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호흡 해서 손에 모은 기로 방금 벽을 쳤더니

단전호흡 해서 손에 모은 기로 방금 벽을 쳤더니 모바일에서 작성

가능왕자(106.101) 2025.02.10 19:28:04

조회 51 추천 0 댓글 0

손만 아프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50]	운영자	05.06.27	396266	303
2980749	나도 실시간 감시받으며 살아	산신령(223.39)	14:49	1	0
2980748	제발 꺼져줘 난 좆망햇어	미갤러(183.105)	14:48	8	0
2980747	두렵긴 하지	산신령(223.39)	14:47	2	0
2980746	두렵다 마루타도 그리고 더 한것들도	선비의단풍(1.252)	14:46	4	0
2980745	대기업 오너인가	산신령(223.39)	14:46	4	0
2980744	천기를 가진 자에게 무엄하다	선비의단풍(1.252)	14:45	4	0
2980743	나는 천명을 갖고있어	선비의단풍(1.252)	14:44	7	0
2980742	선비 노가다 감리 아니냐 혹시	산신령(223.39)	14:43	4	0
2980741	69만원으로 한달살기 빡심 [2]	선비의단풍(1.252)	14:43	13	0
2980740	이제 보시 구걸 안할려고 [1]	선비의단풍(1.252)	14:41	6	0
2980739	노가다 계통에 종사하시나	산신령(223.39)	14:40	5	0
2980738	형은 디자인 누나는 조경	선비의단풍(1.252)	14:39	13	0
2980737	미래사회는 발.정과 섹스에 대해 면허가 필요해 [2]	그오빠(211.222)	14:39	13	0
2980736	오늘은 후리자의 일주	마르스모	14:39	10	0
2980735	보리밥이 형이 묻는데 대답을 안해	산신령(223.39)	14:38	4	0
2980734	우리 집안이 예술가 기질이 많음	선비의단풍(1.252)	14:38	7	0
2980733	아...시바 뱀가루 만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그 좃됏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칠칠칠(39.7)	14:37	10	1
2980732	내가 신춘문예 대상 받았으면 집안 팔자 폈는데	선비의단풍(1.252)	14:36	7	0
2980731	보리밥아 여자랑 몸의대화를 나누고싶나	산신령(223.39)	14:36	9	0
2980730	너만큼 발쩡났겠냐 나이 50넘게 먹어서 먼 추태여	미갤러(211.235)	14:34	15	0
2980729	칠칠아 그거슨 나를 겨냥하는 발언이니	산신령(223.39)	14:34	6	0
2980728	상제가 괴로운 건. 발.정 상태의 수컷인 이유임 [1]	그오빠(211.222)	14:33	13	0
2980727	무턱색기 별볼일 없는 똥유전자 멀 그렇게 남기고 싶어서	미갤러(211.235)	14:32	8	0
2980726	한국 이씨들의 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칠칠(39.7)	14:32	11	2
2980725	말이나 대화가 별로 없는집안 이기만 한거니 [2]	산신령(223.39)	14:31	14	0
2980724	충격) 전한길뉴스 드디어 오픈 ㅎㄷㄷ	ooo(218.235)	14:30	8	0
2980723	선비야 집안이 콩가루임을 시사하는바냐 [1]	산신령(223.39)	14:29	10	0
2980722	엄마가 병원가서 돈 더 받게할려던데 내가 못하게함 [5]	선비의단풍(1.252)	14:27	21	0
2980721	선비는 한달 생활비가 얼마냐 [6]	산신령(223.39)	14:27	18	0
2980720	차단 끌러 여미새년아	미갤러(211.235)	14:26	12	1
2980719	벚꽃과 쓰레기가 어우러져있는 모습이다	산신령(223.39)	14:26	8	0
2980718	세상이 어찌될지 모르겠다 너무 부가적인부분이 생겨서	선비의단풍(1.252)	14:25	8	0
2980717	미치괭이 선비에게 묻는다. 너는 돈 들어갈 길이 없잖냐 [3]	그오빠(211.222)	14:24	16	0
2980716	적들이나 나나 다같이 두려운거다	선비의단풍(1.252)	14:23	11	0
2980715	와이티엔 채널이 은근 중독성이 있네	그오빠(211.222)	14:21	12	0
2980714	그 다음 고통은 마음이다 심적인 고통	선비의단풍(1.252)	14:21	12	0
2980713	부처님가 말하길 신체적 고통이 젤 문제다	선비의단풍(1.252)	14:20	12	0
2980712	씨발 검열 좆되네	그레이	14:19	10	0
2980710	선비여 참한색시 구경하고 힘내 [2]	산신령(223.39)	14:16	20	1
2980709	성을 이길려면 선비정신이 필요하다	선비의단풍(1.252)	14:15	10	0
2980708	바보들은 성에 너무 집착하게 빠진다	선비의단풍(1.252)	14:14	14	0
2980707	보리밥이 점심은 먹었느뇨	산신령(223.39)	14:13	9	0
2980706	에으 여미새새기	미갤러(211.235)	14:08	15	0
2980705	다시 쓰면 될 뿐이다. 정부는 러시아 미녀 100만명을 [1]	그오빠(211.222)	14:07	27	0
2980704	춥구나 오늘 쫌	미갤러(211.235)	14:07	16	0
2980703	전쟁이 여자때문인거는 거짓같아	선비의단풍(1.252)	14:06	15	0
2980702	성은 아주 단순하다	선비의단풍(1.252)	14:04	11	0
2980701	[속보]뮤즈 후리자와 전쟁 선포, 현피 신청은 안 함	제천대성(106.101)	14:02	15	1
2980700	성을 좋아하는거는 일종의 세뇌된것도 맞다	선비의단풍(1.252)	14:02	15	0
뉴스	비비지 신비, 인대 부상 악화로 깁스 “타이페이 공연 움직임 최소화”[전문]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