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구이는  저녁 4시~새벽3시    3백정도고.

 어류손질은  오전 오후 야간 모두 있는데 한 270~300 전후인거 같다.

 어류손질은 이마트생선 손질하는곳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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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알바도 많지만.. 배워서 창업하는데 도움이 되는걸 하고싶어서..

피방도 있고  

모텔도 있긴한데  시급자체는 비슷하고 일도 더 편하겠지만.

좀 배우는게 있는걸로 할까?싶 기도 한데.

요즘 너무 더워서  체력이 안될거 같은게 고민이다..

 휴! 어쩌다 내가 이지경에 몰렸나 싶을때마다  뭐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게 끝이 나긴 나나 싶을때마다 문득 자살 충동같은게 들기도 한다.

 좀 쉬었다가  오후에   전화해보고 방문하든지..

  아님  집에 한번은 가봐야 할거 같다.. 한 2년 정도 연락도 끊고 가보지도 않았는데.. 너무 치가 떨려서.

 이대론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거 같다..  사실상 무일푼으로   주식거래로 잃고 따고 반복하는데.. 어떨땐 공포감이 밀려온다.

 현재 거주하고있는 아파트를  처분하든 월세를 받고.  대출을 약간 받아서라도  뭔가 구체적인걸 하나 운영하고싶다.

  지방이라 인구가 너무 줄어서  ..  그것도 쉬운거 같진않고.  서울로 가자니  자금이 너무 부족하고..

 이럴때마다  화가 난다..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