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죽은뒤의 세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즉 사후세계말이죠.

분명히 모든 인간은 언젠가 예외없이 죽습니다.

이것은 육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세상에 불가사의와 미스테리가 많지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우리가 언젠가 반드시 체험할수 있는

미스테리 이기도 하죠.

자 그렇다면 가장 현실적으로 죽은뒤의 세상에 대해서 밝힌 학자가 있으니

스웨덴 최고의 과학자이자 영성가인 '스베덴보리' 입니다.

그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최고의 과학자였으면서도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으며 사후세계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재밌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과학자이면서 비과학에 평생을 바친 사람이니...

결국 최초에 이 세상을 만든 존재는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태초에 이 세상을 만든 존재는 시간외의 인물이겠죠.

즉 그 존재가 물질일 필요도 없고 공간 자체이거나 자연일수도 있는 것이죠.

단지 자신을 느끼는 자아를 가진 존재인것만은 분명하겠죠.

아무튼 그 태초의 존재가 모든것을 만들고 물질을 만들고 생명체를 창조하고

하여서 오늘날의 모든것이 갖춰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조년전이던 수경년전이던 어차피 그는 전지전능하고 영원하기에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잠을 자고 일어나면 수조년이 흘렀어도 하루가 지난 느낌일 테니까요.

그후에 그의 피조물, 혹은 그의 분신들이 편을 나눠서 지배세력과 노예가 탄생되엇겟죠.

그것이 일루미나티와 서민이라고 할수 있고 외계인과 인간이라고 할수 있을 겁니다.

즉 그 태초의 창조주를 제외한 혹은 거기서 분리 된 존재들은 어쨋든 모두다 그의

피조물 들입니다.

그 피조물들중에는 우리보다 더 발달하고 진화 된 종족이 있겠고 혹은 덜 발달한 원시적인

존재들도 있을 겁니다.

우리보다 더 진화 된 종족은 나름대로 신처럼 창조가 가능하고 영생이 가능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들은 진짜 창조주는 아니지만 진짜 창조주로 부터 배운 창조성이 있기에

신 행세를 할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있는 기독교의 '여호와' 라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모든 신들...

이슬람교의 알라신은 엘로하 엘로힘에서 따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발음도 비슷합니다.

엘로하는 단수 엘로힘은 복수...

엘로하가 발음상 알라신과 비슷하죠.

엘로힘의 뜻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뜻입니다.

즉 외계인들이죠.

우리에게 하늘밖은 외계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 뜻이 '떨어진 자들' 입니다.

즉 하늘에서 온 것이죠.

수메르 신화에서는 그들을 '아눈나키' 라 부릅니다.

실제로 8천년전 메소포타미아 부근에서 수메르 문명이 생겻죠.

기독교보다도 더 앞선 문명이고 그당시에 나온 유적에 길가메시서와 에누마엘리시가 나옵니다.

에누마 엘리시에는 아눈나키가 나오고 엔키와 엔릴도 나옵니다.

즉 지금의 성경은 에누마 엘리시를 모티브로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경을 만든것입니다.

에누마 엘리시에는 대홍수도 나오는데 지우수드라나 우트나피시팀이 나옵니다.

그들을 모티브로 성경에는 노아가 등장하죠.

어쨋든 성경의 외경에는 윤회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니케아 공의회에서 너무 적나라한 신의 세계 묘사로

삭제합니다.

즉 성경에는 진실이 많이 왜곡되 있습니다.

예수님도 윤회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는데 성경에서는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즉 윤회가 있다는건 사후사계가 있다는 것이죠.

전생 환생 모두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오늘날 한번도 배운적없는 언어나 피아노등을 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들은 전생외에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전 사실 어머니와의 인연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어쨋든 죽으면 환생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우연히 언젠가 다시 만날수도 있겠지만 알아보긴 힘들거나 현실적으로 만나더라도 의미는 없습니다.

즉 그래서 현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인연이 소중한 것입니다.

단 한번뿐인 인연일 테니까 말이죠.

영원히 못볼수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전 어머니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고 소중하게 여길것입니다.

영원히 어머니를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죠.

가장 최근에 떠도는 말들로 이제 윤회는 없다고 합니다.

지구는 차원상승하고 선택받은 의로운 극소수의 존재들만이 새로운 천국같은 차원으로 이동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사실 아무도 알수없지만 어쨋든 그렇습니다.

어쨋든 좋은 사람들은 좋은곳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거기에 들든 못들든 어쨋든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해야하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