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다시 태어나서

그들과 엮이고

영성이니 하며 엮이다가

지위상승을 빌미로 강간아닌 강간을 당하다

적에게 습격당해서 또 강간당하고


인질로 엮여서 강간당하는 비참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같다..

반면 악에 물든 여자라면 적당히 조직원들과 섹스하면서 챙길거 챙기고

인질로 잡혀도 정신을 놓거나하는 그런 삶을 살고

정상적으로 판단하면 십자가를 지고 예수보다 더 잔인하게 당하는 구조로 되있는거같다

섹스어필이 잘먹힌다면 천계에 오르겠지만 신은 다 갖춘 존재이기에 목적이 없는 존재이고 신을 앞세워서

자신의 지위를 올리는 삶을 살기엔 그 길은 영원하다는 전제가 있을것이다. 신은 목적이 없으니까

그러므로 그 길은 1000년이나 백만년이나 큰 차이가 없는것일것이다..

그러므로 효율을 쫓는것은 개인의 취향이고 천계는 사실 우리가 그닥 필요치 않다.

그러므로 천계고 자기 몸이고 무리할 필요가 없다

아무튼 섹스에 엮이는 삶.. 내가 봐왔던 그들의 비극적 현실인데

이게 공공연해지면 여성의 지위를 살려서 해방을 시키기엔

밖에 사람들은 무덤덤 할것이다..

여자라면 그냥 흑갈색으로 얼굴과 몸전체에 문신을 하거나

흑인으로 태어나서 유쾌하게 섹스나하다 그저 그런 삶을 영위하는 방법밖엔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