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사회는 자본주의 vs 공산주의의 마지막 대결구도를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글로벌세력이 항상 보여주려하는 헤겔리안 dialectic으로서 두개의 상반된 개념이 충돌하여 붕괴하면 그 잿더미에서 새로운것이 탄생하는것 (피닉스)을 의미합니다. 911테러사건때 두 타워가 무너지면서 현재 한개의 타워로 건축된것(NWO)도 또한 이런 의미이며 911 = 로마숫자 IXXI 로서 동양사상에선 음양이 태극을 이룬다는것과 같은것입니다.  

현재 공산주의 연합(다 공산주의는 아님): 중국, 러시아, 북한, 파키스탄, 이란 등
민주/자본주의 연합: 미국, NATO,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대만 등

지역별 전쟁: 유럽 (러시아 VS NATO), 아시아 (중국 VS 미국,한국,일본,인도,호주, 대만), 중동 (이스라엘/미국 VS 이란...추후에 사우디, 터키, 요르단 개입)
현재 다들 아시다 싶이 유럽전쟁은 아직 러시아 우크라에 한정되어있고,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이란과 전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전쟁을 시작한 벤야민 네탄야후는 30년전부터 유대교정통파의 수장인 Rabbi Menachem Mendel Schneerson에게 선택받았고 그의 임무는 "메시아의 강림을 실현하기위해 조건을 충족시킬것" 이었습니다. 실제 네탄야후와 라비가 대화한것이 1990년도 찍혔고 이것이 링크입니다. 영상에서 라비가 "너는 왜 메시아가 강림할 시간이 다가왔는데 서두르지 않는것이냐"하고 물을때 총리이던 네탄야후가 어려워 하며 "노력하고있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https://youtube.com/v/-SyhrD2prjY?feature=shared

 

유대교의 루바비치 제단등 시오니즘그룹들은 국제정세에 관심보다 자신들의 메시아가 오는것을 중시 여기고 현재 시간이됬다고 판단하여 솔로몬의 3번째 템플을 지으려 준비중 입니다. 이것은 예언에도 언급되어있는것이며 전쟁을 통해서 이루는것이기에 이스라엘은 전쟁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아시아는 물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서 시작될거라 예상하고있지만 대한민국은 북한과의 전쟁에 집중할수있는 명분이 있어 한반도에서 국지전을 진행하고 해군으로 연합군에 동참할것이라 예상합니다.

이 충돌들로 인해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붕괴되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것이고 그것은 "기술융합 사회주의"가 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지금은 도입할수 없지만 대전쟁과 국제경제붕괴를 겪으면 수용할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것이라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쟁이나는 징조들은 아직 없으니 몇년 후일거라 생각하지만 스크립트는 짜여진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