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매만 있는집은 걸러라.

노처녀 교사출신도 걸러.

결정적으로 주변에 아는 오빠 동생타령하는 남자애들 계속 사육하는 여자앤 무조건 걸러라

왜냐? 자매들은 특히 남자형제나 아버지가 없는 가정에선 자매들의 결속력이 강해.

이게 좋게보면 그게 왜 나쁘냐 라고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집안의 모든 대소사를 남편과 의논하는게 아니라 자매들이나 친정과 의논해서 독단적으로 처리하기 일쑤다.

다음.. 교사는 걸려라? 유치원 선생도 포함되는거 같은데..

애들을 가지고 훈계하고 애들 머리 위에서 군림하며 자기 계획대로 리드하려 든다. 이것 10년이상 한 여자교사들?

결혼하고 나면 남편 시부모 자식들고 쥐고 흔들려 든다.. 이건 예전에 실제 나이가 많은 여자교사분이 그러시더라.

절대 여자교사랑 결혼하지마라..

너도 엄마 이모가 교사출신이니 알테지만. 교사출신들이 남편에게 많이 맞는다. 시집가서 남편 시부모 위에 군림하며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세요 라고

지시하면서 독선적으로 굴어서 .. 교사출신 집안이 그닥 잘되는걸 못봤다.

그게 내가 보기엔 간호사. 유치원 교사도 포함이다.

또 마지막으로 내가 방황하던 시절. 술마시는 동호회 ? 벙개 이런데도 좀 다녓는데.. 거기서도 여자 몇명 만났는데

얘들은 꼭 뒤에 아는 남자? 건들거리는 애들을 항상 자기 어장에 넣어두고 관리하는거야.

그러다 새벽에도 좀 싸우거나 다투면 그애들중에 하나한테 연락하면 이런애들은 그게 몇시든 태우러 오거든.

이사할때도 좀 써먹고..

하여간 그런애들을 곁에 두고 연락한다는 자체가 항상 다른끈을 놓지 않고있단건데 그런년들은 안되.

그냥 섹파로 좀 지낼순 있어도 믿고 의지할수가 없다..

그러다 또 뜬금없이 연락오고.. 여자든 남자든 신용이 있어야 된다. 결혼이든 동거를 하면  서로 상의해서 결정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와 의논해서 그걸 하려는 애들이 있다.. 

그땐 패라. 그리고 꺼지라고 말해주고 정리해라.

참고로 이쁜여자들이 더 착하더라 내경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