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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이 세상의 비밀들

미갤러(1.240) 2024.10.04 04:06:23
조회 277 추천 4 댓글 0

안녕하세요 미갤러여러분.


예슈아님을 섬기는 김도윤이라고 합니다.


예슈아님에 대한 정보들과 사탄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봐주세요.



1. 여호와 하나님은 원래 여호와가 아니다.


우리가 아는 여호와는 테트마그라마톤 YHWH 으로 יהוה라고 표기한다.


근데 이는 그분이라는 뜻을 지닌다. 영어로는 HE IS이다.


그럼 창조주께서는 처음에 뭐라 하셨는가?


אהיה אשר אהיה 라고 하셨다. (아하야 아쉐르 아하야)


그럼 이게 뭐라고 해석되는가?


'나'는 '나'다 라는것이다.


그럼 왜 우리는 그분을 '나' 님으로 안부르고 그분이라고 부르고 있나?


그 이유는 그분께서 그렇게 전달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출 3:14-15) 『[14] 엘로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곧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분은 '나'라고 하시는 그분이시다." 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15] 그리고 엘로힘께서는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게 이렇게 일러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선조들의 엘로힘 그 분(야웨 He is)이시다. 아브라함의 엘로힘, 이사악의 엘로힘, 야곱의 엘로힘이시다." 이것이 영원히 나의 이름이 되리라. 대대로 이 이름을 불러 나를 기리게 되리라.』


그렇다. 엘로힘께서는 본인을 엘로힘 그분이라고 부르라고 하셨고 그것이 이름이 될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모세는 그렇게 말한다. 엘로힘 그분이 나를 보냈다고.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은 엘로힘 곧 창조주를 그분(야웨)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분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버거웠는지


그분을 주님(ADONAI)로 부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두 말이 합쳐진다.


Y H W H (그분)


A dO n A i (주님)


__________


YAH OWA H (그분 + 주님)


그리고 이 말이 번역된다.


JEHOVAH (그분 + 주님)


여호와 (그분 + 주님)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여호와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분은 본인이 그분으로 불리기를 원하셨지만 그분께는 여러 이름이 있으시다.


라파(치유), 엘샤다이(전능자), 이레(준비하시는), 닛시(승리), 샬롬(평강) 삼마(거기 계시는) 등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예슈아(구원)가 있다.


즉 우리는 그분을 부를 때 여호와 라파 엘샤다이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와 삼마 등으로 부르는데

이는 해석하자면 나의 주 그분은 치유자시다. 나의 주 그분은 준비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주 그분은 승리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주 그분은 평강의 주이시다. 나의 주 그분은 거기 계시는 분이시다. 등이 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이름 중에 여호수아 같은 경우는 나의 주 그분은 구원이시다. 같은 뜻이다.


근데 이건 우리가 그분을 부를 때이고 그분은 이렇게 이야기하신다.


'나는 치유자다' '나는 전능자다' '나는 준비하는 자다' '나는 승리하는자다' 나는 평강의 주이다' '나는 거기에 있는 자다' '나는 구원이다' 라고


그분은 곧 '나'라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은 그분의 속성에 따라 여러 이름을 가지고 계신다.



여기서 우리는 원죄를 짚고 넘어간다. 원죄란 바로 선악과를 따먹고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선하신 분이시며 거짓이 없으신 분이셔서 그분께 순종하는 것은 곧 선을 행하는 것이다.
그분께 불순종 한 것은 바로 죄이며 악을 행한 것이다. 그럼 뱀이 거짓말을 쳐서 그 결과 어떻게 되었나?

창세기 3장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바로 눈이 밝아진다. 그리고 그 결과 죄의 값을 치른다.

창세기 3장
22 그 분 엘로힘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이것이 바로 무엇을 뜻하냐면 자아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는 곧 엘로힘처럼 되었다라는 것이다.


