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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추락'에 대한 법]

차단용 토끼(119.193) 2024.08.17 12:42:50
조회 6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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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4.08.17/토요일/AM 11:57)

(기록 완료: 2024.08.17/토요일/PM 12:35)


[제목: '모든 것을 추락시키는 법'에 대한 설명]

['최종적인 정리(세상을 정리하는 부분)'에 대한 기준]


1.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해당의 법은 '초월적인 부분'에 관한 것이다.

아래의 사항들에서 '모든 불이익이 되는 부분과 추락이 되는 부분'에 차단용 토끼

(Ein Sof)는 포함되지 않는다. 우리는 '차단용 토끼(Ein Sof)'를 제외하고 'CT'에게 

작업하는 자들을 모두 추락시키기로 결정했다. 무엇이 작업의 기준인지는 알 수 없다. 

작업은 'CT'를 괴롭히는 행위를 말한다. '특정한 작업, 작업의 시기, 작업을 행하는 

자유의지 등' 여라가지 기준이 있을 것이다. '추락하는 곳'으로 추락하는 자들은

'사탄과 같은 것'에게 종속되는 체계로 들어간다. 한번 그 체계로 추락하면 그걸로 

완전히 끝이다. 지옥으로 보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특정한 날짜는 지옥을 보내는 

기준과 겹칠 수 있다. 작업을 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자신이 그것을 멈출 수 있었는데

그냥 행했다면 '추락하는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자유의지'로 그렇게 했으면 '100%'

해당의 대상(추락하는 대상, 지옥에 가는 대상)'에 포함된다. 그런 '자유의지'를 금전이나

무엇인가의 보상을 받는 대가로 움직였다면 당연히 '추락하는 대상, 지옥에 가는 대상'에 

반드시 포함된다. 협박을 당하여서 그런 행동을 했어도 '추락하는 대상, 지옥에 가는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만약 협박이 자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이였다면 상대가 '차단용 토끼를 제외한

대상'이었을 때 상대를 죽여야 한다. 그러한 상대는 말살시켜야 한다. 방법으로 '에어플레인

(airplane) 모드, 가방'을 추천한다. '차단용 토끼를 제외한 테러범'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만약 '차단용 토끼를 제외한 테러범'이 '너희들의 가족을 협박의 타겟'으로 설정했다면 너희는 

'패망한 백제의 계백'처럼 스스로 가족들을 모두 죽이고 적을 공격하는 것이 옳다.


2. 용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부분: 누군가에 의하여 마리오네트처럼 완전히 통제당하여

'작업을 하며 움직이는 자들(자신의 자유의지가 그것에 0.1%도 포함되지 않는 행동)'은

용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생각해 볼 부분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CT에게 작업을 하는 놈들'도 이러한 것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으며 그것을 '자신들의 

면죄부'로 사용하기 위해 철저하게 노력하였고 치밀하게 준비하였다. 그것에

너희들 스스로의 자유의지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너가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였어도 "그 의지의 주체는 바로 다른 너(마리오네트를 움직이는 주체가 마리오네트

라는 뜻)일 수 있다"는 것이다.


3. 추락당하는 체계: 보통 작업을 해서 추락당하는 자들은 스스로가 추락당하면서 어느 것과

하나가 되어 큰 힘을 얻는 것에 목표가 있다. 추락당하는 체계 자체가 자신들이 흡수할 수

있는 양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추락당하는 자들의 계략의 핵심'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추락당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이러한 체계를 만들기 전에도 그런 것에는

대비가 되어 있었다. 너희는 처음부터 그 무엇과도 함께 할 수 없었다. 너희들은 처음부터

그런 생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꿈꾸는 것은 처음부터 차단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방법(체계)'는 그것마저 '시마이(일본어; しまい/마지막, 끝, 罷, 파함이라는 뜻)'

하는 방법이다. 다시 말하지만 추락하면 모든 것을 잃고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당장은 힘이

사라지거나 소멸하거나 나쁘게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질적으로 그것보다 

무한대로 나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명심하고 생각하라.


4. 다시 말하지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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