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처벌 같은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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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갤러(180.211) 2024.05.17 11:15:53

조회 58 추천 0 댓글 4

만약에 이런 전파같은게 존재한다면 덩치가 작고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덩치가 크고 이런 전파 능력이 적은 사람들에게 그런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생각할수 있지만

덩치가 적은 사람들은 원래 정신력이나 지식 또는 공부쪽에 에너지를 몰두하려는 이유로 운동을 잘 안합니다.. 마른 사람들도.. 보면.. 운동을 해도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그런 이유에서 결국 운동을 잘안하려는 경향이 생겨서... 운동을 하게되면 덩치나 힘 쪽으로 능력이 분산되어 무작정 운동안하고 공부만 하거나 해서는 버틸수가 없게되줘.. 그러나 운동하려는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로 너무 과도하게 정신력만 키우고 운동만 하려 하게 되면 반대로 지식이 부족해져서 문제가 생기고 결국 과학적 주도권을 잡을수 없습니다.. 고로 그 사람들이 자기 정신력으로 충분히 버틸수도 있는데도 만약에 법을 어기거나 잘못된 행동을 일삼으면 법으로 처벌되도록 해야하는 거줘..

운동 하고 안하고 이거 엄청난 차이입니다. 농담아니라.. 유산소 운동 맨날 하는 사람이랑 안하는 사람은 천지 차이입니다.. 그게 아니라도 강한 속근 운동이라도 하는 사람은 일자리가 많습니다.. 무거운 것을 나르는 일을 할수밖에 없는 직종등 (이사일 중공업 등)이나 상하차같은 일은 결국 힘이 쌘사람이 아니면 할수가 없거나 하다가 허리 다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식으로 나름 밸런스가 잡혀있습니다..

학폭 처벌도.. 4진 아웃으로 가줘... 그것도 쌍방 폭행은 인정 안하고.. 1년에 3번까지만 봐주는거줘.. (혹시나 누가 발작을 유도할수도 있으니 그런 이유에서 어쩔수없이 밸런스를 조정한 겁니다)( 상대를 너무 육체적으로 상처 입힌 경우는 정도에 따라 더 경고하여 강하게 처벌하고.. 괜히 쓸때없이 남들 앞에서 옷벗기고 남들 앞에서 희롱한다거나 약간 가중처벌하고 사물함에 가둔다거나 이런것도 상대에게 정신적 모욕감을 주니 좀 더 강하게 경고 처벌해야할듯 합니다 또 재물 손괘 같은 경우도.. 심하면 가중 처벌이 필요할듯 합니다.. 싫은데 억지로 집에 찾아갔다 이러면 진짜 바로 아웃 )(그리고 이런 법을 잘 정해서 모든 학교마다 시행하도록 법을 정하고 규칙을 모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정규적으로 법적으로 반드시 교육한다거나.. 교실 칠판 옆에 표를 붙여둔다거나하여)

학폭 피해자들을 보호해주는 학교를 만들어서 피해자들을 그곳으로 보내고 가해자들이 거기로 가려할 경우 그때 강하게 처벌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하여 전학간 학폭 가해자가 다시 피해자를 찾아오거나 또는 저런 학폭피해자를 위한 학교로 찾아간다면 강하게 형사 처벌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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