이게 구체적으로 무엇이냐면 주님처럼 인간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순종해야하는데 주님께 불순종하며 자기자신을 생각하는 '나는'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라는것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이 원죄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아무도 자아가 없어 '나'란 개념이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나'라는 것은 오직 주님만이 온전한 '나'인 것이며 주께서 '나는 ~이다'라고 하실 때 사용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나'다 라고 하심은 곧 자기자신을 제대로 설명하신 것이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생각하게 되는 '나'라는 원죄에 속하게 되었으니 이 죄를 씻어내지 못하고 있다가


예슈아가 등장한다. 그는 곧 엘로힘 주님이시며 엘로힘 주님의 말씀이시다.


이 엘로힘 주님의 말씀이란 아버지께서 '빛이 있으라' 할때 그 빛이 있으라 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4:12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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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이 말씀은 살아있다. 이 말씀이 곧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것이 바로 구원이신 예슈아님이시다.


이 예슈아님은 임마누엘로 임마누엘이란 '엘로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라는 뜻이다.


곧 예호슈아가 (그 분은 구원이시다)라면 이 예슈아님은 그 분께서 '구원'으로 강림하신 모습으로 이를 그분 식대로 표현하자면 '나는 구원이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또한 예슈아님은 '나'는 구원이다' 라고 이야기 하실 수도 있는 것이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그분 본인은 구원이다. 라고 하신 셈이고

예슈아께서 이야기하실 때는 아버지 그분이신 '나'님은 구원이다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예슈아님은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라고 이야기하셨다. 곧 내 자신을 생각하는 '나'를 부정하고 아버지이신 '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하신 것이다.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그 분은 다른 인간들과 다르게 원죄로부터 자유로우셨다.

그렇게 예슈아님은 아버지의 뜻에 100% 순종하여 하늘로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께서 그 이름을 아버지께서 가지신 모든 이름보다 높이셨다.

근데 이는 이미 시편에서 이루어진 일로 작성되어있다.

시편 138편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1)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이미 이루셨음을 아버지께서는 알고 계셨고 다윗에게도 알려주신 것이다.

이를 샤울이 성령을 통하여 보고 신약 성경에 적었으니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하마쉬아흐 예슈아의 마음이니
(빌 2:6) 그는 근본 엘로힘의 본체시나 엘로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또는 본체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9) 이러므로 엘로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슈아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슈아 하마쉬아흐를 주라 시인하여 엘로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엡 1:20) 그의 능력이 마쉬아흐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엡 1: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엡 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라 하였다.

여기서 그는 근본 엘로힘의 본체라고 하는데 이 말이 무엇이냐면 예슈아 곧 주님의 말씀은 주님과 똑같이 엘로힘으로 창조주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시키신 일에 나도 엘로힘이니 나는 못하겠소라고 자기자신을 내세우는 죄를 범하지 않고 죽기까지 복종하여 죄를 짓지 않고 선을 행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예슈아님을 닮아 이렇게 죄를 짓지 않고 아버지께 100% 순종하여 선을 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곧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칭찬하시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합당한 행동을 하여 그분께 높임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곧 예슈아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들어 '서로 사랑하라'를 행하는 자는 아버지의 말씀을 들은 것이므로 아버지께 순종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아버지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나의 말을 들으라' 라고 하고 계신 것이다.

17 엘로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2)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엘로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로마서엔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죄에서 해방되었다 라는 것은 '나' 자신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이제 아버지 '나' 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예슈아이시며 아버지께서 '구원'의 모습으로 온 모습이시며 '구원'이시다. 곧 아버지의 말씀(구원)을 믿는 것이 '구원받는 방법'인 것이다.


또한 이 예슈아는 그럼 아버지냐 아니냐?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예슈아님은 아버지가 맞으시다. 아버지께서 '구원'의 모습으로 강림하신 모습이 바로 예슈아님이신것이다. 둘이 다른 존재인데?라고 하여도 이 아버지의 말씀이신 예슈아님은 아버지가 없이는 존재치 못하시며 이분이 곧 아버지이심은 성경에 여러번 기록되어있다. 그러니 예슈아 안에는 아버지께서 계신다. 라는 것이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엘로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말라기 3:1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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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그 분이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마태복음 11장
10 기록된 바 ㄱ)보라 내가 내 사자를 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내 길을 내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이렇게 예슈아께서는 그 분 곧 전능자 아버지 엘로힘 '나'이심을 나타내는 구절이 있다.





