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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전쟁과 지구감옥을 아십니까? 16부 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09.26 03:06:34
조회 224 추천 8 댓글 1
														

(지난 회차 15부 보기)






이어서,






너희들 그거 아냐??
부활하면, 얼굴 바뀌는거 ㅋㅋㅋ
우리가 부활을 할때에는.. 우리들이 천사였을때..
그 얼굴로, 그 때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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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예수님이 죽고 부활했을때..
우습게도, 제자들은 예수님 얼굴을 못 알아봤다.




왜 얼굴을 못 알아봤을까?
세상에서 제일 좆빻은 얼굴이라서,
한번 보면 절대 잊을수가 없는 얼굴인데...
왜 못 알아봤는지.. 나만 궁금했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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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즙짜면서, 존나 쳐 울고 있을때
두 천사가 마리아에게 뭐라고 함?



니 왜 즙짜고 있노? ㅋ




예수님 시체가 어디로 갔는지 알려주세요..
무덤에 있던 시체가 사라졌어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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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
천사가 한번 놀려먹고,
두번째로, 한번 더 예수님이 마리아한테
너 왜 질질 짜면서 누굴 찾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장난을 쳤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무덤을 지키는 팀장인줄 알고..
그에게 물었다.




니가 예수님 시체 옮겼음?
어디로 옮겼어 ! 시체 내놓으라구 ! 빼애애애액



그녀와 예수님은,
서로 마주보며 대화하는데.. 얼굴을 못 알아봤다.
마리아의 울음 소리가 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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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존나 멋진 목소리로 '마리아야..' 라고 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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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음?
어케 내 이름을 알지?
아, 저기 혹시 예수님이세요오오??? 라고 물어봤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3일후에 부활할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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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맞쥬? 예수님 맞쥬?
나랑 지금 장난쳐?



마리아는,
그 사람이 예수님인걸 알고
앙 기모찌 하면서,
예수님에게 안기려 하자,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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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 감히 !
훠훠훠~~ 부정타니깐... 떨어져라.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
날 잡지 마라.
뒤진다 ㅋ



너는,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이제 곧 승천 한다고 알려라 ㅋ




이거슨, 알파남의 먹버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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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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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십자가에서 죽고 난 후,
다시 부활한다는 것을 가르쳤다.



제자 중,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잡고, 제발~ 그러지 마세유~ 라고 말하니,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
하나님 하는 일에 1이라도 반대하면 뭐다?
그냥 뒤진다고 가르침을 주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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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다른 제자들은,
마리아가 전해 준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이 새끼들은, 진짜 믿음이 없노 ㅋ
온갖 기적을 옆에서 몇년동안 봤으면서도 그걸 안 믿노?



예수님이
부활한것도 안 믿기는데?
뭬야? 킹빈의 얼굴이였다고? ㅋ
세상에서 제일 못 생긴 얼굴이 어케 킹빈의 얼굴로 변함?
제자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예수님이
그들 중, 두 제자에게
깍꿍~ 하고
다른 모습으로.. 킹빈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 두명이 또,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그 이야기를 전했다.
다른 제자들은, 그 말을 또 다시 믿지 않았다.




이것이 뭐다?
응~ 전도.. 개노가다의 시작이였다 ㅋ





같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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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자신들도, 예수님처럼 개처럼 쳐 맞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될까봐.. 빤스런을 했고
그렇게, 아지트에 숨어 잠수를 타고 있었다.
이 새끼들은, 믿음도 없고 의리도 없고 아주 막장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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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들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할때..
장관직이라도 한 자리 차지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의 꿈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산산조각이 난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무서웠고 두려웠고 자포자기하고 있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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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또다시, 깍꿍~ 놀랐쥬? ㅋ 하면서
무서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순간이동으로
갑자기 나타났다.



