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솔사계' 15기 현숙 "이상형은 일론 머스크"...아버지 조언따라 11기 순자는 13기 광수 선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5 09:30:05
조회 70 추천 0 댓글 0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나솔사계' 에서 '한 번 더' 뜨겁게 불타오르는 로맨스의 서막이 열렸다.

4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입성과 함께 서로를 향해 '불꽃 직진'을 시작한 '나는 SOLO' 출신 12인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민박'에 모인 남녀들은 각자 숙소에 모여서 속내를 공유했다. 6기 영수는 "17기 '나는 SOLO' 방송을 잠깐 봤는데 영숙님이 마음에 들어서 SNS 팔로우를 했다. 근데 모르겠다. 뒤에 오신 분들이 괜찮아서"라고 다른 남자들에게 털어놨다. 11기 영식은 "가까운 거리와 경쟁자 없는 로맨스를 선호한다"면서 "17기 순자한테 가야겠다"고 직진 의사를 내비쳤으나 이내 "8기 옥순님은 어디 사시냐?"고 떠봤다.


여자 숙소 방에 모여 앉은 17기 영숙은 '나는 SOLO' 사전 인터뷰 때부터 6기 영수를 '호감남'으로 언급했던 사실을 밝혔고, 이에 질세라 15기 현숙은 "저도 인터뷰 할 때 6기 영수님을 (호감남으로) 얘기했다"고 덧붙여 갑자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15기 정숙은 조용히 15기 영수를 불러내, "(남자들의) 분위기 어때?"라고 물었다. 15기 영수는 "탐색전 하는 거지"라면서도 "공용 거실 가서 인사라도"라고 전에 없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숙은 "도와줄게, 끼 부리러 가자"라고 끈끈한 15기 동기애를 드러냈다.

11기 영식 또한 여자 숙소로 찾아가 적극적으로 존재감을 어필했다. 특히 15기 현숙에게 다가가 "본인 인기 많아요"라고 '귓속말 플러팅'을 시전했다. 또한 11기 영식은 "저희는 한 커플이 확정이라고 생각한다"고 6기 영수-17기 영숙의 핑크빛을 '스포'했다. 17기 영숙은 함박미소를 짓더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로민박'에) 왔으면 좋겠는 사람, 안 왔으면 하는 사람이 둘 다 와있더라. 저 여기 주인공이냐?"라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 번 더 특집' 2탄은 '리부트'답게 자기소개에서도 신선한 진행 방식을 선보였다. 바로 남녀가 짝을 이뤄서 서로를 소개하는 '내 SOLO를 소개합니다'를 시도한 것. 이를 위해 '랜덤 이름표 뽑기'를 실시했고 그 결과, 6기 영수-15기 정숙, 11기 영식-8기 옥순, 15기 영수-15기 현숙, 13기 광수-17기 영숙, 18기 영호-11기 순자, 17기 영수-17기 순자가 '짝'이 됐다.

각자 방으로 향한 이들은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5기 현숙은 이상형을 일론 머스크로 꼽았고, 반대로 15기 영수는 "예쁘고 착한 여자"를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17기 영수는 자신의 '섹시미'를 강조해달라고 부탁했고, 17기 순자는 자신을 '볼매녀'라고 어필했다. 11기 영식은 8기 옥순과의 대화에서 그녀의 나이, 거주지, 좋아하는 음식까지 척척 알아맞히는 모습으로 높은 관심도를 드러냈다.

잠시 후 '자기소개' 준비 시간이 끝나자, '내 SOLO를 소개합니다'의 첫 주자로 17기 영수와 17기 순자가 나섰다. 17기 영수는 "남자의 워너비 몸매이자 볼매!"라고 17기 순자를 띄웠고, 17기 순자는 "개구쟁이처럼 보여도 똑똑하고, 섹시미가 있다"라고 17기 영수를 소개했다. 뒤이어 15기 영수는 "안주하는 사람보다는 도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15기 현숙의 이상형을 공표하며 일론 머스크를 꼽았고 15기 현숙은 "여유로움을 유지하는 삶의 자세를 갖고 있다"며 "매몰되지 않고 삶을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15기 영수의 매력을 내세웠다.

13기 광수는 17기 영숙에게 빙의해 "금사빠", "지난 연애들에서 상처를 받았다"고 17기 영숙이 굳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까지 '나는 SOLO' 방송을 근거로 설명했다. 17기 영숙은 "굳이 말 안 해도 되는 부분까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반면 11기 순자는 이런 13기 광수의 신선한 자기소개에 반해, 이성적 관심을 드러냈다. 18기 영호는 앞서 '나는 SOLO'에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11기 순자의 따뜻한 마음씨를 모두에게 알렸다. 11기 순자는 18기 '자기소개 타임' 방송 전이라 베일에 싸였던 18기 영호의 신상명세를 공개하며, "개인적으로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했다.

