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양들의 침묵 보고 왔다 누나랑 같이 방금까지 다 봣는데... 흠... 우리누나는 재미잇다고 하는데 나는 별로 인것 같애 네이버 평점도 9점 넘고 평점 쓴사람들도 머 완벽한 완성도.. 머 이런식으로 적어들 낳던데..흠 재미 엄는거 같다 왜냐면 범인 인 빌을 영화 중반부터 끝까지 보여줫고 반전이 없었어 반전이 그리고 렉터 박사는 머야. 그냥 주인공한테 전공제공자일뿐. 렉터 박사도 나중에 반전이 있을줄 알앗는데 그사람 탈출 할때만 반전이 있엇고 , 그후엔 머 아무 역활도 아니엇어 끝날때 쯤에 주인공이 빌 잡을떄 쯤에 렉터가 와서 도와준다던지 그런 반전이 있을줄 알앗는데 말야 아무것도 없엇어 아무것도. 무엇보다 황당한건 범인인 빌의 얼굴이 중반부터 끝까지 다 나오던데 도대체 이러면 무슨 재미로 보라는건지 범인이 다른사람이엇다 는지, 또는 렉터가 빌이 었다라던지 그런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말야. 흠 ..정말 그리고 영화 초반에도 좀 지루햇다 이거 읽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양들의 침묵 재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