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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지구감옥 이야기를 아십니까? 3부 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05.16 17:14:51
조회 243 추천 2 댓글 5
														

(지난 회차 2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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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궁금했다.
아니.. 씨부랄 신이 있으면 그냥 나와서
자신이 신인걸 알려주면 되지.
뭐~ 지랄났다고 믿는 새끼들만 천국 ㅋ
안 믿으면 지옥
좆밥 새끼도 안 할 짓을 전지전능한 신이 하고 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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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는 좆같은 불경한 마음을 가지고 신을 추적해나갔다.






성경의 시작은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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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비유와 에피소드.. 그리고, 떡밥을 남발하면서
어떤 하나의 큰 사건을 알려주고 있었다.





천국의 어느 날..




모든 천사들이 하나님을 경배하자,
하나님이 자랑을 한다.
누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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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1인자인 사탄한테 존나 자랑질을 한다 ㅋ
사탄은, 자신도 신처럼 경배받고 싶어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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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탄에게 존나 자랑질을 하자,
사탄은, 삔또가 상해서 말했다.



칙쇼 !!
하나님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세유~
저 새끼들이 개병신들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하나님을 경배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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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때되면 먹이 줘. 간식 줘. 놀아 줘.
늙지도 않아
죽지도 않아 ㅋ
이렇게 다 해주면서 애지중지 하니깐....
그것 때문에 경배를 할 뿐이쥬..
하나님이 제공해주는 것들 사라지면
경배하는 새끼 있다? 없다?
응~ 없다 ㅋ 이게, 팩트임
존나 킹받쥬? ㅋ



아.. 씨발 나름 설득력 있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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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자기 말이 맞다고 존나게 우기기 시작한다.
하나님.. 제발 좀 정신 차리세요.
하나님이 해주는거 좆도 없으면 아무도 하나님 경배 안해요...



내 말이 맞는데
뭐 자꾸 헛소리를 하세유?
사탄은, 신에게 자신의 말이 맞다고 존나 개겼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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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내기가 시작되었다.
누구의 말이 맞는가?





사탄은,
천국에서 분리 독립을 꿈꾸고 있었다.
자신을 따르는 천사들을 데리고 나가서,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에게 경배를 받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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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씀이자 언어이며
시스템이자,
근원이며 초월 의식이였고,
세상 만물에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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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시스템
하나님은,
우리들의 눈깔에 보이는 존재가 아니였다.





천국의 수도...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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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광장에서는,
사탄을 따르는 수많은 천사들이 그의 연설을 듣고 있었다





천사 형제 여러분 !



놀라운 비밀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들이,
천국과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처럼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도 절대 죽지 않으며,
하나님을 떠나야만 완벽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선과 악을 알고 스스로 분별함으로서,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되고
하나님의 명령에만 순종하는 존재가 아닌,
우리도 하나님 ! 모두가 하나님으로 진화 할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은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떠나면,
우리들 모두가 하나님처럼 될까봐 두려운 나머지,
우리들에게, 반드시 죽는다는 말로 겁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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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혁명을 꿈꾸는 쿠데타 시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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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고 픈 사탄 !
천사가, 신으로 진화가 가능하다는 그럴듯한 가설
천국의 타락한 고위 권력자들과 지식인들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1인자 사탄을 따르는 수많은 천사들이
서로 서로 탐욕과 욕망으로 만들어 낸
환장의 콜라보 !
그것은, 천국에서의 반역이였다.