자기소개를 마친 솔로남녀는 또 다시 각자의 숙소에 모여 달라진 속내를 공유했다. 여기서 15기 영수는 다른 남자들에게 "다 예쁘시다. 우리 기수 애들도 이랬나 싶다"며 설명했다. 17기 영수는 "기회가 된다면 15기 현숙님과 대화를 해 보고, (호감이) 아니면 노선을 틀겠다"고 말했다. 11기 영식은 8기 옥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슬쩍 고백했던 얘기를 꺼내며, "나한테 호감이 없는 것 같다. 긍정적이지 않은 시그널이 두 개"라고 덧붙이며 씁쓸해했다. 그러더니, "나 17기 순자님 보고 올게"라면서 노선을 변경했음을 알렸다.

17기 순자를 보러 나섰던 11기 영식은 여자들의 방을 잘못 찾아갔다. 실수로 8기 옥순의 방문을 두드린 것. 이에 8기 옥순이 문을 열자, 11기 영식은 잠깐 멈칫하다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또 다시 노선을 수정했다. 11기 영식은 "확실히 아니다 싶으면 말씀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8기 옥순은 "처음엔 (호감이) 없었다. 근데 얘기를 하다 보니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고 성격부터 음식 취향까지 비슷했던 영식에 호감을 느꼈음을 넌지시 밝혔다. 11기 영식 역시 "남자가 선택한다고 하면 옥순님과 식사도 해보고 싶다"고 적극 화답했다.

'솔로민박' 첫 데이트 선택은 솔로녀들의 몫이었다. 가장 처음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 8기 옥순은 핑크빛을 주고받았던 11기 영식을 택했다. 11기 순자는 13기 광수에게 목도리를 빌려준 데 이어 첫 데이트 선택까지 했다. '나는 SOLO' 당시 '꽃미남' 11기 영철과 최종 선택까지 성공한 11기 순자의 선택에 13기 광수는 "제가 못생겨서 절 선택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당황하면서도 황송스런 반응을 보였다.

