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울증과 불안장애 뚜렷한 증가세, 코로나 유행 전보다 14.2% 늘어...20대 환자 증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30 23:25:04
조회 4394 추천 10 댓글 39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의료기관 진료를 받은 환자가 지난해 172만 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보다 14.2% 늘어났다. 특히 20대 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진료받은 환자가 899만 명이었다.

지난해 진료 환자가 172만9,865명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 151만4,507명보다 14.2% 증가했다. 특히 20대 환자는 19만6,768명(2019년)에서 28만99명(2021년)으로 42.3%나 증가했다.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증상으로 다양한 인지,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 저하를 가져온다.

불안장애는 심한 공포와 불안 및 이와 관련된 행동적 양상을 지닌 다양한 질환을 포함하며, 해당 질환은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는 대상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점에서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는 일시적인 공포나 불안과도 다르다. 다른 정신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을 때 진단될 수 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2021년 연령대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 환자 증가율을 보면 20대가 42.3%, 10대 이하 33.5%, 30대 24.9%, 10대 22.1% 증가했다.

다만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38만3,9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이 577만 명으로 전체의 64.2%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12만 명, 경기도가 206만 명 순이었다.

백종헌 의원은 "지난 5년 간 899만 명, 전 국민의 5분의 1이 우울·불안장애로 진료받는 현 상황에 코로나19 유행 이후 정신건강 문제는 더 중요해졌다"고 했다.

백 의원은 "코로나19, 경기 침체, 과열된 입시와 스트레스, 사회 양극화 심화 등 우리 국민은 우울감과 불안한 현실 속에 살고 있기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 우울증과 불안장애 뚜렷한 증가세, 코로나 유행 전보다 14.2% 늘어...20대 환자 증가▶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효과 뚜렷해 본사업으로 진행해야"▶ 대한신장학회, 제2회 통합학술대회 개최▶ 코로나19 새 변이 등장, BA.5보다 강력▶ [스타&헬스] 돈스파이크 마약 부작용, 의처증·다중인격…전문가 "대표적 마약 부작용"▶ 심심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인공지능 챗봇 기반 우울증 치료 연구 MOU 체결!"▶ 인육캡슐 적발, 식약처 "다량의 세균은 물론 B형 간염바이러스까지 검출"▶ 당뇨병 환자, 치매 위험 줄이려면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해야▶ ADHD 성인 환자, 심뇌혈관 질환 위험 높아질 수 있어▶ [스타&헬스] 아이유, "귀를 잘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 그녀가 앓고 있는 '이관개방증' 원인은?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0