아버지께서 여러 이름이 있는데 이번에는 '구원'으로 강림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슈아님은 이렇게 말하신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한복음 5:43

아버지의 이름은 이번에는 '구원'이신 것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11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말씀에게 '구원'이란 이름을 주고 이땅에 보내신 모습이 바로 아버지께서 '구원'이 되신 모습인 것이다.


곧 예슈아님은 아버지이시며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성령이신것이다.





그런데 이제 그분이 왔다가고 사탄이 끼어든다.

사탄은 엘로힘의 자리에 앉고싶어하였는데 이 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말을 들으라'

이 말을 듣고 사탄에 매혹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속마음 곧 자기자신의 말을 듣기 시작한다. 사탄이 말하는 나란 사탄이기도하면서 인간 본인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사탄에 매혹되지 않은 자들은 아버지 '나'이신 그분의 말을 듣는다.

이 사탄은 성경을 변개시키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엘로힘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다른 것들로 변개시킨다.

다음은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엘로힘의 자리에 다른 것들을 넣은 것이다.
디오사 파차마마(다산의 여신) - 아이마라어
무당신 쿠다이 - 키르기스어
숲의 아버지 몰리모 - 세소토어
부두교의 창조주 뱀 본디 담발라 - 크레올어
보이오티아 방언 데우스 = 제우스 - 라틴어
유령 바지무 - 키냐르완다어
다산의 여신 음와리 - 쇼나어
천신 둠네제울 - 루마니아어
이소르 시바 - 아삼어
알라(달의 신 후발. 남자가 아닌 여자로 추정됨.) - 인도네시아 자바어
프라차오(부처님) - 라오스어
알라(달의 신 후발. 남자가 아닌 여자로 추정됨.) - 아랍어
상제, 천주 - 중국어
하나님, 하느님 - 한국어

이 외에도 여러것들이 있지만 보통 그 나라의 토착신을 썼다.

특히 우리나라는 천주를 번역하여 하느님 하나님을 사용했는데

최초의 한글 번역본에는 하느님을 사용하였고
그다음 번역본에는 하ㄴ님을 사용하였다.
'
이는 모두 하늘에 계신 분이란 뜻이다. 이때는 유일하다 라는 의미가 없었다.

그리고 다른 프로테스탄트 선교사가 '하나님'을 사용할 것을 주장하며 이 '하나님'이란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섬기던 유일신이며 하늘에 계신 분이란 뜻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선교사들은 이것을 받아들여 엘로힘 = 제우스 = GOD = 하나님 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어원이 된 천주는 곧 중국에서 상제라고도 하였는데 상제는 중국 고대 하늘의 신이다.

이 때 천주실의를 발간한 마테오리치는 중국 고대신 상제는 [데우스]천주다라는 오국천주즉화언상제라는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말들때문에 증산도니 동학이니 하는 것들이 생겨났다.

나 개인적으로는 이것은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주는 엘로힘이시다.

사탄이 이렇게 함은 엘로힘의 자리에 자신을 앉힘이다. 사탄 입장에서는 엘로힘 대신 아무거나 써도 자기가 앉는 셈이다.
엘로힘 주님의 뜻을 반역하는 것이 전부 사탄이다.

그리고 이는 성경을 이루는 것이기도 하다.

(살후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엘로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엘로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이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은 곧 사탄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역시 데우스를 번역하여 온 세상에 뿌리고 이수스를 번역하여 온 세상에 뿌린 로마쪽이다.


사탄의 계략 두번째는 다음과 같다.

예슈아를 발음하지 못하게 한다.

예슈아 대신 다른 것들을 쓰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수스, Jesus 야소 예수 등등...

