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송혜교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공개한 사진에서 신비롭고 퇴폐적인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흰 드레스를 입고 묘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버핏 재킷을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송혜교는 이번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고 나른하면서도 퇴폐적인 스타일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깊은 눈빛과 어두운 분위기는 송혜교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에 힘쓰고 있다. 이 영화는 1940년대 일제강점기, 정신병원에 갇힌 소녀들이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송혜교는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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