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마하에게 인간관계론의 몇구절을 적어주지

기도란 어떻게 하느냐?

오! 받아들일지어다 밤에 폭풍에 굶주림에 조소에 재액에 반항에 수목이나 동무리 그러하듯이 나도 그렇게 받아들일지어다.

내가 감당할수 없는 일이라면 하나님에게 맡기기로 했다.

나는 난처한 사태에 부딪치면  할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할수 없는일은 잊어버린다.

우리가 불가피한 상황과 싸우는 것을 그만 둘때 우리의 힘이 해방된다.  

알겠나?  내가 할수있는일을 하고 그뒤는 하느님께 맡기는것

그후에 벌어지는 모든일들을 받아들이는것

난 우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말.

이모든것들이 기도의 요체다...

벌어질 일들은 벌어지고 해야할 일은 해야한다.. 

군주론의 내용들 조차  나는 여기 적힌 내용과 반대 되지 않는다는걸 난 깨달았다.

그렇다 해야 할일은 해야한다.   미틴개가 사람을 문다? 그럼 그개를 가만두어선 안되는것이다.

만일 인생을 살아가다  고의적으로  인간을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 그럼 그사람에게  무지성 호의를 베푸는 어리석음을 범해선 안된다.

단호하게 쳐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