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라자(Bob Lazar):

• 주장: 밥 라자는 네바다주의 Area 51 인근의 S-4라고 불리는 비밀 연구소에서 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외계 기술을 연구했고, 반중력 추진 시스템을 사용하는 UFO를 보았다고 합니다.
• 논란: 그의 학력과 경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주장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부족합니다.

필립 코르소(Philip J. Corso):

• 주장: 전 미국 육군 중령인 코르소는 1947년 로즈웰 사건 당시 외계 기술을 회수하여 이를 군사 기술로 전환하는데 기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저서: 그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책, "The Day After Roswell"을 저술했습니다.

폴 헬리어(Paul Hellyer):

• 주장: 캐나다의 전 국방부 장관인 헬리어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으며, 정부가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활동: 그는 UFO와 외계 생명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스탠턴 프리드먼(Stanton T. Friedman):

• 주장: 핵물리학자인 프리드먼은 UFO 연구에 평생을 바쳤으며, 로즈웰 사건의 외계인 추락설을 강하게 지지했습니다.
• 저서: 그는 다수의 책을 저술하며 UFO와 관련된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힘썼습니다.

데이비드 그루시(David Grusch):

• 주장: 전 미국 정보기관 직원인 그루시는 2023년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 정부가 UFO와 관련된 정보 및 기술을 은폐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 증언: 그는 UFO가 지구 밖 기원이라는 증거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비밀 프로그램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루이스 엘리존도(Luis Elizondo):

• 주장: 전 미 국방부 직원으로서, 그는 2017년에 미확인 항공 현상(UAP)을 조사하는 비밀 프로그램인 AATIP(Advanced Aerospace Threat Identification Program)의 책임자였다고 밝혔습니다.
• 활동: 이후 엘리존도는 To The Stars Academy of Arts & Science에 합류하여 UFO 현상에 대한 공개와 연구를 촉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