1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145 RM 솔로 앨범 발표, BTS 제이홉, 진 이어 출격 준비 "현재 준비 중"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63 1
1144 '고딩엄빠2' 홍우원, 사업 도전 "35세때 50억 환갑때 100억원 갖는게 목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69 1
1143 윤보미, 몸에 새긴 타투 후회 "친구들과 우정타투 했는데 너무 후회..창피" [7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6337 5
1142 신주아, '태국 재벌♥' 라차나쿤과 살고 있는 대저택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44 1
1141 이근 대위, 이태원 사고 희생자 2차 가해 누리꾼 비난 "쓰레기 xx" [14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6848 22
1140 '무면허·경찰폭행' 노엘, 석방 3주 만에 SNS 통해 근황 전해 "속상해"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73 1
1139 임수향 故이지한 추모, "지한아 좋은 곳에 가서 더 행복하게 지내야 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10 1
1138 이영애 지휘자 역할 도전? 소속사 "현재 '마에스트라' 출연 제안 받고 검토중"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89 1
1137 라잇썸 지안 탈퇴 심경, "마지막이라 생각 말길" [2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2980 4
1136 마동석 일정 취소,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 '범죄도시2' 일본 프로모션 일정 취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20 1
1135 이수진,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에 공구 진행...비난 받자 "마음 무거워, 최소로 줄일 것" [7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5697 7
1134 유아인, '이태원 참사'와 관련? 유아인 측 "이태원 참사와 무관...해외 체류 중"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282 1
1133 이찬원 공식입장, 관객에 폭언 등 봉변에 "관객의 경미한 어필...큰 문제 없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50 1
1132 '커튼콜 강하늘×하지원, 하반기 최고 대작다운 위용! 첫회부터 通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01 1
1131 1박2일 분량 편집, 이태원 참사 여파 핼러윈 콘셉트 분량 편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118 1
1130 함소원 부동산 공개, "서울 2개·의왕시 3개" 부동산 5채 보유 고백 [28]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1 2696 5
1129 '톡파원 25시' '최강야구' 결방, JTBC 측 "이번 주 예능 결방...히든싱어7은 방송"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96 1
1128 트와이스, 31일 예정이었던 핼러윈 콘셉트 팬미팅 취소 결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67 1
1127 5시간 미만 수면 중ㆍ장년층, 심장 질환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 높아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38 1
1126 김혜수, '슈룹'의 인기...카리스마부터 따스한 미소까지 김혜수가 다했다 [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920 3
1125 박보연 라키 열애설, "좋은 동료 사이" VS "알아가는 단계" 엇갈린 입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27 2
1124 치어리더 김유나, 이태원 참사 사망 "저 아니에요"...동명이인 치어리더 추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299 3
1123 김현철 아내 공개, "나이 차이가 13살이 나서 아내를 아기라고 불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220 2
1122 송혜교, 가을여신으로 변신 ...앞머리 내리고 동안 비주얼 자랑 [3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4448 3
1121 이찬원 관객 봉변, 소속사 "일부 관객의 경미한 어필이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03 1
1120 가수 이채비·한소민, 서울시 전의경 재향경우회 창립 11주년 맞아 서울경찰청 견학 프로그램 참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78 1
1119 서정희, 이태원 참사 애도 "딸 서동주 생각하면 더욱 남의 일 같지가 않아...한국이었다면 갔을 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57 1
1118 박보연, 아스트로 라키와 열애설에 대해 "박보연과 라키는 좋은 동료 사이" 소속사 밝혀 [3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4740 1
1117 김유나, 이태원 압사 사고로 사망...프로야구 LG·기아 전 치어리더 출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316 1
1116 김현철, 제주도 정착 사연 공개 "13살 연하의 아내...공황장애때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53 1
1115 쌈디, 공연 보러온 조카 채채와 상봉... "뽀뽀해주세요" 말에 볼 뽀뽀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237 1
1114 슈룹 문상민, 배인혁 잃고 상실감에 식음전폐…母김혜수 출궁 부탁→각성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76 1
1113 '이태원 압사 사고' 이지한 사망, 촬영 중이던 '꼭두의 계절' 촬영 중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288 1
1112 박명수 '라디오쇼' 불참, KBS측 "개인적인 일정으로 불참" 박명수 대신 김종현 아나운서가 진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45 1
1111 이찬원 관객 봉변, 무슨일? '이태원 압사 참사' 애도 차원 노래 부르지 않겠다는 뜻 밝혔다가 봉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78 1
1110 아유미 결혼식에 모인 슈가 멤버 황정음 육혜승...박수진은 불참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293 1
1109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임주환에 "너 좋아해" 고백…양가 정면돌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93 1
1108 이태원 압사 사고, 연예인 사망자도 있었다...배우 이지한 향년 24세로 사망 [12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12863 19
1107 골다공증 환자, 충치 걸릴 위험도 높아...폐경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해당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119 1
1106 박수홍, 편스토랑 합류 "아내가 '편스토랑' 적극 추천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177 1
1105 나는 솔로 10기 정숙 분노, 왜? "남한테 돈 부탁 하지 말고 일할 생각을 해" DM에 격한 반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193 1
1104 전다빈, 최동환 이소라 커플과 '이태원 회동'에 우려..."재난 문자 확인 후 바로 귀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137 1
1103 이태원 압사 참사에 브이로그 올린 현직 간호사 "벌써 네번째 심정지 환자가 도착"...네티즌 격분 [14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10914 29
1102 CPR 중요성, 심정지 발생부터 4분 경과 시 생존율 50% 미만으로 떨어져 [2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2427 4
1101 윤홍빈, 그가 전한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 "예방이 가능했던 참사였다" [15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636 22
1100 씨잼, SNS 통해 "난 사실 이미 아빠...결혼한 지 몇 년 됐다" 고백 [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447 1
1099 故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한지 어느덧 5년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01 1
1098 연예계도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애도, 홍석천 딘딘 김혜수 등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280 1
1097 아유미 결혼, 김우리 "아가는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둘만 낳아" 남편도 깜짝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179 1
1096 예능 대거 결방, 1박2일 복면가왕 런닝맨 등 결방으로 이태원 참사 애도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10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