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실로 놀라운 책이다 출애굽기와 로마서도 대응되는 구절임

대노인

2024.05.20 21:23:30

조회 167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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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장

모든 혼들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치리자들은 선한 일이 아니라 악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나니 그런즉 네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일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고 다니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보복하는 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하느니라.

여기 보면 치리자들이 칼을 차고 다닌다는 구절이 나오지.

이후 출애굽기 32장 27절을 읽어보자

합하면 수비학적으로 14인데

77은 메시아를 상징함

그런데 출애굽기 32장 27절은 성경에서 어찌 보면 가장 참혹하고 무서운 구절임 가장 잔인한 구절이지.

32:27 그(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각 사람은 옆에 칼을 차고 이 문에서 저 문으로 진영을 두루 오가며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 이웃을 살해하라.'" 하니

이 구절 가지고 기독교를 싸잡아 욕하는 자들도 있음

그런데 사실 이 성경 구절에는 비밀이 있음

이 문에서 저 문으로 (Gate TO Gate)

Gate TO Gate는 수비학적으로 기독교인(Christian)과 동일한 가치를 가짐.

정확히 숫자 606에 대응한다. 606은 물질세상 짐승 666을 공으로 뛰어넘겠다는 상징적 표현이기도 함

금송아지를 우상숭배하던 짐승 욕계 노예 이스라엘인들에게 일깨워주는 구절임

하나님께서는 우상 숭배하며 모세에 거역하는 이스라엘인들을 싹 쓸어버릴 것을 명함과 동시에

비의적인 말을 하신 거임

Gate to Gate 즉 여기에 속했냐 저곳에 속했냐 그것을 물어본것임.

애초부터 이 세상은 문지방을 기준으로 해서 상태를 판별하는데.

야훼 하나님한테 속했냐 속하지 않았냐 그걸 물어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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