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접수시에 주의사항 써져 있어서 한 번만 보내고 말았었음ㅇㅇ...

근데 오늘 국내 악성 민원 관련해서 보니까 악성 민원인한테 7500만원 청구한다고 그러더라

신고의 의무 이전에 그런 거 따지면서 넣었음 좆 될 뻔했음

근데 왜 너희 자꾸 악성민원이나 범죄자나 개민폐 쪽에만 나를 대입시키냐

학교에서 처음 소문 퍼질 때도 내가 뭔 할부로 사치를 부리느니 뭐 그런 소문 낸거 같던데...

니들 중간에서 어떤 식으로 왜곡해서 전달하길래 나사가 열 댓개 씩 빠져있는 거냐?

국장 취업 후 상환 대출이었는데 뭔 빛이 몇천? 단위 넘게 과장해서 다른 크리에이터한테 시청자인 척 댓글로 질문처럼 쓰질 않나

아직 상환할 때 아닌데 빛을 안 갚네 어쩌네 하질 않나

뉴스에서도 그럼, 학교에 처음 퍼질 때도 난 할부가 아니라 일시불로 그림 그릴 때 쓸 아패 산거였음

통학러라 그림 그리려면 짐도 많고 하나로 줄여서 디지털 작업도 해야 됐거든

근데 그림 그리려고 산 아패 쓰는 것도 앱등이 사치 취급하면서주변에서 수근거리게 했잖음

애들도 뭔가 내가 태블릿 꺼내 쓰는 거 존나 꼬와하는 게 느껴지던데?

뭘 한거임 대체?

오늘 알고리즘에서 1분만 채널에서도 관련 주제로 해킹 등으로 왜곡, 악의적 편집해서 지인들한테 퍼트린다는 영상 띄워졌었거든

그게 며칠전 영상이던데

진짜 궁금한게 니들 뭔 소문을 어떻게 전달 받고 뭘 믿고 그러는 거임???

하는 새끼들이나 받는 사람들은 뭐 사기꾼들이 워낙 교묘하게 끌어들였다 쳐도 내 입장에서는 충분히 얼타는 부분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