룡을 선택하셨다~ 하신 말씀에서 명확하게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전북 지역! 김제와 전주일대를 찾아야 후천 수도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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