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낮군
몰랐던것을 아는 마냥
거짓을 진실같이
모두에게 있는 경향과 유형을
전문가 행세하며 답을 지정하지만
다 잘못된 답이다
인자와 진리가 안보인다
인애와 공평또한 안보인다
훗.만약 알고있다면 하나님을 깨닫고
그를 경외했겟지
미준한 자신을 못보고 잘아는척 간교하며
속인다.남에게 알려주는척 하나 자신을
속이는 행위다
자신이 삶의진부한 보람과 기쁨을 얻은
그 체험과 기쁨을 주는게 아닌
남을 오랫동안 지켜본 병리적 증상과
남을 리딩하면서 말을 배낀것 밖에는 다른게
없다.베낀것을 제것으로 말하지말라
그게 유일한 스킬이지 불투명한것을 특정
짓는마냥 연구나 스스로 훈련하고싶은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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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앞에 정렬될 지어다.
스스로 명철하다 여기지말라
먼저 아는자가 되고싶은가?
알았더라면 완전한 사고성을 가진 사람보다
사랑을 하는 존재가 되는것이 더 행복하다
말하라.불법을 행하는자 속이는 자 되지말라.하하
행하지않으면 말장난에 불과하다


누가 하나님이 정하신 인생을 알며


또그렇게 살아보았는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전문가처럼 스스로 옷입지말라


인생을 사랑하는가?
아니 인간을 사랑하는가?
별것도아닌것을 보면서 시간 날려오지 않았는가?
전문가 의 옷을 스스로 입으면
모든것을 다 실천하는 진실된 사람되는건가?
자신의말과 행동을.지키는 실천가라면
부정렬된모습과 단점을 말하기보단
삶의 유익한것들을 먼저 말했으리라
뭐 하긴.그 정답을 말하지않고 비정답인.안좋은것들과
부정만 열거하며 혼란을 가중케한다
속이지말라. 너 별거 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