제자들에게,
구멍 난 두 손과 창에 찔린 옆구리를 보여 주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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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존나 빠르게 태세전환을 하며,
아이고.. 예수님 ! 저는 믿고 있었슴돠~ 말하면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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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열두제자 가운데,  도마는
예수님이 나타났을때.. 그 자리에 없었다.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아따~ 예수님이 부활했당께~ 얼굴은 킹빈이랑께~
라고.. 전도를 하자,



도마는,
응~ 좆까는 소리는 노인정가서 하라며,
그 말을 안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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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부럴.. 이게 지금 뭐하는거야 ㅋ
응~ 전도 ㅋ




이 글을 보는,
개돼지들이 뭐어? 예수? 하면서, 콧방귀 끼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였다.
몇년을 함께 한 제자들도 못 믿는걸,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예수를 어찌 믿는다 말인가....




8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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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에,
제자들이 모두 모여 있었고..
그때, 좆까는 소리는 노인정가서 하라고 말하던..
도마도 함께 있었다.



그때 다시,
예수님이 순간이동으로 나타나서,
깍꿍~ 놀랐쥬?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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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예수님은, 도마를 불러
구멍 난 내 손을 만져보고.. 옆구리에 니 손가락을 넣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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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는,
대굴빡을 잠시 굴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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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주님 ! 오 나의 하나님 ! 하면서,
존나 빠르게 태세전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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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구멍 난 손을 만져보라는 것과
옆구리에 손가락 넣어보라는 것만 기록했지만,
제자들이 존나게 안 믿어서,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다른 수많은 스킬을
보여주면서 그들을 믿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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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킬 봤지? 이래도 못 믿냐?
아니.. 어떻게 씹제동에서 킹빈으로 바뀌실수가...
이건 쫌... ㅋㅋㅋ




암튼,
이 세상은,
첫째사망 지옥이며
너는 타락한 천사인거 모두 알제?
천사였을때.. 니 얼굴로, 그때 그 모습으로 돌아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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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맨날 여드름 나고, 상처나고.. 암 걸리고,
썩고 뒤지는.. 흙으로 만든 병신같은 육체가 사라지면,
하늘에 하나님이 지은.. 우리들의 처소(육체)가 있다는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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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지구감옥에 있기에..
개좆같고 한숨만 나오지만.. 그 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들의 처소를 다시 입기를 소망하며 존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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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날..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들이 벗고 나온 처소..
그것을, 다시 입어야만
우리는, 벌거벗은 자가 되지 않는다.




모든 인간들은 뭐다? 벌거벗고 있다 ㅋ
왜 벌거벗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처소를 다시 입기전까지는
벌거벗고 있는거라고.. 사도 바울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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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지만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왜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바로, 너처럼 천국에서의 일들이 기억이 안나니깐
부끄러워 하지 않은 것이다.



늘 그렇듯,
개독과 카톨릭은 좆도 모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너무 순수해서 옷 벗고 다녀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고 개쌉소리를 해댔다.
씨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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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너는 부자라서 부족한게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 너의 모습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 먼 병신이다.



니가 니 모습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니가 벌거벗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제발, 안약이라도 사서 니 눈깔에 바르고 눈을 떠라.
그럼, 니가 벌거벗고 있는 타락한 천사인걸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흰 옷을 사서 쳐 입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라.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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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해줘도..
짭복음에 미혹된 개독과 카톨릭은
자신이 벌거벗은 비참한 타락한 천사인걸 깨닫지 못했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믿지 않았다.




늘 그렇듯,
개독과 카톨릭은 좆도 모르기 때문에..
또, 틀니를 부들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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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야? 얼굴이 변해?
우리 목사님이 젊었을때..
그 모습으로, 천국 간다고 했다구 !
정말, 개독과 카톨릭의 짭복음은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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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아름다웠던 천사로 다시 부활하는 날..
우리들은, 다시 불멸의 육체와 개쩌는 권능과 스킬...
레전드 아이템을 착용하게 된다.
모든 기억이 돌아온 우리들은,
오함마를 들고 사탄 뚝배기를 깨버리겠다고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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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예수님은, 풍채나 카스리마가 없고
존나게 못 생겨서 잘생긴 곳을 찾아볼수가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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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쌉고인물이 온갖 페널티를 스스로 주고
게임을 하는 느낌? ㅋ






댓글 달구 추천 누르면 17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하고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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