이 예슈아가 왜 예슈아로 그대로 들어오지 않고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되었냐면

일본에서 -꼬로 끝나면 보통 여자고 -마루로 끝나면 보통 남자이듯이

고대로마에서는 -아로 끝나면 여자였고 -수스로 끝나면 남자였다. 그러다보니

예슈아는 그들의 눈에 여자의 이름으로 보였고 이를 이수스라고 고치게 된다.

그런데 알아둬야할 점은 이 예슈아는 천사가 점지해준 하늘에서 내려온 이름이고 이수스는 사람이 자신의 문화대로 고친 이름이란 것이다.

게다가 이 이수스는 예슈아란 이름을 여자로 본 것이므로 이수스를 사용한다는 건 예슈아가 여자이름이다란 것에 암묵적 동의를 하는 것과 다름 없다.

이 이수스는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되었고 이수스는 한국에서 예수로 불리게 된다.

이를 다시 해석하자면 엘로힘을 데우스로 예슈아를 여자이름으로 보고 이수스로 고쳐 부른 가톨릭은

제우스[데우스]교를 믿으며 구원이란 이름을 가진 예슈아를 여자이름이라 생각하고 아무 의미없는 이수스로 고쳐 로마법을 하늘의 법도보다 우선한 죄를 범하였다는 것이다.


이건 그냥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원래 히브리어로 마쉬아흐이다. 근데 이것을 라틴어로는 크리스토스로 번역을 하였고

크리스토스가 미국에선 크라이스트가 되었으며 이것이 중국에 와서 기리시독이 되었는데 이 맨 앞글자와 뒷글자를 따서 '기독'교라고 하는 것이다. 이게 한국에서는 그리스도가 되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스라엘에 주어진 구원자의 이름은 예슈아(구원)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지금 안 믿는데 만약 믿게된다면 그 믿을 이름도 '예슈아'다.

즉 이 세상 끝에 남게 될 그 이름은 '예슈아'이며 주께서 만물 위에 높게 올린 자신의 이름은 '예슈아'라는 것이다.



또한 지금 사탄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벌인 일들 중 대표적인 것은

설리 자살 사건이다. 설리는 그 본명이 진리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진리를 우리나라에서 죽여버린 것이다.
말장난같지만 사탄은 말장난으로 일한다.

'나의 말을 들으라' 이 말부터 이미 말장난 아니겠는가?

여튼 설리사건은 66번째 대한민국 장관 조국이 66일만에 66억의 혐의를 지고 사퇴한 사건으로
종현 사망 전 피카부 666 사인이 있었으며 종현 사망 666일째 설리가 사망하였고 그 때 설리 무비 고블린은 666만회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666만의 인스타 팔로워가 있었고 집 근처에는 666이 그려져있었으며 설리의 친오빠는 너가 선택할 수 없었던 계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였고 설리 사망 당일 SM 엔터테인먼트는 빌보드앨범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이는 사탄에게 인신공양을 한것으로 볼 수 있다.

이전에 대한민국에서는 유명한 진실도 죽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나는 아직 자세한 바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사탄에게 경배하는 자들도 생겨나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불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불교는

불교 : 제행무상(諸行無常 · Anicca) · 일체개고(一切皆苦 · Dukkha) · 제법무아(諸法無我 · Anatta) 열반적정(涅槃寂靜)을 법으로 삼으며 공과 연기를 이야기한다.

이는

모든 것들은 영원히 고정불변하는 것이 없이 항상 변화하는구나(제행무상)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어 홀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 인연에 따라 생겨나기도 하고 소멸하기도 하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영원 불변하는 자아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구나(제법무아

변하는 것들에 집착하니 이것이 고통이로구나(일체개고)

열반에 이르러 삼독의 불이 꺼진 상태가 되면 그 어떤 일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으니 이것이 곧 최상의 것이로구나.(열반적정)


이라 하는데 불교에서 없다는 영원 고정불변하는 자아 곧 자성은 존재하니 그것은 영원하시며 불변하시는 엘로힘이시다.


