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악한 인간성을 , 실수를 앗아갓다할까나.

홀어머니가 자식에게 너는 아비없는 자식이니 더욱더 행동을 바르게 해야한다. 아비잇는 애들보다 더 욕먹고 어미가 제대로 가르치지않앗다고 욕들으니

너는 더욱더 행동거지를 바르게 해서 사람들에게 미움받지말고 사랑받도록 하여라 라고 햇더랫지.

재일교포 1세가 2세에게 너는 순수한 일본인이 아니고 한국 피가 섞인 아이니, 다른 순혈 일본인보다 더 욕먹고 나아가서 너의 또 다른 조국을 욕먹히니,

너는 더욱더 행동거지를 바르게 해서 사람들에게 미움받지말고 살아받도록 하여라 라고 햇더랫지.

저 시발련들이 가져간 것은 자기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 인간적인 미스와 악함 " 을 전라도에게서 뺏어갓다는 것.

착한아이가 되야 겨우 구성원으로 인정받을까말까한다.

나쁜 아이를 전라도에게서 뺏어간 저들을 신이 반드시 보응해주길 바라지만

신이 어딧는가

왜 사람이 떡 하나에 영혼을 팔고 몸을 팔겟는가?

신이 안보이고 없기 때문임.

이세계 관리자가 적어도 신이 아니란것은 당연한거고 신이라한다면 그 신은

^^ 저 시발련들만 지 자식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