15기 정숙은 "뒷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18기 영호를 선택했고, 15기 현숙은 6기 영수에게 직진했다. 17기 영숙 역시 6기 영수를 택해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이때 17기 영숙은 자신을 팔로우했다는 6기 영수에게 "DM을 주시지, '맞팔 하겠다"고 '플러팅'을 했으나 6기 영수는 "17기 영숙이 '맞팔'을 안 해줘서 이미 팔로우를 끊었다"고 고백해 17기 영숙을 당황케 했다. 반면 15기 현숙은 두 사람의 '다정 모드'에 얼굴로는 웃고 있지만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17기 순자는 신상이 덜 알려진 '프레시남' 18기 영호를 선택, '2:1 데이트'에 나섰다. 반면, 17기 영호, 15기 영수는 '0표'로 '고독정식'이 확정됐다. 처음으로 '고독정식'을 먹게 된 17기 영수는 "설마가 사람 잡았다"면서도 "17기 영식과 옥순도 0표를 받았다. 너무 매력적이면 0표를 받는 것 같다"고 스스로 위로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18기 영호와 첫 데이트에 나선 15기 정숙이 "일본 여행 가시면 예약 도와드릴게요"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과, 11기 순자가 13기 광수에게 끝없이 빠져드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모았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11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  '나솔사계' 15기 현숙 "이상형은 일론 머스크"...아버지 조언따라 11기 순자는 13기 광수 선택▶ 만추, 사랑으로 채워지는 결핍▶ 박신양, 갑상선 항진증 투병 고백…"세 마디조차 제대로 못 했다"▶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 유료화 논란, 방송사도 몰랐다는 황당한 사태...시청자 불만 폭발▶ 유세윤, 손석구에 "장도연 꼬시지 마…진짜 안 사귈 거 알잖아" 경고▶ 킹덤, 4월 30일 컴백 확정 새앨범으로▶ '강원래♥' 김송, 대중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 토로…"착한 척, 잘 사는 척 너무 힘들었다"▶ 박신양, 과거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고생…"딸에게 말 세 마디도 못 했다"▶ 전종서, '웨딩 임파서블' 종영 소감 전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설경구X박은빈, 메디컬 범죄 스릴러 '하이퍼 나이프' 출연 확정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7515 동아제약,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2 0
17514 대웅바이오, 고혈압약 '텔미사르탄' 제품군의 습기 문제 해결… 복약 편의성까지 높였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04 0
17513 제로베이스원 미니3집 You had me at HELLO발매한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2 0
17512 배우 정려원부터 스포츠 스타 이정후까지… 제12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1 0
17511 송윤아 부친상, 남편 설경구와 함께 빈소 지키는 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7 0
17510 선우은숙, 유영재와의 이혼 심경 "남은 시간도 소중, 빠른 선택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2 0
17509 김호중, 목 컨디션 악화에도 완벽한 공연...1600명 관객 울린 '천상의 하모니'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3 0
17508 임영웅 'Do or Die' 라이브 클립,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3위…'심장이 뛰는 활력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3 0
17507 대웅제약, 멕시코에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 품목허가신청서 제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4 0
17506 하쿠나 라이브, 인기 크리에이터 '고말숙' 호스트 데뷔 발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3 0
17505 NCT 태용, 입대 앞두고 '까까머리' 공개…멤버들과 우정 과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6 0
17504 데이식스 '360도 벚꽃콘' , 완전체 컴백 기념 콘서트 '웰컴 투 더 쇼' 3만 4천 관객 매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1 0
17503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정우성·이정재 한솥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6 0
17502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와 결혼 후 2세 계획 없이 사는 이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5 0
17501 박보람, 부검 실시…사인 규명 작업 돌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9 0
17500 '백반기행' 구혜선, 조승우로부터 얻은 깨달음…연기와 연출의 상생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87 1
17499 배우 정려원부터 스포츠 스타 이정후까지… 제12회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6 0
17498 GS25-네이버페이-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더블혜택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2 0
17497 제이에스바이오컴퍼니, 유산균 펫푸드 사업 확장 위한 '2024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선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3 0
17496 동구바이오제약,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큐리언트 최대주주 예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0 0
17495 르꼬끄 스포르티브, 라이징스타 '나띠'와 함께한 'NEW MOVE, NEW ME, TENSION UP' 화보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3 0
17494 연세생활건강 전속모델 가수 유재환 '나와요푸르릉다이어트'로 30kg 감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9 0
17493 눈물의 여왕, 병세 악화된 김지원, 김수현의 프러포즈 거절…김갑수 극단적 선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0 0
17492 김수현-김지원 '눈물의 여왕', '도깨비' 넘어 tvN 역대 2위 시청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3 0
17491 박명수, 월 7억 수입에도 2만 5천원 미용실 다녀... "비싸다고 좋은 건 아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6 0
17490 기생수 더 그레이, 사람과 공존에 대한 우리의 의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7 0
17489 '가필드 더 무비'…5월 15일 국내 개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5 0
17488 이지아, 리넨 소재 셔츠와 짧은 바지로 여름 분위기 가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33 0
17487 신봉선, 물오른 비주얼로 또다시 셀카 공개…김지민도 감탄 "예쁘다 너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22 0
17486 고현정, 올백 스타일에 깔끔한 재킷... 독보적인 우아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35 0
17485 벤, 딸과의 일상 사진 공개…이혼 후 처음 공개된 모습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70 2
17484 김수현, 김지원 '눈물의 여왕' 속 독일 데이트 사진 공개…'세기의 커플 비주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08 0
17483 빅뱅 태양, '의정부 불주먹' 별명에 해명 "오해다, 지드래곤 때문" [3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649 13
17482 신혜성,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음주운전 거부·남의 차 운전 인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14 0
17481 김환희, 대기실 몰카 피해 당해 경찰 신고… 극장 대기실서 불법 촬영 카메라 발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29 1
17480 이상엽, 조항리 아나운서와 달콤한 결혼 이야기…"협의해야 한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06 0
17479 김그림, 故 박보람 추모 "먼 곳에서 항상 행복해"… 정확한 사인 조사 중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53 0
17478 정관장, 스킨 케어x갱년기 케어 한 병으로 해결하는 '화애락 뷰티 부스터'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6 0
17477 '편스토랑' 류수영, 어머니 깜짝 등장...편의점 식재료로 고급 선술집 꼬치구이 완성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52 0
17476 에스파 윈터, 기흉 수술 후 회복 중…새 앨범 컴백 및 월드투어 일정은 미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16 0
17475 Biognosys, 생물약제학 및 정밀 의학 연구 발전 위해 Alamar Biosciences와 프로테오믹스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4 0
17474 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4년 봄생명사랑캠페인 마음돌봄토크 2차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9 0
17473 한채영, 탁재훈에게 "결혼 2번 했어?" 노빠꾸 직설 공격… "노래방에서 응급실 부르게 만드는 이제는 많이 낡은 바비인형"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50 0
17472 배우 장영남 젬엔터와 전속 계약 한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5 0
17471 박보람, 남양주 지인 집 술자리에서 화장실 간 후 쓰러져 사망…경찰 "사인 조사 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11 0
17470 하림, 빵 기부 마라톤 '빵빵런 2024'에 단백질 제품 후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6 0
17469 이혜원, 비엔나 '임영웅 투어' 영웅 광장 등장에 "임영웅이 꼭 가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7 0
17468 오정연, 모터사이클 선수 데뷔! 4월 28일 태백 레이디컵 출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2 0
17467 뚜밥 감스트 또 결별, 파혼 후 재결합했지만 10일만에 다시 결별 "후회 없이 완벽하게 헤어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1 0
17466 안재현, '나 혼자 산다' 출연… 좁은 공간에서 바닥 생활, 5단계 7분 양치법 등 독특한 일상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2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