성경 : 히 13:8) 예슈아 마쉬아흐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약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민수기 23장 19절 엘로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삼상 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말라기 3:6 나 (너희들이)그분이라 하는자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니라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엘로힘이시니이다...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시 90:1,2,4).
이스라엘의 왕인 (우리가)그 분이라고하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너희가)그분이라 하는 자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4:6)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시 93:2).
선지가 가로되 그분이신 나의 엘로힘이시여,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모세가 그분이라고 한)그분이시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또한 불교에서 물체가 자성(그 자체로 독립성)을 띄지 못하는 이유는 모든 것들이 인과 연으로 연결되어있어 홀로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 없기 때문이라 하는데
물체가 자성을 띄지 못하는 이유는 주 엘로힘 '그분'께 지음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그분께 의지하고 있으며 그분이 없으면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물체는 독립성을 띄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불교에서 만물이 주 엘로힘님께 지음받음이 인과 연으로 연결된 것이다라고 하면
그 말은 맞겠지만 불교에서는 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현재 불교에서 내리고 있는 물체가 자성을 띄지 못하는 이유는 정답이 아니다.


그러니 예슈아님을 믿는 사람에게 불교는 진리가 될 수 없다.


현재 동양에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다음과 같다.

서양(괴물, 악마) ---------------사탄---------------동양(귀신, 혼령)

이 두려움의 대상인데

귀신은 한마디로 최하급이다. 그러나 동양에선 잘먹히고 서양에선 안먹힌다.
괴물 악마는 서양에서 최하급이다. 근데 서양에선 잘먹히고 동양에선 안먹힌다.

근데 요즘 동양것들이 귀신을 안무서워한다. 그러니 사탄이 전략을 바꾼다.

무속신을 사용해야겠군.이라고. 그래서 이제 귀신을 퇴치를 하기 시작한다.

내부에서 디파일러가 다크스웜 쓰기위해 저글링 희생시키듯이 귀신을 잡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귀신들을 희생시키고 무속신을 사람들에게 착한 이미지 좋은 이미지로 만든다.

그리고 무속신을 믿게 만든다. 예슈아님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다. 사탄에게는 오히려 이편이 더 낫다.

요새 무속인들 정말 많아지고 있다. 주의해야할 시기다.

사탄이 어디 시꺼멓고 검붉고 뿔달리고 박쥐날개 달고 해골모습이나 징그러운 모습으로 올 것 같나?

절대 아니다. 사탄은 오히려 하얀 천사로 나타난다. 아주 고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서 내게 잘해준다. 나는 네편이야.

나는 인간편이야. 이렇게 사기꾼마냥 앞에선 잘해주는 척하고 결국엔 거짓말을 한다.

조심해라 사탄은 절대로 적대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오히려 네가 원할만한 것을 이뤄준다하면서 다가온다.

마태복음 4장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내게 주께서 이런 지식과 지혜를 부어주시고 이것을 전파하게 하시니
곧 주께서 강림하실 때가 되었다.

종교통합은 기독교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까 말했든 사탄의 계략으로 각국 언어로 엘로힘의 자리에 다른 나라의 토착신들을 올려놓고 있다.

그리하여 엘로힘을 말하는 자와 예슈아를 말하는 자를 핍박할 것이다. 특히 이 예슈아를 퍼트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구원이 늦어지게 만드는 것으로 예슈아를 아예 묻어버려 이스라엘 구원이 없어지고 엘로힘의 계획을 부수고자 하는 것이 사탄의 계략이다.

근데 이미 주께서는 모든 것을 끝까지 다 계획하셨고 그것이 이루어짐도 보셨으니 걱정하지 말자.

그리고 하늘의 권세들 중에서는 악한 것들도 많지만 착한녀석도 있다. 그러니 모든 하늘의 권세를 미워하지 말고 그들이 주님의 도구로써 잘 일하도록 기도하고

그들의 능력을 보고 그들에게 경배하지 말고 그들을 사용하시는 주님 '그 분'을 경배하자.

나 김도윤은 바라노니 마라나타 예슈아! 속히 오시옵소서 만주의 주 만왕의 왕 유다의 사자이시여!


긴 긁 읽느라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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