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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하신 분께(내가 곧 신이라는 말에 대한 이해)

ㅇㅇ(59.6) 2025.01.28 02:48:01
조회 98 추천 2 댓글 1




내가 곧 신이란 말은

이렇게 이해해 보면 어떨까요?

신이 바다라면 우리는 그 바다속 물방울 이라고 


여기서 바다와 물방울을 개별적인 것으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인식하기 위해서 
다음 4가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물방울은 바다를 떠날 수 없으며, 물방울 속에는 바다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물방울이 떨어지더라도 결국 바다로 돌아가며, 바다와 물방울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존재입니다
 "개별성은 환영이며, 모든 존재는 하나의 무한한 창조자의 표현입니다.
 물방울이 스스로를 바다와 분리된다고 인식하는 것은 3밀도 환상에서 오는 왜곡일 뿐입니다."

2. 물방울은 형태상 경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다와 계속 연결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물방울을 이루는 물 분자가 바다와 순환하며 결코 고립될 수 없다는 점에서 물방울과 바다는 하나입니다
  "경계란 단지 인식의 한 형태입니다. 당신의 본질은 경계를 넘어 무한한 전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3. 물방울 하나를 들여다보면, 그 안에 작은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그 작은 세계는 본질적으로 바다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와 물방울은 서로를 반영하며 동일한 본질을 나누고 있습니다.
"각 존재는 창조자의 완전한 표현이며, 그 안에는 전체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것은 큰 것을 포함하며, 큰 것은 작은 것을 품습니다."

4. 바다는 끊임없이 물방울을 만들어내고, 물방울은 다시 바다로 돌아갑니다.
이 과정은 하나의 순환이며, 바다와 물방울은 끊임없이 서로를 이루며 하나의 흐름을 형성합니다.
"모든 것은 진동하는 에너지의 흐름 속에 있으며, 그 흐름 속에서 개별성과 통합은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시각화해서 생각해 보세요
바다를 이루는 수많은 물방울이 서로 얽혀 끝없이 움직이며, 각각이 전체의 일부인 동시에 전체입니다.

위 내용과 님이 질문하신 다른것들에 대해서 더 깊은 이해를 원하신다면 law of one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서양 영성계에서 신나이와 세스 같은 채널링 책중 가장 왜곡이 덜하고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되는 책입니다
https://www.lawofone.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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