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 대한 개인.사회 심리학 연구(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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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대한 개인.사회 심리학 연구(장문)앱에서 작성

33dy

2024.09.06 04:26:16

조회 7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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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정 규율과 규제에 대한 사회적 심리와 그 파급력에 대한 논문

---

본 논문에선

인간의 거주형태인 집단공동주거형태(아파트) 에서 적성자가 발견한 주민들의 모순적 행태(현상) 를 소개하고 그것을 자유로운 논문의 형식으로 작성해볼까 한다.

공동주거공간(아파트) 에서 공간에 대한 관리 규율과 규제를 놓고 벌어지는 주민들의 심리적 변화의 형태를 리포트(보고) 하고자 한다.

질문: 당신은

프로파간다의 본질을 알고있는가?

|선전(宣傳, 영어: propaganda, 러시아어: Пропаганда, 프로파간다)은 일정한 의도를 갖고 세론을 조작하여 사람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모든 행동엔 의도와 뜻이 있다(인과 관계)

이러한 특정 행동에 대한 구조적 이해 관계가 생략된 모순된 행동을 유도하는것 또한

마인드컨트롤(군중 통제.세뇌) 의 유도 형태이자 프로파간다(선전) 의 본질이라 할수 있다.

개인이 집단과 공동체를 이루면 집단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개인적 생각을

해 낼수(동작 할수) 없게 된다, 이것이 사회가 작동하는 비결이다.

*-참고 이미지 1번-*

*-참고 이미지 2번-*

이미지(1) 에 써져있는 것은 건물의 관리자(관리사무소) 가

주민들의 특정한 집단 행동을 독촉하기 위한 수단과 대안으로써 독촉(호소) 하는 것이다.

다음은 해당 규제문이다.

(안내문)

|"계단은 화재시 굴뚝역할을 하기 때문에

방화문 개빙시 화염과 연기 확산 으로

계단으로 대피시 질식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평상시에도 화재를 대비하여

꼭 닫아 놓으시기 당부드린다.| -ㅇㅇㅇ아파트 관리사무소

이것은 각 층마다

철문(방화문)에 붙여놓은 것이다

이 안내문의 저의(의도)는 방화문을 닫으라는 것이였다, 왜냐면

항상 열려 있기 때문에(...)

|지난해 12월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10층 주민이 11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층 주민이 1층으로 추락해 숨지는 등 2명이 사망하고 3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수원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상층 입주민들이 대피하던 도중 연기에 의해 10층에 살던 주민 1명이 사망했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대부분이 연기흡입으로 인한 피해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화재 발생 시 연기확산을 막는 방화문의 중요성은 물론, 평상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이 강조되고 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이러한 방화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아파트 피난·방화시설 중 방화문 유지·관리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출처 소방청

방화문을 닫는것은 강제적인 소방 법령은 아니고 명시적 자율법이다 하지만,

상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방화문 자체가 화재시 화구와 연기를 막기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고 설치되어졌기 때문이다.

근데 작성자는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이 안내문을 븥여놓은 이후로

주민들이 이와 반대된(모순적) 집단적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였다 이것이 본 논문을 작성하게된 계기이다.

*2024년 9월 6일 작성한 일기*

오전(새벽 1시) 경 나는 편의점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 근데

역시나 옆집인지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누군가 계단쪽 창문을 닫아놓았다

매우 화가났다 이것 때문에 건물의 환기가 되지않아

쾌쾌한 냄새가 풍겼기때문

그래서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 창문을 하나씩 열면서 1층까지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더 충격적인 것을 보게 된다

현재 내가 살고있는 층은 고층인데

계단을 내려가면서 창문을 열어놓은 층이 거의 없었고 모두 닫혀 있었다

내가 사는 층은 이 창문을 열면 금새 누군가 닫는다

그래서 "망청한 인간들"이라 속으로 욕을 했는데

주민들이 대체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인지 필자는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안내문이 원인이였다

이 안내문은 모든 층의 방화문에 붙여져 있는데

이 안내문이 붙여진 이후로 주민들이 계단쪽 창문을

닫기 시작했다

안내문의 요지는 방화문(철문)을 닫으라는 것이였는데 주민들은 반대된 모순의 집단 행동을 하기 시적한 것.

매우 흥미로운 심리 현상으로써 이러한 것은

삶의 모든 사회 현장에 적용된다 이상 보고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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