피조물이 신으로 진화 가능하다고?
이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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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밑도끝도없이 뭐라고 함?
아메바 세포에서 존나게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잖아 ㅋㅋㅋ
이게 팩트라고 교과서에서 배워? 안 배워?
응~ 배워 ㅋ



그럼,
천사가 신이 된다는 말이 먹혀? 안 먹혀?
그것도, 1인자와 천국의 고위 권력자들이 주장하는데
먹혀? 안 먹혀?
응~ 먹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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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탄의 미혹으로 인해서
정말 셀수도 없는 수많은 천사들이 그 말이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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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수많은 비유와 에피소드로 되어 있어서,
문자로만 해석한다면?
전혀 깨닫지 못하게 되어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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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칩을 박아서
신으로 진화가능 한다는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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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체를 로봇으로 바꾸어
영생 가능하다는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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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사탄과 주동자들이 건내는 선악과를 쳐 먹고 말았다.
물론, 하나님은, 사탄의 주장은 개구라요.
천국을 떠나면 반드시 뒤진다고 알려주며 사탄의 말은 절대 믿지 말고 듣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수많은 천사들은 사탄의 말을 믿어버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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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천사들이 존나게 미혹된 상태로
생명나무의 과일 (하나님이 제공해주는 불멸과 패시브 스킬) 을 쳐 먹으면서
천국을 영원히 개판으로 만들게 해서는 안된다.




두둥
결단하시고




천국에서 추방 결정을 내렸다.
추방은, 하나님 입장이고 천사들 입장에서는
드디어, 천국을 떠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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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하나님은, 결단을 내리고
범죄한 천사들을 지옥에 던졌다
천사들을, 어두운 구덩이 무저갱에 두어 심판의 날까지
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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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천사들이 천국을 떠났다.
하나님이 제공해주는 불멸의 육체를 벗어버리고
스킬도 벗어버리고 떠난 천사들을,
심판의 날까지
흑암에 가두었다.





그렇게,
첫째사망 맵.. 지옥이 창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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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끝도 없는 어두운 공간..
흑암 무저갱
하나님을 떠난 이유로 능력이 결박되어 제한 당한채
타락한 천사들은,
모든 기억을 삭제 당하고
한명 한명 인간으로 태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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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모든, 인간들의 아버지는 사탄이였다.
천사들은, 인간으로 태어날때
천국에서의 기억이 모두 삭제되었다.
너희는, 너희 아비 사탄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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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쳐 먹으라고 줬던 미혹...
그 선악과를 먹고 난,  첫 인류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됐을까?




선악과를 쳐 먹은 증상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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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벌거벗는게 증상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제공해주는 불멸의 육체와 패시브 스킬을 모두 벗어버리고 천국을 떠나 지옥에 왔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왜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천국에서의 기억이 나지 않으니깐 ㅋ
사탄의 자식들로 태어났으니깐,




개독과 카톨릭
이 좆병신들은,
아무말이나 씨부리기 때문에
너무나도 순수해서 벌거벗어도 아잉~ 우린 부끄러운거 몰라요.. 라고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미친새끼들인가? ㅋ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증상임 ㅋ
오늘날, 모든 교회에서는 타락한 천사가 인간이다 라고
말하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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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천사가 인간인걸 깨닫지 못했거나
이 사실을 믿지 않거나 하면 뭐다?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이 저지른 반역 죄에 대한 회개가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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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야 좆병신 새끼들아 ㅋ
하늘에 우리가 쳐 입던 불멸 육체 있는거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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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들이 지구감옥에서 있어서
아주 좆같고 한숨만 나오지만
씨발놈들아 ! 이럴때일수록 존버는 승리한다고 외치면서
부활할때,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육체를 다시 입기를 존나게 소망해라 ㅋ




그 다음,
문장이 존나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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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입던 불멸의 육체 !!!!
생명나무 열매를 다시 입지 않으면, 모두 벌거벗은 자다.
그걸, 입어야만 벌거벗은 자가 아니다.




오늘날,
모든 인간들은 벌거벗은 타락한 천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기억도 안나고.. 이 사실을 알려주는 새끼들도 없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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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우리들이 다시
불멸의 육체를 입게 된다는
구원의 약속.. 그 보증으로 성령을 주었다.
내 마빡에 성령으로 도장을 찍어주었다.
그러므로, 깨달아라.






댓글 달구 추천 누르면 4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하고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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