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원하는것.(2) - 미스터리 갤러리

너희들이 원하는것.(2)앱에서 작성

우레가테카토

2024.05.21 14:55:33

조회 57 추천 0 댓글 0

1.신과 함께 죽어가니 생선 무더기이 보이더구나. 저기에 안보이는 것이 있더구나.

2.생선 무더기가 산을 이뤄 생선이 뼈다귀가 되어 안보이는것이 도망가더라.

3.'나'는 그것이 뭔지 모르겠으나 따라가는것 만으로 모든것이 살로 이루는것 과도 같더라.

4.안보이는것이 실제로 보였고 그것은 내가 먹다 남긴 살고기와 같았다.

5.살고기를 보는순간 나는 썩어 넘처나는 온갖 것들이 사라지면서 하늘에서 펄턱펄턱이는 살 많은 생선이 나오더라.

6.이 생선은 어디서 난 것인가 생각을 하니 바로 그것에서 나온 것이였더라.

7.그 생선이 자기가 먹힐줄 알았으나 구석진 곳의 물항아리에 들어가더라.

8.생선이 물항아리에 들어가자 마자 죽어있더라. 거기있던 그 물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이며, 항아리는 이미 바껴있더라.

9.항아리는 나에게 행운이였다. 항아리는 내것이 되있었으며 그것은 나의 신과 기적을 이룬 항아리 였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45198	9999999999999999994	선비(1.252)	06.14	12	0
2745196	진삼아. 선비가 너보고 질싸하래.	그남자(211.36)	06.14	13	0
2745195	7 7 7 7 7 7 7 7 4	선비(1.252)	06.14	17	0
2745194	포경은 왜 했냐. 하이고오 이 멍청한 진삼아~!	그남자(211.36)	06.14	17	0
2745192	777777777777777777777774	선비(1.252)	06.14	17	0
2745190	진삼이 포경수술로 꼬추하나 잃고나서 우울증 걸렸다지.	그남자(211.36)	06.14	16	0
2745187	장마가 기대되는군 이번에야말로 죽인다	선비(1.252)	06.14	16	0
2745185	나는 모아이 원시인이다.	그남자(211.36)	06.14	19	0
2745184	정브이. 깝칠래?	그남자(121.190)	06.14	19	0
2745183	알라후 앜빠르~~~	그남자(211.36)	06.14	13	0
2745181	하히후헤호~	그남자(211.36)	06.14	13	0
2745180	이새끼들 다 뱀이라고 보면 됨 조지기 쉽다	선비(1.252)	06.14	17	0
2745179	진삼이 배꼽에서는 똥꼬꾸릿내가 나며 찌찌에서는 짬꾸린	그남자(211.36)	06.14	16	0
2745177	횡진삼. 에흐예. 헌터. 람타. 비가해. 장애인. 황진강.	그남자(211.36)	06.14	15	1
2745176	시라소니 닉넴은 뱀이다 17은 바보고 쥐들이 싫어함	선비(1.252)	06.14	15	0
2745174	진삼이는 배꼽과 똥꼬에 얼음을 박고 자거라.	그남자(211.36)	06.14	16	3
2745171	저런 홍어 좆거지새끼가 메이슨은무슨	미갤러(106.101)	06.14	14	0
2745169	여보 나 밥 다먹었어	미갤러(211.235)	06.14	18	1
2745167	진삼아. 쳐 디비져 자거라.	그남자(211.36)	06.14	16	1
2745165	뱈또꼬부.	그남자(211.36)	06.14	13	0
2745155	정브이. 시라소니. 머하냐? 메이슨이. 지금.	에흐예(223.38)	06.14	19	0
2745154	영국 성공회 소속이면. 정브이는 소속이 어딜까?	에흐예(223.38)	06.14	22	0
2745153	다음은 보지를 잡아먹는 괴물의 모습이다.	에흐예(211.36)	06.14	20	1
2745152	임종혁이. 하는 짓 하고는. ㅋㅋㅋ 니 메이슨에서 그런짓 하라 하더나	에흐예(223.38)	06.14	23	0
2745151	나의 똥꼬꾸린내 마타줄사람.	에흐예(211.36)	06.14	16	1
2745150	임종혁의 쥐 뜯어먹은 헤어	에흐예(223.38)	06.14	22	0
2745149	뱈꼽의 꾸릿내. 똥꼬의 꾸린내. 소싯떼 발가락똥냄새.	에흐예(211.36)	06.14	15	0
2745148	ㅋㅋㅋ 정브이	에흐예(223.38)	06.14	17	0
2745147	그 .. 께서는 홀로 이해관계가 많이 다르심	ㅇㅇ(223.38)	06.14	23	0
2745146	진삼이의 배꼽냄새.	에흐예(117.111)	06.14	16	0
2745144	훤딘삼. 훤딘이와 훤디니. 왕진강과 황진샤오미.	에흐예(117.111)	06.14	14	1
2745143	냄. 새.	에흐예(117.111)	06.14	12	0
2745142	편의점 갔다 올까	에흐예(223.38)	06.14	25	0
2745141	냄새나는 저주의 꼬추를 씻기는 방법은 하나밖에 읍따.	에흐예(117.111)	06.14	13	1
2745140	티비로 유튜브 보는 게 쏠홀하다	에흐예(223.38)	06.14	20	0
2745139	그려그려	에흐예(223.38)	06.14	16	0
2745138	앙.. 꼬찌에서 냄새낭..ㅜ 앙앙	에흐예(211.36)	06.14	16	1
2745137	이 발성은 수련이야 ㅋㅋㅋ	에흐예(223.38)	06.14	16	0
2745136	시라소니. 따라하는 거 보믄	에흐예(223.38)	06.14	20	0
2745135	배찌꼽. 개찌꼽. 봊꼽. 똥꼽.	에흐예(211.36)	06.14	15	0
2745134	ㅋㅋㅋ 귀엽네	에흐예(223.38)	06.14	16	0
2745133	잠지배꼽냄새.	에흐예(211.36)	06.14	14	0
2745132	에흐에는 빛을 끌어오는 거고 신성 발성이다	에흐예(223.38)	06.14	16	0
2745131	시라소니 대그빡은 힌방에 쪼갤 수 있다	에흐예(223.38)	06.14	21	0
2745130	또 질투. ㅋㅋ 시라소니 ㅋㅋㅋ	에흐예(223.38)	06.14	15	0
2745129	배꼽과 발가락꼽. 소싯떼 꺼추냄새.	에흐예(211.36)	06.14	15	1
2745128	극진 가라데에서 시연하는 여러장의 얼음 부시는 거는 쉽다	에흐예(223.38)	06.14	20	0
2745127	오미리 계단 까는거. 대리석 힘으로 부술 수 있다면	에흐예(223.38)	06.14	17	0
2745126	오이오이, 물, 음료는 물 역할 못해	Hospitaller	06.14	17	0
2745124	나도 대리석이나 벽돌 빠갠다	에흐예(223.38)	06.14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